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라 몇 명이 모일지 궁금했습니다.
수학하카데미 끝나고 네분이 동참해 주시는 바람에
예측한 10명 보다는 많이 모였습니다.
먼저 밥을 먹고, 마을을 돌아본 후에 두 시간에 걸쳐 설명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박수하,박인순, 변화백, 이기두, 설민지2,이병록2,이혜원2,조남주, 홍경화 입니다.
회비청산 12만원 수금
식사비 110,500
장소사용료 10,000
2013.03.24 07:25
'우린 마을에서 논다' 후기
조회 수 1842 추천 수 0 댓글 3
처음 시도라 몇 명이 모일지 궁금했습니다.
수학하카데미 끝나고 네분이 동참해 주시는 바람에
예측한 10명 보다는 많이 모였습니다.
먼저 밥을 먹고, 마을을 돌아본 후에 두 시간에 걸쳐 설명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박수하,박인순, 변화백, 이기두, 설민지2,이병록2,이혜원2,조남주, 홍경화 입니다.
회비청산 12만원 수금
식사비 110,500
장소사용료 10,000
- ?
-
?
편집할 실력이 안 되서....
-
?
참석하고 싶었는데 서인&종인아기 첫번째 생일파티로인해 불참하여 무척 아쉬웠습니다. 생일파티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쁨과 슬픔을 축하와 위로를 함께하겠습니다. 연락주십시요. 남편이 이병록이사님께 드린 약속대로 조만간 4인가족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요즘 햇살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하루 10분정도 일광욕이 하루를 유쾌하게합니다. 봄볕 자주 즐기시기바랍니다. 참! 나들이도 한번 추진해 주십시요. 당일코스면 저희 가족은 더 편할것 같습니다. 쌍둥이가 요즘 먹는것이 많아 짐을 최소화해야하기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1 | 공지 | 이종필 박사 7월 17일 강연 안내입니다. 1 | 박용태 | 2015.07.15 | 1669 |
| 450 | <적응과 자연선택> vs <지구의 정복자> 1 | 박용태 | 2014.01.02 | 1699 | |
| 449 | 안녕하세요~! 1 | 박선영 | 2011.09.13 | 1706 | |
| 448 | [공지] 6월 서울백북스 선정도서 변경되었습니다. | 송윤호 | 2012.06.05 | 1708 | |
| 447 | 송년 모임 후기 3 | 강혜정 | 2012.12.15 | 1708 | |
| 446 | 가입했습니다 2 | 이영은 | 2011.06.16 | 1709 | |
| 445 | 5월 31일 이종필 박사 <실체에 이르는 길> | 박용태 | 2013.05.28 | 1709 | |
| 444 | 가입했습니다. 1 | 배지우 | 2011.02.26 | 1714 | |
| 443 | 가입인사 올립니다. | 이종수 | 2011.01.27 | 1716 | |
| 442 | 제 49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1 | 정재호 | 2012.10.29 | 1716 | |
| 441 | 이런 -_-;; 1 | 안소현 | 2011.09.20 | 1727 | |
| 440 |
52차 서울백북스.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저자 이강영 교수님 강연 자료
2 
|
홍경화 | 2013.01.31 | 1727 | |
| 439 | 윌슨의 <지구의 정복자> - 18장 19장 요약하기 3 | 박용태 | 2014.01.21 | 1728 | |
| 438 | 49차 모임 후기 3 | 이병록 | 2012.10.29 | 1729 | |
| 437 | 가입인사드립니다~ | 이선우 | 2011.05.26 | 1731 | |
| 436 | 43차 서울독서모임 공지 5 | 이병록 | 2012.04.26 | 1739 | |
| 435 | 공지 | 제46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 박경숙 | 2012.08.02 | 1742 |
| 434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 임세훈 | 2011.06.08 | 1743 | |
| 433 | 42차 서울백북스 현장모습 3 | 이병록 | 2012.03.31 | 1749 | |
| 432 | 서울백북스 장소가 <광화문 교보문고>로 변경되었습니다. 3 | 이병록 | 2013.01.22 | 1750 |
코끝이 찡하기도 한 마을이야기.
우린 마을에서 논다.
어울려서 논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
얽혀서 산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 만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뭔가가 있기는 있다는.....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해결하기도 하고,
포기보다 더 좋은 것은
인내와 꿈을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다중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