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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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0북스 추진'을 위해 앞으로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인천시청 별관 내 프로젝트가 완비된 605호 회의실에서 '인천 100북스 추진을 위한 준비 모임'을 진행합니다.


'인천 100북스 추진을 위한 준비 모임'은 올해 안으로 '인천 100북스'를 추진하기 위한 모임으로
'인천 100북스' 구성 전 심도있는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일반인들의 확산적, 자발적으로 구성원들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대전 100북스' 운영위원님들께서 '인천 100북스'를 발촉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 현재는
임성혁, 김주현, 이어진, 김양겸 회원을 중심축으로 준비를 적극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인천 100북스'가 탄탄한 인재발굴과 조직력으로 인천시 독서문화 확산에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준비 할 예정이며, 인천광역시, 한국 여성CEO협회, 인천 경영자 모임,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일보, 경인일보, 인천방송 OBS와 연계해 독서문화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시도하게 됐습니다.

'대전100북스'와 함께 지역사회에 독서를 통한 소통의 폭발적인 힘을 '인천 100북스'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경인지역 100북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우리는 오는 30일(화) 오후 7시에 첫 발제를 시작으로 독서 모임을 갖겠습니다.

경인지역 독서클럽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인천 100북스 추진을 위한 준비 모임' 일동 올림

문의사항:
임성혁 019-687-0613
김주현 010-8205-8288

인천백북스 추진을 위한 후원 모금은
110-261-087900 신한은행 김주현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인천백북스' 추진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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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영 2009.06.14 09:20
    지금 패기로 보아하니 제가 백북스에 처음 발을 딛었을 때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었던 김주현 회원의 모습을 다시 볼 수있을것 같네요^^ 지금 한창 바쁘실텐데도 물심양면으로 백북스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임성혁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극 세종기지 의료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백북스 운동에 앞장서는 이어진회원의 모습도 저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양겸회원 까지 주축이 모였으니 이제 일사천리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일만 남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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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9.06.14 09:20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준비위 멤버를 보니 걱정없네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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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9.06.14 09:20
    서울 모임의 발전적 분가로 보아도 되겠지요?
    준비위원 면면을 보니
    폭발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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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미 2009.06.14 09:20
    백북스 액티브 멤버는 여성이다.
    그말에 한표 추가.
    서울.대구.경주.
    그리고 인천.
    대전은 오랜전통답게 남여 구분없이
    조용하지만 모두 액티브한 상태.
    주현씨~~인천 백북스 기대됩니다.
  • ?
    안희찬 2009.06.14 09:20
    인천광역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안희찬입니다.

    인천 100북스 추진을 위한 준비 모임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연락처 011-9712-1429 사무실 전화 032-440-375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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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9.06.14 09:20
    인천에는 왜 이런 모임이 없느냐는 불평(?)을 했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알려둘께요..

    인천 백북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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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09.06.14 09:20
    세상에, 길병원이면 저희 집에서 버스로 세 정거장 거리네요. 응원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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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9.06.14 09:20
    인천이 요즈음 뜨고 있어요. 김주현씨가 주동자 이니 잘되겠군요. 인천 백북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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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9.06.14 09:20
    처음 백북스에 왔을 때
    저에게 놀라움을 주었던 당찬 그녀, 김주현.

    주현이를 보면서
    배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그 패기에 놀랐었죠.

    인천 백북스의 발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박용태 2009.06.14 09:20
    임성혁, 김주현, 김양겸 안희찬님 등 인천 백북스의 쟁쟁한 멤버들이 떴다 하면 상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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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숙 2009.06.14 09:20
    모두들 너무 멋져요..
    백북스는 한번 해야지 하면 해내고야 마는 사람들이 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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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우 2009.06.14 09:20
    우연히 책을 읽다가 이런 모임이 있다는 거에 대해 알게된 나..
    꼭 참석하겠습니다.
    근데..참석자격조건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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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9.06.14 09:20
    물론입니다. 환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연락좀 주세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10-8205-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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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9.06.14 09:20
    이병록 대령님과 박용태 피디님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인천백북스에 자주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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