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718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모임 뒷풀이 때 마라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올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 마라톤이 열립니다.

여느 마라톤과 달리 이 대회는.
인천대교 개통기념이기에 평생 한번의 기회, 개최가 될거라는 예상입니다. 현재 제주도에서도
신청이 폭발적입니다.

◈ 대회명 : 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
- 개최일 : 2009년 10월 11일 (오전 09시 00분)
- 대회장소 : 송도대우자동차판매부지-인천대교-영종도
- 대회코스 : 풀코스, 하프코스, 10Km
- 신청기간 : 2009년 06월 22일 ~ 08월 31일 
- 홈페이지 : 인천대교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 ☜ 클릭!!


◈ 본 대회 신청기한은 08월 31일 입니다.

저는 '인천백북스' 로고 달고 뛸려고 풀코스 신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겠지만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대공원에서 마라톤선생님과 훈련 중입니다.

'인천백북스' 로고 달고 함께 뛸 인천백북스 회원님들의 참여부탁드립니다.
평생에 한번 열리니 대회이니 각 지역의 회원님들께서도 부담없이 10km부터 참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희찬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김홍섭 2009.07.02 19:39
    안희찬 선생님께서 출전을 하신다는 이야기 이죠??

    화이팅입니다.^^
  • ?
    안희찬 2009.07.02 19:39
    제가 마라톤 풀코스를 8번 완주한 경험에 의하면 마라톤은 자기와의

    싸움으로 첫번도전은 평소에 운동을 하였더라도최소 6개월이상

    준비하여 몸을 만들어야 풀코스 도전이 가능합니다.

    욕심으로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몸이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몸을 만든 상태에서 도전해야 완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10월25일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신청해서 10월11일에 개최되는

    인천대교개통기념 마라톤은 하프를 신청했습니다.
  • ?
    김주현 2009.07.02 19:39
    선생님과 함께해서 든든합니다. ^^
  • ?
    임석희 2009.07.02 19:39
    주현씨, 너무 좋은 정보.. 고마워요.
    8월달에 신청할께. 나도 뛰고 싶어졌어. 백북스 마크 달고.. ^^*
  • ?
    정영옥 2009.07.02 19:39
    요즘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진 주현이~
    이번 마라톤도 끝까지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랄께!!
    화이팅~ ^^*
  • ?
    임동수 2009.07.02 19:39
    서울 백북스 로고를 안고 뛸래요.. 하프 신청 합니다.
    하체에 미토콘드리아 수를 늘려요^^
  • ?
    김주현 2009.07.02 19:39
    신청자분들 수합해서 백북스 로고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인천팀은 등 뒤에 인 천 백 북 스 한글자씩 따서 5명이 함께 달려도 좋겠네요. ^^
    부지런히 연습하세요..*
  • ?
    박종민 2009.07.02 19:39
    마음은 풀코스 완주지만..
    몸이 아니라서 10Km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 ?
    김주현 2009.07.02 19:39
    인천백북스를 알리기 위해 마라톤 옷에 달고 뛸 캐치프레이즈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마라톤 뛰실 분들 명수에 맞춰 제작할 예정이니 참가자 회원님들께서는 참석여부 댓글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칼럼 老子 2章 4 주민수 2014.11.01 2889
483 후기 화이트헤드 철학의 원자론과 과정과 실재 이해 5 미선 2013.02.16 2514
482 후기 형이상학이 우리 삶의 일상과 뇌에 큰 영향을 끼칠 때.. 5 미선 2013.03.11 1935
481 한 생각!! 4 주영준 2010.12.28 1813
480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3 박제윤 2011.11.21 2475
479 패러다임 퀴즈-뇌과학 편(1) 6 임성혁 2009.09.07 2424
478 칼럼 테세우스의 배-2 : 우리 몸의 주인은? 1 주민수 2011.06.02 2230
477 칼럼 테세우스의 배-1 : 나르시스의 전설 5 주민수 2011.05.26 2621
476 후기 퀀텀 브레인 후기 11 김양겸 2011.03.09 2380
475 치매 파킨슨병 진행원리 세계 첫 규명 안희찬 2009.07.30 2547
474 현장스케치 춘천마라톤에서의 백북스 회원들 4 안희찬 2009.10.29 2678
473 초기 시각 영역은 '의식적 자각'에 관련이 있을까, 없을까? 2 이일준 2011.06.02 1860
472 공지 처칠랜드 교수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2 박제윤 2011.12.04 1916
471 공지 책은 함께 읽어야 한다는 생각 6 김형태 2013.12.20 2575
470 착각은 자유 6 김주현 2010.02.09 2445
469 칼럼 진공 놀이공원의 앨리스와 상대론 2 주민수 2013.02.28 2242
468 중력은 없다 1 file 박경호 2010.07.14 2293
467 칼럼 주민수 박사님, <괴델과 아인슈타인> pdf 요약자료 10 file 김형태 2012.08.07 2936
466 조장희 박사님의 연구소 모습 2 김주현 2010.03.21 2422
465 조장희 뇌과학연구소장님 독서방법 김주현 2010.03.21 26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