사람은 동물의 일종이 아니라 신을 닮은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편견은 사람을 포함하는 유인원 그룹의 분류역사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아래 그램은 블로거 '아이추판다' 님의 글인데 읽을만하다. 원숭이로 분류하기 (링크)
과학자들 조차도 이러한 인간적인(?) 오류와 편견 때문에 뻘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인간의 뇌를 이해하는 첩경이 될것이다.
[퀀텀브레인] canonical cortical microcircuit
제25차 인천백북스|퀀텀 브레인
[강좌소개]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 문화교양교육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바버라 스트로치 저, 김미선 옮김
제24차 내 안의 유인원 사진과 회계 내역
인천백북스 24차 내안의 유인원 토론 후기
인천백북스 24차 내안의 유인원 발표자료 및 토론 후기
<<내 안의 유인원 our inner ape>> 참고 사이트 및 논문
<내 안의 유인원> 발췌문
유인원 분류학의 흑역사
[과학뉴스 바로읽기] 인류 성공 비결은 언어와 던지기
세종과학기지 남극사진전
인천백북스 24차 내안의 유인원 - 손호선, 한정규
23차 공감의 시대 사진과 회계내역
제23차 인천백북스 : 공감의 시대
2011 인천백북스 미리보기
[조상이야기] 엔사티나 에슈솔치
인천백북스 도서목록 1차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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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천백북스 작전회의 결과 보고
그런대로 재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