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183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 백북스 회원 조용만입니다.
몇번의 만남으로 많은 열정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아 자주 참석을 못했습니다.
독서 모임을 만든다는 것이 참 힘들고도 보람있는 일이지요.
그래서 더욱 인천 백북스를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좀더 많은 만남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희 모임에서 공교육 선생님과 마을 주민들 그리고 시민단체와 함께 강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인천 백북스 회원님들을 초대하오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천 백북스를 알리는 홍보물도 가져 오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청소년 인문학 강좌 2탄


 


“역사는 과거와 미래의 사람들과 지금의 내가


평등하게 만나는 곳입니다”


오항녕 선생님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역사란 무엇인가?’메세지를 함께 만나봅시다


 



 


 


일시 : 2010. 11. 26(금) 오후6시


장소 :서부여성회관(석남중학교 옆)


강사 : 오항녕 교수님


<전주대학교 언어문화학부 교수>


 




 


☻ 주 최 :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 507-2811)


                     청소년인문학독서모임(F.B.I.)


☻ 함께하는 사람들 : 가좌마을청소년 배움터


☻ 후   원  : 아름다운 재단


 


※ 김밥이 준비되며, 어른들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꼭 오세요.

 

  • ?
    김미선 2010.11.17 06:01
    어른보다 더 바쁜 청소년들 책 읽히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그날은 참석이 여의치 않습니다만, 백북스 게시판을 보고 찾아왔다는 분이 꼭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
    조용만 2010.11.17 06:01
    감사합니다. 삶의 공간 넘어, 관계의 범위를 넘어서 시간을 같이 한다는 것이 참 힘들더라고요. 저도 제 블로그에 인천 백북스, 서울 백북스 강좌를 가끔씩 소개하고 참석을 권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더군요. 저번 역사 강좌하실 때 몇몇이 함께 가서 듣고 뒤풀이도 함께 했잖아요. 그거 정말 대단한 일이었답니다. 주부 역할까지 하시는 여성분들이 아이들 남편에게 또는 친정 식구들에게 맡기고 저녁 시간에 나온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지요.
    여기 저기 독서 모임이 있다는 말도 들리고 각종 독서 모임을 찾는 분들도 가끔 만납니다. 그런 분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있는 백북스입니다. 좀더 많은 분들의 관계가 만들어 지기를 고대합니다. 이날 강좌에서 백북스 회원이나 백북스 회원의 자녀를 만나게 되면 기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자료 20차 인천백북스 - 생체모방 정리 5 file 김양겸 2010.11.13 1840
363 자료 <링크> 관련 영상을 링크합니다 4 김제원 2012.10.09 1845
362 <<내 안의 유인원 our inner ape>> 참고 사이트 및 논문 2 file 한정규 2011.02.09 1849
361 공지 제59차 인천정기모임 안내<고민하는 힘>(2014.04.18) 3 안희찬 2014.03.26 1849
360 공지 인천백북스 선정도서를 추천해 주세요. 4 김형태 2013.07.22 1852
359 후기 인천토요모임(7월20일)에서 <뇌와 도덕성>에 대한 강의 1 장철순 2013.07.18 1856
358 9차 준비모임 회계내역(11월 2일) 1 이어진 2009.11.16 1858
357 공지 12/13 (금) 57차<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공지) 1 김형태 2013.10.30 1858
356 초기 시각 영역은 '의식적 자각'에 관련이 있을까, 없을까? 2 이일준 2011.06.02 1860
355 현장스케치 제32차 김우성 대표 <공간은 컨텐츠가 생명이다> 스케치 3 김형태 2011.10.20 1861
354 기분좋은 날 9 김주현 2010.07.28 1862
353 인천백북스 6~8차 준비모임 회계보고 3 이어진 2009.10.08 1865
352 후기 [인미모] 묵자 읽기 1 (계속 작성중) 김형태 2014.05.17 1866
351 올 연말 '암흑물질' 존재 밝혀지나 안희찬 2010.03.11 1868
350 공지 2012.04.12. (목) 제38차 < 상대성이란 무엇인가 > 6 김형태 2012.03.12 1873
349 제21차 인천백북스 발표 요약 자료(소유의 종말) 3 file 안희찬 2010.11.10 1877
348 11/04/05 26차 <철학의 나무 1, 2> 5 김미선 2011.03.09 1877
347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16회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4 스케치 4 김형태 2013.02.17 1877
346 공지 5/16 (금) 제60차 <신경 건드려보기> (공지) 5 file 김형태 2014.04.25 1880
345 현장스케치 인천토요공부모임 3회 회계 / 스케치 8 김형태 2012.04.01 18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