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3일 화요일에 있었던 '예수전'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성경의 예수는 저에게 있어 먼 존재였습니다.
이 책의 다 읽자 예수는 제 옆에 있었습니다.
259차 백북스의 시작과 예수전을 소개 해주시는 박성일 대표님.
예수전의 김규향 작가님.
뜨거움이 느껴지는 백북스 회원님들의 뒷모습
백북스에 준비된 맛있는 음식.
(준비를 해주신 박성일 한의원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