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서울월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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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해요. 이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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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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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우신 사람들.. 눈이 오고 매서운 추위라, 아니 그보다 책을 읽지 못한 터라 겸사겸사 참석하지 못했는데^^ 늘 자리를 지켜주시는 이들이 있기에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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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임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선정도서는 <발견하는 즐거움>이네요. 그러면 클럽선정도서 <글쓰기가 두렵다>하고는 무관하게 진행되는 건가요? 처음이라서 잘 몰라서 질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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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임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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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오신 분들은 서울모임에 대한 정리글 보시고 참석하시면 됩니다.
참석하시기 전에 노영주님처럼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책들을 읽어왔는지 소개를 미리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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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모임 공지] 이보디보 :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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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서울백북스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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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서울백북스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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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제3차 서울독서모임 현장스케치-현대물리학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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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1일] 서울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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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서울월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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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서울모임] 오리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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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서울모임] 오리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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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책] 발견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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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백북스모임 공지]19차 서울백북스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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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100권독서클럽 서울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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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90117 인문 고전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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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90117(토) 인문 고전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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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90117(토) 인문 고전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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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듣기도 보기도 읽고도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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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두드렸더니 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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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100 Books Club? 여기가 서울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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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제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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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6월 서울백북스 선정도서 변경되었습니다.
딸 이름은 혜원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