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편향> 서울백북스 정기 강연회 안내

박용태

조회 수 1624 추천 수 0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편향>을 읽어야 하는 이유

1. 내가 편향적이기 때문에...
2. 내가 이성적이 아니라 감정과 정서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3. 나의 뇌는 논리적 시스템이 아니라 선택적 시스템이기 때문에 (에델만에 의하면)....

정치, 경제 사회 일상생활속에서의 인간 마음의 작동원리나 인간사고의 특징을 파악하면
자신과 타인,사회적 변화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갘습니다.
7월26일 저녁 7시 30분 템플스테이 교육관에서에서 편향에 관심 있으신분들,백북스 식구들
오랜만에 뵈어요.

Who's 박용태

산처럼 물처럼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2'

?
한정규 2013.07.24 17:47

책을 읽으면 갖게 될 편향 : 101 가지의 편향들 중 내 머리 속에 몇 가지만 남게 되는 "선택적" 편향

(joke임을 눈치채시길...)

댓글
?
이기두 2013.07.24 17:47

편향; 우리의 본질적 속성.

물고기인 동시에 새가 될 수 없고,
물고기인 동시에 새가 되어서
날아서 멀리 도망가도
더 안전한 것도 아니라.
갑판에 떨어져 횟감이 되기도 하고,
천적의 입안에 떨어지기도 하고,

책을 많이 읽어도 몇개의 편향만 남는다면,
그 편향이 선택할 만한 편향인지?
아닌지 알려고 가야 할 듯!!! ^ ^

결국 우리의 선택시스템은
편향을 선택하기 위한 편향시스템?

.

수정 삭제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일반	인사드립니다. 3	김점식	2008.11.15	2128
130	일반	처음 들러보았습니다. 3	장종훈	2008.11.15	2301
129	공지	서울, 첫번째 정기 강연회 오늘입니다!! 10	김영이	2008.11.14	2509
128	일반	가입인사용~ ^^ 4	정예황	2008.11.11	2035
127	일반	가입인사...크... 4	김원	2008.11.10	2116
126	일반	제가 쓴 책이 2008년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8	정광모	2008.11.08	4045
125	일반	[re] 듣기도 보기도 읽고도 싶은 책들 5	강혜정	2008.11.08	2504
124	일반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4) - 왜 저는 듣도보도 못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11	김원기	2008.11.07	2520
123	일반	처음 가입했습니다. 2	서희곤	2008.11.06	2411
122	일반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3) 3	김원기	2008.11.06	2370
121	공지	서울 백북스 제 1회 정기강연회(11월14일) 7	문경수	2008.11.05	2767
120	일반	서울 백북스 제 1회 정기강연회(11월14일) 12	문경수	2008.11.05	2746
119	일반	안녕하세요~ 2	형순호	2008.11.05	2099
118	일반	인사드립니다. 5	김영재	2008.11.03	2119
117	일반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2) 5	김원기	2008.10.31	2302
116	일반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1) 6	김원기	2008.10.30	2366
115	일반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0) 5	김원기	2008.10.30	2627
114	일반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6	신승준	2008.10.29	2125
113	일반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3	남윤상	2008.10.29	2113
112	일반	[10월 백북스 모임] 뇌, 생각의 출현 출판 기념회 1	문경수	2008.10.27	235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