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조회 수 162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편향>을 읽어야 하는 이유

1. 내가 편향적이기 때문에...
2. 내가 이성적이 아니라 감정과 정서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3. 나의 뇌는 논리적 시스템이 아니라 선택적 시스템이기 때문에 (에델만에 의하면)....

정치, 경제 사회 일상생활속에서의 인간 마음의 작동원리나 인간사고의 특징을 파악하면
자신과 타인,사회적 변화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갘습니다.
7월26일 저녁 7시 30분 템플스테이 교육관에서에서 편향에 관심 있으신분들,백북스 식구들
오랜만에 뵈어요.  

 
  • ?
    한정규 2013.07.24 17:47
    책을 읽으면 갖게 될 편향 : 101 가지의 편향들 중 내 머리 속에 몇 가지만 남게 되는 "선택적" 편향

    (joke임을 눈치채시길...)
  • ?
    이기두 2013.07.24 17:47
    편향; 우리의 본질적 속성.

    물고기인 동시에 새가 될 수 없고,
    물고기인 동시에 새가 되어서
    날아서 멀리 도망가도
    더 안전한 것도 아니라.
    갑판에 떨어져 횟감이 되기도 하고,
    천적의 입안에 떨어지기도 하고,

    책을 많이 읽어도 몇개의 편향만 남는다면,
    그 편향이 선택할 만한 편향인지?
    아닌지 알려고 가야 할 듯!!! ^ ^

    결국 우리의 선택시스템은
    편향을 선택하기 위한 편향시스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일반 인문 고전 모임 후기 6 김원기 2008.12.27 2205
170 일반 박문호 박사님 <뇌, 생각의 출현> 북 포럼회 스케치!!! 김창규 2008.12.24 2078
169 일반 갑자기 날라온 청첩장 3 안소현 2008.12.23 2022
168 일반 첫 인문학 학습 모임 후기 5 정광모 2008.12.22 2441
167 일반 인문 고전 모임 후기 5 강혜정 2008.12.21 2186
166 일반 [가입인사] 100 Books Club? 여기가 서울방이군요 1 김종성 2008.12.21 1997
165 일반 안녕하세요? 2 박정화 2008.12.20 2007
164 일반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임병곤 2008.12.20 1905
163 일반 20081219 서울백북스 출석 및 회계 보고 9 강혜정 2008.12.20 2040
162 일반 급공지)) 인문고전 모임 장소 변경 3 김원기 2008.12.20 1996
161 현장스케치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문경수 2008.12.19 3492
160 일반 가입인사입니다 3 고광만 2008.12.17 1946
159 일반 가입인사 드려요! 4 권정인 2008.12.17 1925
158 일반 가입인사드립니다. 3 안준식 2008.12.16 1927
157 일반 안녕하세요? 4 김송숙 2008.12.15 2018
156 일반 처음 인사 드립니다 5 김하늘 2008.12.13 2200
155 일반 백북스 수학아카데미 1기 강의 계획서 4 file 이종필 2008.12.13 2757
154 일반 [서울백북스] 12월 정기토론회 및 송년회 1 file 문경수 2008.12.11 2411
153 일반 안녕하세요. 4 안소현 2008.12.04 2126
152 일반 2009년 서울 모임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8 김홍섭 2008.12.03 23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