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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박사님을 초청해주신 백북스에 감사드리고, 연결시켜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려요.
생각나는대로 적은(아직 다듬지 못한) 강연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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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선생님의 강연은 역시 명강이다. 솔직담백하신데다 유쾌하시기까지! 자칫 무겁고 어두운 얘기가 될 수 있는 주제지만, 어찌나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시는지! 대부분의 말씀에 공감에 또 공감을 하다보니, 선생님의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를 받아적는다. 아니, 그 말씀들은 이미 내 마음에 후비고 들어왔다. 

 

독서학파 Vs. 소장학파.백북스에 들어오기 전까진 나도 소장학파였다. 물론 백북스 활동을 하면서 집에 널린 안 읽은 책들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읽는 책보다 사 모으는 책이 더 많은 나의 안된 현실. 그래도, 그 소장서들이 언젠가는 또 어떤 인연으로 내 인생의 씨줄 날줄이 될 것이라는 말씀에 살짝 위안을 받는다. 하긴, 몇 년전 영풍문고에서 헐값으로 파는 그림책이 있길래 덜컥 사들고 왔는데, 몇 년 후 그 책이 중세미술책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얼마전 나에게 큰 위안을 준 고딕미술책. 모든 건 우연이고, 인연이다. 며칠전 그 책을 펼쳐보며 얼마나 좋아했던지!

조금씩 천천히 쉬지않고(고3때 어느 학급의 급훈이었다), 그렇게 나는 소장학파에서 독서학파로 옮겨 가겠지. 작은 희망사항. ^^

 

 모든 학문은, 혹은 인류의 관심은, 가장 작은 나 자신과 가장 큰 우주이다. 나와 우주, 우주와 나. 고박사님은 ('나'라는) 존재와 우주에 대한 탐구를 고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나를 포함한 세계에 대한 총체적 설명이 철학임을 볼때, 고전은 곧 철학이고, 고전의 탐구는 철학에 대한 공부인 셈이다. 나 자신을 둘러싼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포괄적 설명을 함에 있어, 서양 철학은 자연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인류, 인간. 그 넘어설 수 없는 간극에 대한 그리움과 괴로움. 이것이 현대 철학의 모습이고, 현재 우리의 세계관, 사고 방식으로는 건너지 못하는 강인 셈이다. 이것을 넘어설 수 있는 시도들이 현재 혹은 앞으로 진행될 터인데, 미래로서의 과거인 동양철학은 우주와 나를 하나로 봄으로써 그 간극을 메웠고, 서양에선 가장 최근의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 베르그송에 의해 그 간극을 넘어서고자 노력했다는 점이 떠올랐다. 

 

 사실, 나와 우주를 하나로 놓고 생각하게 되면, 이 세상 사물 어느것 하나도 사사로이 여길 수가 없게 된다. 애초에 내가 우주의 전체이고, 하여 이 모든 것이 나의 일부이기에. 주변에 널린 풀 한포기, 돌 하나에도 애정이 가게 된다. 이제 모든 사물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게 되는 것이다. 고독한 승방의 승려가 자연과 대화를 하게 되는 것처럼!

 

연애를 하게 된다면, 동의보감을 같이 읽으시라는 말씀은 꼭 실천해봐야겠다. 나 자신을 이렇게도 솔직하게 만들 수 있다니! 라는 말씀에, 이미 나는 한꺼풀을 벗은 느낌이다. 

 

얼마전까지도 나는 무언가를 외치는 나 자신과 불러도 대답없는 세계사이의 공허함때문에 힘들었었다. 죽도록 해보진 않았지만, 해도해도 알 수 없을 것 같은 세상, 좀더 파고 드니 지금 21세기인들의 사고방식으론 그 간극을 메울 수 없다는 허탈함. 그래도 이건 아닌데.. 라는 아쉬움. 절망속에서의 한줄기 빛을 찾아 헤매는 나의 고단한 여정. 원래 그렇게 불안하고 힘든 것이니, 확실함과 영원함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우리는 끝없이 이어지는 불확실성 속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석학의 말들도 위안이 되진 못했었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은 견딜 수 있을때까지 불확실성 속에서 사는 삶이다.라는 프로이트가 원망스러웠다. 계속해서 마음을 비우며, 그냥 묵묵히 이 길을 걷겠노라는 나의 다짐만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는 것으로 차라리 위안삼을 지언정. 

 

21세기 현재 우리시대에 진리는 없다. 아니, 무수히 많은 n가지의 진실과 진리가 있다.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그 무엇이 있다고 말할, 또 없다고 말할 근거가 없다. 여전히 그 무엇인가를 찾고 픈 마지막 관념론자로서의 나는, 오늘 고미숙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우리 조상들의 '우주와 나'를 하나로 하게 하는 그 무엇이 어쩌면 미래의 대안이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나는 이것에 확신을 부여할 수는 없다. 다만, 한가지 가능한 가설로써 애정을 가지고 믿고 따르고 싶다. 아직은 내가 내 자신을 아직 모르기에. 

 

이미 서양철학에서 인과율은 오래전에 붕괴되었다. 우리가 말하는 많은 법칙들은 가설로 후퇴하였다. 과학은 확고한 진리가 아니라, 지금까지는 타당한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아직까지는 현실세계를 설명해 주는 쉬운 방법인 것 뿐이다. 과학도 믿을 수 없는 것이라면, 과연 무엇을 믿어야 하나. 신은 오래전에 내 마음에서 사라졌고, 과학은 붕괴하고. 이 감정은 3년 전에 겪었던 갈등이다. 과학을 가설로 인정하고서야 비로서, 나는 과학의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과학을 이제 진정 사랑하게 되었다. 

 

모든 것은 순환한다.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 내가 태어났을 것이고, 내게 들어온 에너지를 나는 무엇인가로 발산해야 한다. 발산되지 않는 에너지는 내부에 틀어앉아 내 몸에 변형을 일으키고 병을 만든다. 

 

21세기는 해체의 시대다. 지성이 해체되기 시작하고, 이성에 부과한 우리의 믿음에 금이 갔으며, 그토록 강하게 믿었던 신도, 과학 너마저도 죽었다. 이제 과학은 가설로만 남는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과학을 폄하하는 의미는 아니다. 해체 이후에 오는 지성의 통합이 무엇이냐라는 나의 오랜 질문. 그건 다시 통합일것인데, 어쩌면 그것이 우주와 나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우주와 나라는 주제는 고전철학의 주제이기도 하고, 그리스시대에도 르네상스시대에도 이 철학하는 마음들이 모여서 결국 지성이 통합될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이 세상의 끝이 종말이 아닌 통합의 과정으로 다시 수렴하게 될 것 같은 작은 희망이 든다. 하여, 이제 나는 오랜 기간 나를 눌러온 세상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게 되었다.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젊어서는 경험이 없어 아둔하고,나이들면 (공부없이) 고집과 아집으로 미련해진다. 경계해야 할 문구다. 평생 공부하자.

 

나의 운명은 내가 태어난 그 시공간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흉내를 내다간, 나에게 주어진 숙명과 내가 만들어내는 나의 이미지 사이에서 나는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거짓 내가 아닌, 진짜 내 모습으로 온 우주와 소통하며 살자. 그리하면, 마음은 저절로 편안해진다.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시공간 개념에 익숙해 있었던가. 지금은 잊어버린 시공간의 개념들. 이사할때 개업할때 무언가 큰 일을 시작할때 우리는 반드시 길일을 보지 않았던가. 어제의 이곳과 오늘의 이곳이 당연히 다르다. 시간만 다른게 아니라, 이 시공에 있는 존재들이 다르지 않던가. 앞으론 시공을 함께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 관찰해 봐야겠다.

  • ?
    조수윤 2012.03.14 21:20
    나에게 책이 있었다!!!
    소장학파 쪽으로 기울어 있는 내게 일침을 가하는 ㅠ
    그러나 그 책이 만들어주는 인연들......
    어제의 강연은 축복이었습니다
    훌륭한 후기 또한~ ㅎ
  • ?
    남준호 2012.03.14 21:20
    많은것을 얻었네요 ㅎㅎ
  • ?
    정남수 2012.03.14 21:20
    과학자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과학에서만 해결하려 들지 않고
    예술과 문학 그리고 이제는 동양학까지
    두루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해석하는 언니보면서 많이 반성해요.
    건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올곧게 스스로와 만나는 언니의 모습은 언제나 향기롭습니다.

    그 진솔함이 담긴 후기도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
    이기두 2012.03.14 21:20
    .

    편안한 심정이 되어 쓰신 후기네요.

    21세기는 해체의 시대라는 뒤엣단 특히 마음에 끌림니다.

    이종필 박사님 강의 듣던 중에 이왕에 갈 바엔 막장까지 가봐야 한다는

    말씀이 있어서 좀더 말어 보고 싶습니다.

    우주와 나에서 쉬고 싶은신 것 같은데, 좀 더 밀어 보면 어떻게 습니까.

    우주와 나도 해체하면,

    무엇이 내손 안에 남아 있을까.

    우주와 나도 원래 없었으니,

    우주와 나도 해체가 가능할 것 같은데,

    물리학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것은

    대칭성은 남아 있을까?

    대칭성 깨짐으로 이 우주가 남아 있다는데.

    해체의 종말은 진정 무엇일까.





    @ ..@
  • ?
    신혜영 2012.03.14 21:20
    또 한번의 강연을 들은 것 같네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후기!! 잘 읽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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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201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2754
200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2769
199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98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2822
197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2822
196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2829
195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1
194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2901
193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1
192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91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6
190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2972
189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024
188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187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40
186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2
185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89
184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183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182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8
181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130
180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32
179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3
178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39
177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76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171
175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84
174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97
173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198
172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1
171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04
170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4
169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215
168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2
167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27
16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32
165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236
164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163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9
162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260
161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2
160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3
159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284
158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57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90
156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90
155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54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337
153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3
152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350
151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3
150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362
149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71
148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380
147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4
146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389
145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394
144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398
143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400
142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3403
141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414
140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426
139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433
138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137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36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3462
13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473
134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478
13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2
132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489
131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3490
130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492
129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28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6
127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524
126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529
125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3533
124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535
123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44
122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545
121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548
120 일반 미래속으로(제21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559
119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560
118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3566
117 일반 7인의 베스트 CEO (제 4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583
116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586
115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589
114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591
113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602
112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2
111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648
110 일반 문학속 우리도시기행(제24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22
109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2
108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3727
107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731
106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3748
105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3748
104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3769
103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3771
102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3774
101 일반 화&힘-틱낫한(제23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76
100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3777
99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3
98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3791
97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3812
96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3817
95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3
94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93 일반 정상에서 만납시다.(19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879
92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3881
91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3902
90 일반 장쩌민 file 송윤호 2003.06.25 3923
89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3932
88 일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41
87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86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3944
85 일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제 21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66
8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83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82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6
81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3977
80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79
79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3980
78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3983
77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985
76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014
75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19
74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022
73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72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71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2
70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086
69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92
68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115
67 일반 바이오테크 시대(제 20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119
66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122
65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64 일반 상하이 리포트 file 관리자 2003.06.25 4141
63 일반 디지털이다 file 관리자 2003.06.25 4143
62 일반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5 4151
61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1
6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161
59 일반 Linked file 관리자 2003.06.25 4176
58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180
57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8
56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240
55 일반 18차 모임 달라이 라마 행복론 file 관리자 2003.06.25 4255
54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283
53 일반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5 4319
52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337
51 일반 Next Society file 관리자 2003.06.25 4338
50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39
49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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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365
44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7
43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413
42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414
41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422
40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422
39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452
38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4454
37 일반 최신유럽연합론 file 관리자 2003.06.25 4467
36 일반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5 4511
35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5
34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4531
33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4545
32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0
31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586
30 일반 항우와 유방 (1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588
29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66
2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09
27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4764
26 일반 만년샤쓰 file 관리자 2003.06.25 4782
25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4814
24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4828
23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4931
22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21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20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0
19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18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0
17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170
16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198
15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5220
14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245
13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287
12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306
11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40
10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1
9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443
8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613
7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5775
6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5841
5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370
4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6686
3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6
2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4
1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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