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현장스케치
2010.10.05 04:15

박용태 피디님과

조회 수 200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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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태 피디님과 벌써 4년이 다되도록 인연을 맺어오면서 배운 것도 참 많고, 피디님 양평도 자주가고,
KBS도 매일 구경가곤 했는데요.. 이제 일년에 한 두번 뵙기 너무 힘들게 됐습니다. 
제가 공부도 잘 안하고, 인천에만 콕 있어서 그런데요.

박피디님의 백북스 사랑과 공부열정에 오늘 피디님의 공부하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오랜만에 책을 펴게 됩니다.

그리고 지난해 인천백북스 뇌과학연구소 방문시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았는데요. 하나뿐인 추억의
사진을 올리고 갑니다. 

피디님 저는 공부하고 잘있을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피디님. 인천백북스에서 강의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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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10.10.05 04:15
    김주현, 김양겸 두 회원이 1년 전 인천에 백북스의 깃발을 꽂은 서부의 개척자였지요.
    젊음 한복판의 귀한 인재들이라 자주 볼 순 없지만, 빈집 봐주던 이 동네 아줌마가 곳간 열쇠는 지키고 있응게 지금처럼 큰 행동반경 안에서 포스(염력도 환영^^;)를 모아봅시다.
    박 피디님, 검은 옷의 귀티나는 처녀가 방사선을 등지고 무시무시하게 부탁하는데 짠 바람 쐬러 한번 왕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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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10.10.05 04:15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서울 모임을 함께 만들었던 書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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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0.10.05 04:15
    반가운 분들을 한꺼번에 보니까 더욱 반가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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