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북스

조회 수 251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분


일자


장소


주제


인원


주관


발표


기타


1-1


‘07.12.10


대학로


토론


10


김령은


 


서울 첫 모임


1-2


‘07.12.17


생각의 탄생


8


 


 


1-3


‘08.1.7


7


 


 


1-4


‘08.1.28


우주의 구조


8


 


 


1-5


‘08.2.11


5


 


 


1-6


‘08.2.25


4


 


 


1-7


‘08.3.10


발견하는 즐거움


6


 


근무:불참


1-8


‘08.3.24


식당


토론


5


이병록


박용태,임숙영,이어진,김홍섭


2-1


‘08.4.25


교보


빅뱅,오리진

현대물리학의 

선구자


21


이병록


김영철,전재영,이병록


2-2


‘08.5.30


17


김영철


김영철,전재영,이어진

박문호 공동운영 위원장 참석/강의


2-3


‘08.6.27


22


전재영


김영철,전재영,이병록,정광모(2)

뒷풀이:전승철

2-4


‘08.7.26


크레듀


세포와 유전 +

육식의 종말


63


박용태

김영이


강혜정,김은성,박재효,양승옥,이원숙

박문호(강의),현영석,임해경 운영위원 및 대전 회원 참석/ 양평 1박 2일


2-5


‘08.8.26


교보


생명 

최초의 30년


46


양승옥


이혜원,박재효,문경수,강혜정(출장)

김영철:준비, 시간부족으로 미발표

박문호 공동위원장 참석(뒷풀이)








1. 1기 모임은 김령은 회원이 창립하고, 장소를 제공하면서 이끌어 왔습니다.


2. 2기 전반기 모임은 장소는 문경수 기자, 발표 및 모임은 김영철, 전재영, 이어진 회원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기반을 다졌습니다.


3. 7월 이후는 참가자와 발표자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반이 닦여가고 있습니다. 성간 먼지가 행성을 만들 듯이 인력이 생기는 수준입니다.

4.서울 회원이 100명 수준은 되면 외부 강사 초빙 등 행사를 계획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열기과 자발적인 참여 수준을 갖춘 독서모임을 찾기 힘들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입니다.

  • ?
    양승옥 2008.09.01 08:49
    서울모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표입니다.
    후기가 너무 늦었는데, 열띤 5회 서울모임 현장 보고 얼른 하겠습니다.
  • ?
    문경수 2008.09.01 08:49
    자료안에 서울모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행복한 고민을 만들었네요.

    - 저희랑 같은날 북세미나 닷컴에서 아가페홀 옆에 있는 200명을 수용하는 강당을 사용했었는데, 얼마전 동아일보 사옥으로 장소를 옮겼다고 합니다. 큰 강당 사용여부를 확인해 공지하겠습니다.
  • ?
    우은형 2008.09.01 08:49
    서울 모임 2번째였는데, 발표내용도 참 좋았고요.
    새로 오신 분들과 기존 회원 모두 함께 어우러져
    친목도 다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 질적,양적으로 모두 발전하는 서울모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 ?
    김영이 2008.09.01 08:49
    와아~~~ ^^ 정말 즐거운 고민입니다.
  • ?
    이병록 2008.09.01 08:49
    다음 모임 첫 발표 어때요?. 정각 7시에 발표하면 될 것 같은데요?
  • ?
    전재영 2008.09.01 08:49
    역시 섬세하신 이병록대장님때문에 서울모임이 중심을 잘 잡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안녕하세요? 이동은 2011.10.01 1857
170 5월 주제 공지 5 이병록 2012.04.12 1854
169 공지 41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1 박경숙 2012.02.29 1854
168 우리나라에서 과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언어로 인한 정보 격차에 관한 문제 6 file 서영석 2012.02.11 1845
167 '우린 마을에서 논다' 후기 3 file 이병록 2013.03.24 1842
166 서울 번개 모임 후기 (서울 이사님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4 송윤호 2012.06.01 1841
165 2월 24일 서울백북스 발표 자료 _ 이종필 박사 7 file 송윤호 2012.03.01 1839
164 공지 42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박경숙 2012.04.08 1837
163 가입했습니다~^-^ 복누리 2011.01.25 1837
162 부연-1 2 엄준호 2011.05.29 1836
161 가입인사 공부하고 싶은 30대 후반 2 토토 2015.11.09 1833
160 제 59차 서울백북스 후기---이병록 제독님의 포부 1 이기두 2013.07.29 1824
159 47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5 이병록 2012.09.03 1818
158 가입인사 올립니다 로버트박 2011.01.25 1813
157 공개과학토크 팟캐스트 소개합니다. 5 이종필 2013.08.25 1810
156 48차 서울백북스 정기 모임 4 이병록 2012.09.24 1801
155 <과학을 성찰하다> 임경순 교수님 강연안내 박용태 2013.09.25 1800
154 52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현장 4 이병록 2013.01.27 1800
153 9월21일 강연 pdf 파일입니다. 6 file 이종필 2012.09.28 1800
152 6월29일 나박사님 강의 1차ppt파일 2 file 박용태 2012.06.27 17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