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는 '인간 뇌에는 유전자에 의해 고유의 <언어 기관>이 준비되어 있다.
언어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며, 그 능력은 보편 문법과 함께 인간 유전자에
내장되어 있다.' 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필립 리버만은 무슨 소리!
진화를 먼저 말하지 않고는 언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연구 밑바탕에는 생물학의 까다로운 기본개념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언어학을 연구해 오신 김형엽 교수님의 5월 30일 금요일 강연에서는
언어의 기원에 관한 흔치않는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한달에 한번은 백북스 강연에 참석하는 작은 실천!
오늘 저녁 7시 30분 템플 스테이 3층 교육관에서 뵈어요.
산처럼 물처럼
<지구의 정복자> 요약정리 마지막
<지구의 정복자> 요약정리 5
<지구의 정복자> 요약 하기
<지구의 정복자> 요약 정리 4
<정말로 큰 질문 - 정보란 무엇인가? > 강연안내
<적응과 자연선택> vs <지구의 정복자>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자기와 자기실현> 정모 짧은 후기
<인문사회 공부모임 2회 후기>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12월 23일 강연 안내
<이일하교수의 생물학 산책> 1부 발췌 요약
<의식> 11월 28일 강연 안내
<우주의 끝을 찾아서> 9월26일 강연 안내
<언어의 탄생> 김형엽 교수님 오늘 강연입니다.
<양자역학의 철학적 기초> 이번주 29일 금요일 강연 안내
<실체에 이르는 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슬라이드입니다.
<신호와 소음> 요약3
<신호와 소음> 요약2
<신호와 소음> 요약1
<신호와 소음> 3부 정리.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