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Home
✔ 뷰어로 보기
현장스케치
2011.01.16 06:31

23차 공감의 시대 사진과 회계내역

김미선
조회 수 1810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차 이월액 838,000원
회비 입금액 140,000원 (일반 13명, 학생 2명)
뒤풀이 모금  90,000원
강연료       -300,000원
간식비          -6,400원
뒤풀이 지출         0원 (강신철 운영위원장 후원)
------------------------------------------------------
잔액           761,600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6'
  • ?
    김미선 2011.01.16 06:31
    대전에서 KTX를 타고 오신 연사 김갑중 원장님과 백북스 운영위원장 강신철 교수님을 손호선 인천백북스 운영위원님이 광명역에서부터 모셨습니다.

    중독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시는 정신과의사이신 김갑중 원장님께서 아바타를 비롯한 여러 영화와 책을 중심으로 인간은 본래 공감 능력을 타고난 따뜻한 존재이며 수련을 통해 그 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늘 아픈 사람을 대하는 분이면서도 낭만과 열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시는 모습을 뵙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이번 모임부터 뒤풀이 장소를 맥주집에서 보리밥집으로 바꾸었습니다. 강 교수님의 후원으로 뱃속도 마음도 든든히 채우고 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손호선 2011.01.16 06:31
    저녁에 원장님을 모시고 오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과소평가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앞으로 약속시간에 어긋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조심하겠습니다.
    총무님과 원장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댓글
  • ?
    김미선 2011.01.16 06:31
    예전에 모임에 오시면서 내비게이션에서 일러주는 터무니없는 예상 소요시간을 보고 "현실을 모르는 내비"라고 농을 하시던 회원님 생각이 납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 요기라도 하고 시작하시라고 식당에서 미리 주문하고 계산까지 하고 기다렸는데 식사를 그릇에 담은 뒤였는데도 사정을 들은 식당 주인께서 웃는 낯으로 환불해주셨습니다.
    운전도 못하는 총무가 전용 기사까지 동원하는 막강 권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수정 삭제 댓글
  • ?
    이홍윤 2011.01.16 06:31
    김원장님의 "공감의 시대" 강좌 잘 들었습니다.
    역시 따뜻한 인간관계와 사랑이 기본이군요.
    특히 이번 인천백북스의 신년모임은 시공을 뛰어넘는 OFF모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강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 ?
    강신철 2011.01.16 06:31
    인천백북스에 진즉 가보지 못한 것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안희찬 선생님이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김미선 선생님이 차분하게 살림을 꾸려나가시는 모습을 뵈니 고맙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역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처음 뵈었는데도 낯설지가 않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은 후끈한 만남이었습니다. 인천백북스 화이팅!
    댓글
  • ?
    주영준 2011.01.16 06:31
    백북스의 역사이신 강신철 위원장님의 방문에 감사드림니다.
    댓글

  1. [퀀텀브레인] 참고자료 - 뉴런의 역사

    Date2011.02.25 Category자료 By변정구 Views1799
    Read More

  2. 인천백북스 / 인천해석 재개 방안 제안 (공지)

    Date2013.04.16 Category공지 By김형태 Views1800
    Read More

  3. 인천백북스 운영 보고 (2013.10.14. )

    Date2013.10.15 Category공지 By김형태 Views1801
    Read More

  4. <현대과학철학 논쟁>과 함께 읽고 있는 책입니다.

    Date2013.10.07 Category자료 By김형태 Views1803
    Read More

  5. 제24차 내 안의 유인원 사진과 회계 내역

    Date2011.02.10 Category현장스케치 By김미선 Views1804
    Read More

  6. 인천백북스가 가야할 길?

    Date2010.11.10 By김양겸 Views1806
    Read More

  7. 인천 해석 제15회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3 스케치

    Date2013.01.20 Category현장스케치 By김형태 Views1806
    Read More

  8. 18회 인천백북스 강연 자료

    Date2010.08.12 By김주현 Views1807
    Read More

  9. 인천백북스 ~ 인사드립니다.

    Date2010.09.25 By조수범 Views1809
    Read More

  10. [퀀텀 브레인] 발표자료(수정)

    Date2011.03.08 Category자료 By김양겸 Views1809
    Read More

  11. 23차 공감의 시대 사진과 회계내역

    Date2011.01.16 Category현장스케치 By김미선 Views1810
    Read More

  12. 한 생각!!

    Date2010.12.28 By주영준 Views1813
    Read More

  13. 제60차 신경 건드려보기 1회 (회계)

    Date2014.05.19 Category현장스케치 By김형태 Views1813
    Read More

  14. 제47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논어2 스케치

    Date2013.01.12 Category현장스케치 By김형태 Views1814
    Read More

  15. 07/21 (토) 제8회 인천 해석 : 특수상대성 이론

    Date2012.07.19 Category공지 By김형태 Views1815
    Read More

  16. 인천 해석 제21회 - 인간의 인지 구도 (스케치)

    Date2014.01.11 Category현장스케치 By김형태 Views1816
    Read More

  17.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5 : <마음의 탄생> 요약-3

    Date2014.01.20 Category칼럼 By주민수 Views1819
    Read More

  18. [재공지] 비판적 사고와 논술, -월 --일(토) 개최

    Date2012.09.10 Category공지 By김형태 Views1826
    Read More

  19. 우리들의 10대 발표를 끝내고

    Date2011.05.04 By송찬옥 Views1832
    Read More

  20.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

    Date2010.11.17 By조용만 Views1838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