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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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3:18

번개 모임

조회 수 257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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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서 모임은 모든 운영을 개방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모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오늘 박용태 운영위원과 식사 약속이 있어서 미리 공지하고 희망하시는 회원님들이 참석하였으면 좋았을텐데 공지가 늦었읍니다.

다음 부터는 하루 전에 공지하겠습니다.

 

때:오늘 1900시

곳:해군회관 4거리 감자탕 삼겹살
  • ?
    전승철 2008.10.02 03:18
    대령님이 사주신 삼겹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
    러셀의 책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처럼
    대령님의 삶도 사랑과 지식을 품에 안고 계신것 같습니다.
    인간의 향기가 솔솔 나는 멋진 분이십니다.
    지난달 호주에서 보았던 정말이지 포스가 압도하는 일등성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스타가 되길.. 전역한 오대장성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
    김영이 2008.10.02 03:18
    대령님~!! 삼겹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서울회장님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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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수 2008.10.02 03:18
    교보문고 담당자와 연결이 잘 돼지 않아, 장소 공지를 못했습니다.
    토요일이나 월요일에 연결이 되는 데로 장소 공지 다시 하겠습니다.
  • ?
    이병록 2008.10.02 03:18
    운영위원 두명과 총무 두명 그리고 문경수 총무와 함께 참석하신 전승철 회원 5명이 모여서 서울 모임의 발전을 위한 잠깐의 토론을 가졌습니다. 전승철 회원님께서 서울 모임 회원의 자질에 비해서 운영진의 운영이 미숙하다고 정문일침을 하셨습니다.
    소모임과 강사 초청, 회비운영, 장소 등에 관해서 몇 가지 안건을 토의했습니다.
  • ?
    임성혁 2008.10.02 03:18
    발전을 논하는 모임은 좋은거겠지요. 벙개공고를 늦게 봐서 못가 아쉽습니다. 조만간에 또 이런 모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 ?
    이병록 2008.10.02 03:18
    전승철 회원이 이 모임의 후속조치를 위하여 이종필, 김원기 회원님과 오늘 모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내일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 ?
    김세영 2008.10.02 03:18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서울 모임방 구경왔다가 마음에 와닿는 명언과 책정보 얻어갑니다. 러셀의 책을 읽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모임 만들어 가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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