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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박사님을 초청해주신 백북스에 감사드리고, 연결시켜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려요.
생각나는대로 적은(아직 다듬지 못한) 강연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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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의 강연은 역시 명강이다. 솔직담백하신데다 유쾌하시기까지! 자칫 무겁고 어두운 얘기가 될 수 있는 주제지만, 어찌나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시는지! 대부분의 말씀에 공감에 또 공감을 하다보니, 선생님의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를 받아적는다. 아니, 그 말씀들은 이미 내 마음에 후비고 들어왔다. 

 

독서학파 Vs. 소장학파.백북스에 들어오기 전까진 나도 소장학파였다. 물론 백북스 활동을 하면서 집에 널린 안 읽은 책들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읽는 책보다 사 모으는 책이 더 많은 나의 안된 현실. 그래도, 그 소장서들이 언젠가는 또 어떤 인연으로 내 인생의 씨줄 날줄이 될 것이라는 말씀에 살짝 위안을 받는다. 하긴, 몇 년전 영풍문고에서 헐값으로 파는 그림책이 있길래 덜컥 사들고 왔는데, 몇 년 후 그 책이 중세미술책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얼마전 나에게 큰 위안을 준 고딕미술책. 모든 건 우연이고, 인연이다. 며칠전 그 책을 펼쳐보며 얼마나 좋아했던지!

조금씩 천천히 쉬지않고(고3때 어느 학급의 급훈이었다), 그렇게 나는 소장학파에서 독서학파로 옮겨 가겠지. 작은 희망사항. ^^

 

 모든 학문은, 혹은 인류의 관심은, 가장 작은 나 자신과 가장 큰 우주이다. 나와 우주, 우주와 나. 고박사님은 ('나'라는) 존재와 우주에 대한 탐구를 고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나를 포함한 세계에 대한 총체적 설명이 철학임을 볼때, 고전은 곧 철학이고, 고전의 탐구는 철학에 대한 공부인 셈이다. 나 자신을 둘러싼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포괄적 설명을 함에 있어, 서양 철학은 자연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인류, 인간. 그 넘어설 수 없는 간극에 대한 그리움과 괴로움. 이것이 현대 철학의 모습이고, 현재 우리의 세계관, 사고 방식으로는 건너지 못하는 강인 셈이다.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시도들이 현재 혹은 앞으로 진행될 터인데, 미래로서의 과거인 동양철학은 우주와 나를 하나로 봄으로써 그 간극을 메웠고, 서양에선 가장 최근의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 베르그송에 의해 그 간극을 넘어서고자 노력했다는 점이 떠올랐다. 

 

 사실, 나와 우주를 하나로 놓고 생각하게 되면, 이 세상 사물 어느것 하나도 사사로이 여길 수가 없게 된다. 애초에 내가 우주의 전체이고, 하여 이 모든 것이 나의 일부이기에. 주변에 널린 풀 한포기, 돌 하나에도 애정이 가게 된다. 이제 모든 사물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게 되는 것이다. 고독한 승방의 승려가 자연과 대화를 하게 되는 것처럼!

 

연애를 하게 된다면, 동의보감을 같이 읽으시라는 말씀은 꼭 실천해봐야겠다. 나 자신을 이렇게도 솔직하게 만들 수 있다니! 라는 말씀에, 이미 나는 한꺼풀을 벗은 느낌이다. 

 

얼마전까지도 나는 무언가를 외치는 나 자신과 불러도 대답없는 세계사이의 공허함때문에 힘들었었다. 죽도록 해보진 않았지만, 해도해도 알 수 없을 것 같은 세상, 좀더 파고 드니 지금 21세기인들의 사고방식으론 그 간극을 메울 수 없다는 허탈함. 그래도 이건 아닌데.. 라는 아쉬움. 절망속에서의 한줄기 빛을 찾아 헤매는 나의 고단한 여정. 원래 그렇게 불안하고 힘든 것이니, 확실함과 영원함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우리는 끝없이 이어지는 불확실성 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석학의 말들도 위안이 되진 못했었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은 견딜 수 있을때까지 불확실성 속에서 사는 삶이다.라는 프로이트가 원망스러웠다. 계속해서 마음을 비우며, 그냥 묵묵히 이 길을 걷겠노라는 나의 다짐만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는 것으로 차라리 위안삼을 지언정. 

 

21세기 현재 우리시대에 진리는 없다. 아니, 무수히 많은 n가지의 진실과 진리가 있다.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그 무엇이 있다고 말할, 또 없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여전히 그 무엇인가를 찾고 픈 마지막 관념론자로서의 나는, 오늘 고미숙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우리 조상들의 '우주와 나'를 하나로 하게 하는 그 무엇이 어쩌면 미래의 대안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나는 이것에 확신을 부여할 수는 없다. 다만, 한가지 가능한 가설로써 애정을 가지고 믿고 따르고 싶다. 아직은 내가 내 자신을 아직 모르기에. 

 

이미 서양철학에서 인과율은 오래전에 붕괴되었다. 우리가 말하는 많은 법칙들은 가설로 후퇴하였다. 과학은 확고한 진리가 아니라, 지금까지는 타당한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아직까지는 현실세계를 설명해 주는 쉬운 방법인 것 뿐이다. 과학도 믿을 수 없는 것이라면,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하나. 신은 오래전에 내 마음에서 사라졌고, 과학은 붕괴하고. 이 감정은 3년 전에 겪었던 갈등이다. 과학을 가설로 인정하고서야 비로서, 나는 과학의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과학을 이제 진정 사랑하게 되었다. 

 

모든 것은 순환한다.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 내가 태어났을 것이고, 내게 들어온 에너지를 나는 무엇인가로 발산해야 한다. 발산되지 않는 에너지는 내부에 틀어앉아 내 몸에 변형을 일으키고 병을 만든다. 

 

21세기는 해체의 시대다. 지성이 해체되기 시작하고, 이성에 부과한 우리의 믿음에 금이 갔으며, 그토록 강하게 믿었던 신도, 과학 너마저도 죽었다. 이제 과학은 가설로만 남는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과학을 폄하하는 의미는 아니다. 해체 이후에 오는 지성의 통합이 무엇이냐라는 나의 오랜 질문. 그건 다시 통합일것인데, 어쩌면 그것이 우주와 나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우주와 나라는 주제는 고전철학의 주제이기도 하고, 그리스시대에도 르네상스시대에도 이 철학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결국 지성이 통합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이 세상의 끝이 종말이 아닌 통합의 과정으로 다시 수렴하게 될 것 같은 작은 희망이 든다. 하여, 이제 나는 오랜 기간 나를 눌러온 세상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되었다.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젊어서는 경험이 없어 아둔하고,나이들면 (공부없이) 고집과 아집으로 미련해진다. 경계해야 할 문구다. 평생 공부하자.

 

나의 운명은 내가 태어난 그 시공간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흉내를 내다간, 나에게 주어진 숙명과 내가 만들어내는 나의 이미지 사이에서 나는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거짓 내가 아닌, 진짜 내 모습으로 온 우주와 소통하며 살자. 그리하면, 마음은 저절로 편안해진다.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시공간 개념에 익숙해 있었던가. 지금은 잊어버린 시공간의 개념들. 이사할때 개업할때 무언가 큰 일을 시작할때 우리는 반드시 길일을 보지 않았던가. 어제의 이곳과 오늘의 이곳이 당연히 다르다. 시간만 다른게 아니라, 이 시공에 있는 존재들이 다르지 않던가. 앞으론 시공을 함께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관찰해 봐야겠다.

  • ?
    조수윤 2012.03.14 21:20
    나에게 책이 있었다!!!
    소장학파 쪽으로 기울어 있는 내게 일침을 가하는 ㅠ
    그러나 그 책이 만들어주는 인연들......
    어제의 강연은 축복이었습니다
    훌륭한 후기 또한~ ㅎ
  • ?
    남준호 2012.03.14 21:20
    많은것을 얻었네요 ㅎㅎ
  • ?
    정남수 2012.03.14 21:20
    과학자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과학에서만 해결하려 들지 않고
    예술과 문학 그리고 이제는 동양학까지
    두루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해석하는 언니보면서 많이 반성해요.
    건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올곧게 스스로와 만나는 언니의 모습은 언제나 향기롭습니다.

    그 진솔함이 담긴 후기도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
    이기두 2012.03.14 21:20
    .

    편안한 심정이 되어 쓰신 후기네요.

    21세기는 해체의 시대라는 뒤엣단 특히 마음에 끌림니다.

    이종필 박사님 강의 듣던 중에 이왕에 갈 바엔 막장까지 가봐야 한다는

    말씀이 있어서 좀더 말어 보고 싶습니다.

    우주와 나에서 쉬고 싶은신 것 같은데, 좀 더 밀어 보면 어떻게 습니까.

    우주와 나도 해체하면,

    무엇이 내손 안에 남아 있을까.

    우주와 나도 원래 없었으니,

    우주와 나도 해체가 가능할 것 같은데,

    물리학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것은

    대칭성은 남아 있을까?

    대칭성 깨짐으로 이 우주가 남아 있다는데.

    해체의 종말은 진정 무엇일까.





    @ ..@
  • ?
    신혜영 2012.03.14 21:20
    또 한번의 강연을 들은 것 같네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후기!! 잘 읽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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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39
192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240
191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190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3777
189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3983
188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79
187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6686
186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5775
185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452
184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370
183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182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3817
181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6
180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179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5841
17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177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5
176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175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198
174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0
17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1
172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422
171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8
170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40
169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0
16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09
167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4931
166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0
165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164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355
16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66
162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1
161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160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159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6
15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157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3
156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7
155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1
154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3
15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89
152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8
151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6
150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149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1
14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400
147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2
146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45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144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19
143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3
142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141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2694
140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139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3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8
137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340
136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135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2
134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33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4
132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3
131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30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129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2972
128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6
127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90
126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2
125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2
124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2
123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661
122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21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40
120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130
119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2
118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2754
117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672
116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638
115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4
114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13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38
112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562
111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241
110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1912
109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29
108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319
107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628
106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559
105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04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494
103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370
102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088
101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280
100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263
99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1971
98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233
97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199
96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267
95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236
94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244
93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406
92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374
91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594
90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3
89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310
88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2901
87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295
86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088
85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655
84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1977
83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435
82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008
81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1755
8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709
79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1732
78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645
77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1785
76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524
75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521
74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541
73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094
72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1838
71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136
70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681
69 229차 백북스 후기: 이진호-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10 김혜원 2012.01.11 2197
68 230차 발표 후기 - 못다한 이야기 10 임석희 2012.02.03 1883
67 230차 오프닝발표 후기 - 여행과 관련하여 못다한 이야기 10 이정원 2012.02.05 1721
66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149
65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225
64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1
63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1901
62 현장스케치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9 조수윤 2012.02.29 1794
»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1793
60 현장스케치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7 한빛찬 2012.04.10 2475
59 235회 후기 4 육형빈 2012.04.12 1708
58 현장스케치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4 조수윤 2012.04.12 2227
57 235차 정기모임 회계 1 이정원 2012.04.14 1613
56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1784
55 강신주 박사님의 강연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안 2 file 박성일 2012.05.08 2046
54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2
53 6월 정기모임에 오시기 전에... 5 임석희 2012.05.24 1991
52 [긴급공지] 우리 당장 만나!!! 프로젝트 20 조수윤 2012.06.11 2037
51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2769
50 240차 백북스 선정도서 [ 그리스인 조르바] 3 박성일 2012.06.14 1639
49 240차 백북스 강연하시는 변승훈 작가에 대하여 2 박성일 2012.06.14 1821
48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173
47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1
46 현장스케치 240차 강연장사진 : 그리스인 조르바 - 변승훈작가님 6 박순필 2012.06.27 2711
45 241차 후기(1/2) : 그림과 눈물 - 정은영 교수님 2 김형렬 2012.07.11 2058
44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1896
43 [신문기사] 244차 정기강연회(고산자, 박범신, 계족산 황톳길) 임석희 2012.08.25 1758
42 현장스케치 244차 현장스케치 : 고산자 - 박범신 작가 6 조수윤 2012.08.29 2251
41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052
40 47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1 이병록 2012.09.03 1669
39 모임관련 문의드립니다. 2 안선영 2012.09.27 1658
38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153
37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1787
36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215
35 공지 [공지]백북스 정기모임 회의록_2013.01.08 5 관리자 2013.01.10 2188
34 [접수]"(사)백북스에 바란다" 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4 관리자 2013.01.10 1651
33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32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203
31 현장스케치 253차 백북스 정기모임 <우린 마을에서 논다> 유창복 5 조수윤 2013.01.24 2726
30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2822
29 현장스케치 255차 백북스 정기모임 :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조중걸 교수님 4 임석희 2013.03.05 2628
28 현장스케치 256차 백북스 정기모임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교수님 2 유화현 2013.03.20 2113
27 현장스케치 257차 백북스 정기모임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이정원 3 조수윤 2013.03.27 2711
26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1950
25 현장스케치 259차 백북스 정기모임 <예수전> 김규향 작가 file 유화현 2013.04.30 2297
24 <공지> 신나는 백북스 여름 바캉스!! 1 김상철 2013.07.02 2113
23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073
22 226차 백북스 정기모임 공지(현대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1 유화현 2013.08.08 2184
21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1884
20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2822
19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14김동주 2015.03.29 2002
18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경영정보12학번김병용 2015.03.30 1822
17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file 신보람 2015.03.30 2157
16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경영정보학과20121602김목성 2015.03.30 2026
15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한은수 2015.03.30 1951
14 공지 308회 백북스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file 송윤호 2015.05.25 2157
13 공지 [긴급 공지] 6/9 정기모임 취소 (잠정 연기) 이근완 2015.06.09 1981
12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1918
11 자료 314차 강연 소식 임석희 2015.09.10 2021
10 일반 [서평]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2 조수윤 2015.10.22 2012
9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277
8 공부자료 8월 25일 서울 백북스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강연 안내 박용태 2017.08.23 269
7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788
6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329
5 공지 [송년파티 공지] 2019 대전 자생커뮤니티 송년 큰잔치 희/망/파/티 1 file 조수윤 2019.12.12 524
4 공지 [긴급 공지] 대전백북스 정기모임 연기 안내 조수윤 2020.02.06 770
3 현장스케치 467차 <만지고 싶은 기분> 요조 작가님 현장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4.26 229
2 공지 468회 정기모임 포스터 file 관리자 2023.05.04 271
1 현장스케치 468회 김호 대표님 강연 현장 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5.25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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