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1 | 일반 | 20090321 제 4회 인문 고전 모임 안내 2 | 강혜정 | 2009.03.05 | 2359 |
| 350 | 일반 |
서울 백북스 번개 공지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입니다>
1 
|
문경수 | 2009.01.06 | 2357 |
| 349 | 일반 | [10월 백북스 모임] 뇌, 생각의 출현 출판 기념회 1 | 문경수 | 2008.10.27 | 2357 |
| 348 | 오늘 서울정기모임 장소 꼭 확인하세요 | 강혜정 | 2009.10.27 | 2348 | |
| 347 | 일반 | 서울시민 3명중 1명은 1년에 책한권도 읽지않아... 4 | 김영이 | 2008.09.21 | 2348 |
| 346 |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1
|
연탄이정원 | 2010.06.10 | 2346 | |
| 345 | 일반 | 가입인사 드립니다. ^^ 3 | 김성우 | 2009.03.25 | 2344 |
| 344 | [긴급공지]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 장소 변경(8월28일19시) | 관리자 | 2009.08.29 | 2340 | |
| 343 | 일반 | 가입인사 올립니다! 4 | 손산하 | 2009.03.23 | 2332 |
| 342 | 공지 | [공지]11월 28일 서울독서모임-이보디보 11 | 김영이 | 2008.11.25 | 2328 |
| 341 | 현장스케치 | 54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 간략 후기 3 | 한정규 | 2013.03.20 | 2325 |
| 340 | 일반 | 2009년 서울 모임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8 | 김홍섭 | 2008.12.03 | 2325 |
| 339 | 현장스케치 | 44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3 | 이병록 | 2012.05.28 | 2323 |
| 338 |
정기모임의 회원 기수와 출석 번호 제안
|
강혜정 | 2009.05.01 | 2323 | |
| 337 | 가입 인사 드립니다. 2 | 윤대호 | 2011.11.29 | 2320 | |
| 336 | 공지 | 제39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 박경숙 | 2011.12.25 | 2315 |
| 335 | 공지 | 제 5차 서울모임- 8월 29 (금)공지 입니다. 4 | 양승옥 | 2008.08.22 | 2305 |
| 334 | 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1 | 신승준 | 2009.04.08 | 2303 | |
| 333 | 일반 |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2) 5 | 김원기 | 2008.10.31 | 2302 |
| 332 | 일반 | 처음 들러보았습니다. 3 | 장종훈 | 2008.11.15 | 2301 |
아래글처럼 지식은 무상한 것 같습니다.
세월이 말할 것이니까요. ^ ^
파인만은 ‘과학이란 그저 반증되지 않고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 잠정적인 결론이며 불확실함은 피할 수 없는 요소이다’ 라고 말했고, 뉴튼 또한 ‘나는 과학적 진리의 거대한 바다 옆에서 조개 껍질을 줍는 소년에 불과하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