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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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모임에 선정된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를 출판사에서 10권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공지를 올린 제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가기 전날 오후에 출판사와 연이 닿는 바람에 급한 마음에 게시판의 자율질서에만 맡겨두고 사후 관리를 못한 불찰로, 증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사과드리며, 이런 경우에 어떤 변수가 생길 수 있는지 다 같이 다음 운영에 참고하자는 의미에서 투명하게 결과를 보고드리고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남긴 증정 원칙은 댓글+쪽지 선착순 10명이었는데,
1번으로 댓글 다신 분이 쪽지를 보낼 줄 모르실 수도(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있다는 걸 생각지 못해서, 다들 쪽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착오가 발생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댓글을 보지 않고(역시 그럴 수 있죠) 지침대로 '쪽지로 주소를 보내신 분'께만 지금까지 9분께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1. 댓글+쪽지로 책 받으신 분: 원용국, 윤현식, 정지은, 김주현, 최무림, 김향수, 이정원
(이정원 님은 참석 못한다고 양보하셨는데, 출판사에서 그냥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여기도 변수..)

2. 댓글만 남겨서 책을 못 받으신 분: 송찬옥, 이한해솔, 고동록, 안희찬, 이홍윤
(송찬옥 님께는 출판사 증정분 10권 중 나머지 1권을 보내드리고,
나머지 네 분께는 모임 현장에서 책을 드리겠습니다.)

3. 댓글 안 달고 쪽지만 보내서 책을 받아가신 분: 김학배, 이태영
(내일 출석은 하시겠죠?)

그럼 내일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현재 인천백북스 연락책으로 공지된 안희찬 선생님 전화가 불통입니다.
임시 연락처: 김미선 019-426-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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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10.05.03 01:35
    '연탄'이정원 님 덕분에 이제야 그림이 그려지네요.
    이번 137억년 강의에서 4차원 얘기를 들었는데, 시간 차원의 정보가 얼마나 많은 걸 바꾸는지 실감했습니다 ㅋ 게시판에 실시간 CC-TV가 있다면 명확했을텐데..
    15차 인천백북스 모임이라는 제목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을 하나 써도 되겠습니다^^;
  • ?
    송찬옥 2010.05.03 01:35
    너무나 오랜만에 이벤트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런 복잡한 내막이 벌어지고 있었는 줄 전혀 몰랐네요...
    김미선님이 마음 고생이 있었던게 눈에 훤히 보이네요....
    인천백북스를 이끌어 가느라 애를 쓰시는 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정말 감사드리고 인천백북스의 크나큰 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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