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조회 수 259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어줍지 않게 회원으로서 개인적인 발표를 한 한정규 입니다. 사실 회원들께서 많이 발표하실 줄 알았는데, 별로 없어서 좀 뻘쭘(^^;;)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헛소리한 건가요?^^::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백북스의 발전에 대한 논쟁이 전쟁터처럼 벌어지는 현장... 흥미로웠습니다. 다들 애정이 있으시기에 그렇지 않나하는 희망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후기랍시고, 끄적이는 이유는 지난 3월에 있었던 human connectome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적었던 것이 있었는데, 공유할까하고 올립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는 즉시, 완전 노출이기는 하지만요... 이미 이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은 백북스에 올라와 있구요, 아래 후기는 어떻게 보면 체험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뒷북쳐서 죄송합니다^^;;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열린 The Human Connectome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부제로는 Views from MRI and microscopy였는데, 인간 브레인을 연구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 혹은 대가들이 참석한 유일무이한 자리였다. 뉴로이미징의 대가인 Karl Friston을 비롯하여, MIT, Harvard, Max-Planck Institute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PET을 개발한 조장희 박사도 참석을 했다. 28일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하여, 이틀간 9시부터 6시까지 11개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총 27개의 강연이 오로지 브레인을 제대로 파헤져보자는 주제로 열렸다.


Connectome이라는 말은 여러 분야에서도 쓰지만, 이번에는 특히 connectivity라는 개념을 신경 네트워크에 적용하는 것이 초점이었다. 따라서, structural and functional connectivity가 화두였다. 구조적 연결성을 보는 분야는 주로 Diffusion Tensor Imaging(DTI;or Diffusion Weight Imaging), Microscopy, Parcellation을 통해 실제 뇌의 연결을 보는 데에 주안을 두었다. 기능적 연결성을 보는 분야는 신경병리학적 원인과 예후를 보는 방법들을 영상 장비인 fMRI를 이용, 뇌기능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정리하자면, 뇌신경네트워크라는 전제하에 물리적, 수학적 가정과 수식을 세우고, 그것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을 한 다음, 좋은 컴퓨터와 생물학적 장비를 통해 구조를 들여다 본 후, 신경증에 대해 분석 및 연구를 하는 것이 이 connectome의 목표인 것이다.


학부 때, 생물을 공부했던 나로서는, 복잡한 수식과 장비가 나오는 것에 대해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미리 자료집을 읽어보고 물어봄으로서 약간의 갈증을 풀었다. 반대로 microscopy와 같이 neuron의 axon을 일일이 염색하여 구조를 살펴보는, 상대적으로 나와 친숙한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에는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Banquet. 처음에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그리고 처음엔 정말로 흥분되는 일이 될 줄 몰랐다. 뱅킷은 모든 컨퍼런스가 끝나고, 연사와 참석자 간에 간단한 식사를 하는 자리인데, 특별하게도 연사들이 한 테이블에 배치되어있고, 그 주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찾아가서 앉는 식이었다. 물론, 무슨 인기투표도 아니고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쁘지만은 않았다. 나는 microscopy를 활용하여, axon의 구조적 연결을 발견한 Jeff Lichtman 교수의 테이블에 앉았다. Lichtman교수는 하버드 생물학과(Dept. of MCB;Molecular, Cellular Biology) 소속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연사 중에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했을 뿐만 아니라, 신경생물학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긋한 인상을 풍겨 다가가기가 쉬울 것 같았다.


Lichtman교수와의 대화는 나의 격앙된 목소리로 시작되었다. 우선 자기 소개를 했다. 이름, 소속. 연구 주제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고 했다. 그 테이블에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천안함 침몰 사고, 왜 서울 교통은 이리 막히냐, 왜 자동차 색은 검정,회색, 흰색 뿐일까 등등. 천안함 침몰사고에서 우리더러 원인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농담삼아 관계자들의 뇌를 스캔해서 알아보자고 했다. 또, 자동차 색 얘기를 할 때(자동차 색깔 흰색하고 회색이 의외로 많다...), 그 이유는 우리 뇌가 회색질과 백색질로 이루어져서 그런 것은 아닐런지하고 농담을 던졌는데, 의외로 이거 잘 먹혔었다. witted하다고 했으니까. 음악에 대해서도 약간 이야기를 했다. 나는 팝을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그런데 교수는 소규모 재즈 같은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 피아노를 잘 친다고 했다. 친구랑 있을 때에는 집에서 콘서트도 연다고 했다. 다만, 그 친구가 나이 30에 죽는 바람에 그 뒤로는 음악회를 안 연다고 했다. 우리에게 미국에 방문한 적이 있냐고도 물어봤다. 나는 UCLA에서 교환학생을 한 이야기를 했다.


Lichtman 교수는 의사이기도 하다. 학부에서 생물학과 영어를 공부하고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했다. 그러나 인턴, 레지던트 과정은 밟지 않았다고 했다. 자기는 의대에서의 공부보다 실험하고 파고드는 일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특히, 해부하고 수술하는 것에 질렸다고 했다. 그래서 생물학과에서 실험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대학원 생활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다. 가장 좋은 선생님, 멘토는 학생이 시도하게 냅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약간의 긴장을 주면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는 아이디어적인 측면이 아니라 그래프나 데이타 등 눈에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어야 선생님도 관심이 생기고, 학생에 대한 지도를 해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물어봤다.


-나의 경우에는 신경외과 의사인 분과 공학자인 분 두분의 교수님이 한 연구실에 있다. 나의 꿈을 펼치기에 괜찮은가.


-어려울 수 있다. 수술하는 외과의사들의 생활패턴을 내가 잘 알기에 확실하다. 그들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많은 다른 일로 바쁘다. 그런 생활적인 면을 배울 수는 있겠지만. 사이언스에 대한 점은 배우기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공학자인 교수가 멘토가 될 수 있다. 정 안되면 랩을 바꾸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


그는 일반적인 것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었다. 관심 분야가 다양하지만, 좁고 깊게 파는 게 나쁘진 않다고. 결국에 자기가 관심있는 것으로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며, 그게 평생의 과업일 것이다.


약간 괜찮은 분위기라고 생각했을 때, 교수의 연구 결과에 대해 질문을 했다.


-교수가 근육 axon에 염색한 색은 달랑 3개이다. 혹, 다른 axon을 염색하면서 잘못된 색깔이 나올 가능성은 없는가.


-근육 axon의 수가 적고, 조합이 다양하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솔직히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단지, 강연을 들어서 궁금했던 것이어서 질문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만족시켰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Lichtman교수는 몇개의 과목을 가르친다고 했다. 먼저, 학부생들을 상대로 신경생물학 입문을 가르친다고 했다. 그런데 교실에 학생이 무려 300명이라고 한다. 내가 그들을 다루기에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교수는 당연히 힘들다고 말했다. 그리고 microscopy를 가르친다고 했다. 또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법에 대해서도 가르친다고 했다. 내가 놀라는 반응을 하자, 교수가 약간의 팁을 주었다. 예를 들면, 슬라이드를 넘기고 나서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주라는 것이었다. 발표자는 말을 바로 해도 내용을 이해한 상태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슬라이드가 넘어간 시점에서 그 슬라이드를 읽고 보고 있기 때문에 발표자의 말을 안 듣게 되고, 그것이 계속 중복이 되면, 듣는 사람은 흐름을 놓쳐 발표자와 내용이해에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다. 나도 저널 클럽 발표를 하는데, 잘 안되고 있다고 하소연도 살짝했다. 한편, 내가 무슨 과목을 듣는 지도 물어봤다. 신경과학의 원리라는 수업을 듣는데, 에릭 칸델이 지은 책으로 공부한다고 했다. 참고로 에릭 칸델은 하버드 출신 콜럼비아 대학 교수이다. 물론 노벨상 수상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명하다. 교수는 그 책은 굉장히 어렵고 두꺼운 책이라고 했고, 자기는 Bear책을 갖고 수업을 한다고 했다. 또, 통계학 과목을 듣는다고 하자, 아주 잘하고 있다고 했다. 하나는 뇌영상학에 대한 소개 과목이라고 했는데, PET 같은 것에 대한 개관이라고 설명을 하자, microscopy에 대한 것은 없냐고 물어봤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연구자들 중에 없는 것 같아 그런 과목을 듣지는 않는다고 했다. 좀 아쉬운 눈치였는데, 나중에 그런 과목이 있으면 듣겠다고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식한 나에게는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 생기고, 강한 인상이 뇌리 속에 깊이 박혔다. 특히, 마지막날에 교수와 함께 보냈던 2시간은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 없었다.


마치고 인사할 때, Lichtman교수는 내게 보스턴으로 와서 한 번 방문하면 맞이 해주겠다고 했다. 난 정말이냐고 반문했고, 악수를 한 후에 인사까지 했다.


엄청난 행운이자 기분이 엄청 좋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었고, 지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조언을 깊이 새겨 들어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하버드 교수랑 친구처럼 대화할 날이 있을까


<<아쉬운 점들...>>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영어를 능숙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발음은 별 상관없다. 적재적소에 쓸 단어와 추임새 표현이 중요할 듯하다.


-연사자에 대한 정보가 숙지되어야 한다. 일단 관심 있어서 찾아간 것인데, 잘 모른다면...?


-정중한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로 말을 하게 되기 때문에, 목소리 톤도 격앙되며 스스로 혼란스럽게 된다. 의도적으로 태도를 만들려고 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닿게 되면, 열심히 뱅킷마저 준비할란다...


Ref.1)  Bio-sketch of Jeff Lichtman


Jeff Lichtman has an AB from Bowdoin (1973), and an M.D. and Ph.D from Washington University (1980) where he worked for 30 years and was most recently a Professor of Neurobiology. In 2004 he moved to Havard where he is a member of the newly established Center for Brain Science. Lichtman's research interests revolve around the question of how mammalian brains accommodate information based on their early experiences. He has focused on the dramatic rewiring of neural connections that takes place in early postnatal development. This work has required development of techniques to visualize the patterns of connections in the nervous system and how they are altered over time.
------------------------------------------------------------------------------------------

  • ?
    이정원 2010.10.24 11:19
    학회의 리셉션 자리가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기도 하죠.
    어제 잘 올라갔죠? 조만간 또 봅시다. ^^
  • ?
    우성범 2010.10.24 11:19
    늦은 밤차로 집에 가셨을텐데, 조심히 잘 들어가셨죠?

    한정규님의 진지한 발표시간이 시간상으로 짧았지만, 그 내용은 아주 길고 섬세한 생각들을 조율해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자신도 모를 위트로 듣는 분들을 웃기도 했지만,
    참으로 소중한 발표에 미소가 오래머물렀네요.

    함께 내려오는 길에 나누었던 human connectome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 한정규님이 공부하는 분야의 주요 관심사였군요.
    human connectome에 대한 소개 잘 읽었습니다.

    흥미로웠고, 객체 모델링과 신경과학 통섭?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저 스스로 얼개를 찾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뇌가 신경네트워크인가? 상식적인 내용일지모르지만, 해당분야에서 네트워크라는 전제부터 궁금해집니다.
    소개해준 책을 먼저 읽어야겠죠

    소중한 발표와 연회장에서의 Lichtman 교수와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관심 분야가 다양하지만, 좁고 깊게 파는 게 나쁘진 않다고. 결국에 자기가 관심있는 것으로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며, 그게 평생의 과업일 것이다.

    이 말씀은 강신철 교수님에게 듣고 Lichtman 교수에게도 듣게 되네요.
    연구자에게 필요한 지침이라 생각됩니다.

    어제 200회 모임에서의 내용과 함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 ?
    조수윤 2010.10.24 11:19
    멀리 서울에서 대전까지 오셔서 멋지게 펼쳐 보여주셨던

    한정규님의 <개인적인 발표>

    뻘쭘해하지 않으셔도 될만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현영석 2010.10.24 11:19
    강의실 맨뒤에 앉아 있느라 자세히 잘 못들었습니다. 죄송. 내용에 비해 시간도 짧았습니다. 언제 우리 백북스 전체 모임에서 시간을 더 많이 갖고 발표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 ?
    한정규 2010.10.24 11:19
    이정원님// 네 잘 올라갔습니다. 돈 갚으러 내려갈께요...
    우성범님// 네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재밌게 융합해보세요~
    조수윤님// 다행입니다...ㅠㅠ
    현영석님// 죄송합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질 못하는 소심남입니다...ㅠㅠ 시간은 10분으로 해달라고 총무님께서 그러셔서 내용이 많은 건 알았지만 짧게 했습니다. 네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지식 나누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4814
305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4545
304 일반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5 4511
303 일반 만년샤쓰 file 관리자 2003.06.25 4782
302 일반 영혼이 있는 승부 & 상도 file 관리자 2003.06.25 4349
301 일반 상하이 리포트 file 관리자 2003.06.25 4141
300 일반 디지털이다 file 관리자 2003.06.25 4143
299 일반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5 4319
298 일반 Next Society file 관리자 2003.06.25 4338
297 일반 Linked file 관리자 2003.06.25 4176
296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4531
295 일반 최신유럽연합론 file 관리자 2003.06.25 4467
294 일반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5 4151
293 일반 장쩌민 file 송윤호 2003.06.25 3923
292 일반 항우와 유방 (1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588
291 일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41
290 일반 18차 모임 달라이 라마 행복론 file 관리자 2003.06.25 4255
289 일반 정상에서 만납시다.(19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879
288 일반 바이오테크 시대(제 20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119
287 일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제 21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66
286 일반 미래속으로(제21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559
285 일반 화&힘-틱낫한(제23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76
284 일반 문학속 우리도시기행(제24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22
283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380
282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473
281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433
280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3533
279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589
278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3566
277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3771
276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535
275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478
274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27
273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362
272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04
271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32
270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84
269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3490
268 일반 7인의 베스트 CEO (제 4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583
267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731
266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282
265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3462
264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92
263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3403
262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3769
261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337
260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529
259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591
258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389
257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398
256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426
255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022
254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394
253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489
252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171
251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545
250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560
249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3
248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2829
247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90
246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602
245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284
244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44
243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97
242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492
241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32
240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71
239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024
238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548
237 일반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4341
236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985
235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122
234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3932
233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4454
232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3812
231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3774
230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3977
229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4764
228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3727
227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3748
226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586
225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5220
224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3748
223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260
222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198
221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414
220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350
219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287
218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586
217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613
216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365
215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180
214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086
213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648
212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3944
211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3980
210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524
209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3791
208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245
207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044
206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014
205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3881
204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443
203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115
202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170
201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161
200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337
199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414
198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3902
197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4828
196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306
195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422
194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413
193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39
192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240
191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190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3777
189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3983
188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79
187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6686
186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5775
185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452
184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370
183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182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3817
181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6
180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179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5841
17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177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5
176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175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198
174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0
17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1
172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422
171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8
170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40
169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0
16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09
167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4931
166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0
165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164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355
16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66
162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1
161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160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159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6
15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157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3
156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7
155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1
154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3
15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89
152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8
151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6
150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149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1
14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400
147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2
146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45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144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19
143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3
142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141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2694
140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139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3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8
137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340
136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135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2
134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33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4
132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3
131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30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129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2972
128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6
127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90
126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2
125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2
124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2
123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661
122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21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40
120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130
119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2
118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2754
117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672
116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638
115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4
114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13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38
112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562
111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241
110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1912
109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29
108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319
107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628
106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559
105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04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494
103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370
102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088
101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280
100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263
99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1971
98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233
97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199
96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267
95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236
94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244
93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406
92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374
»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594
90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3
89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310
88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2901
87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295
86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088
85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655
84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1977
83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435
82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008
81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1755
8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709
79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1732
78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645
77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1785
76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524
75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521
74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541
73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094
72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1838
71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136
70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681
69 229차 백북스 후기: 이진호-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10 김혜원 2012.01.11 2197
68 230차 발표 후기 - 못다한 이야기 10 임석희 2012.02.03 1883
67 230차 오프닝발표 후기 - 여행과 관련하여 못다한 이야기 10 이정원 2012.02.05 1721
66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149
65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225
64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1
63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1901
62 현장스케치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9 조수윤 2012.02.29 1794
61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1793
60 현장스케치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7 한빛찬 2012.04.10 2475
59 235회 후기 4 육형빈 2012.04.12 1708
58 현장스케치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4 조수윤 2012.04.12 2227
57 235차 정기모임 회계 1 이정원 2012.04.14 1613
56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1784
55 강신주 박사님의 강연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안 2 file 박성일 2012.05.08 2046
54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2
53 6월 정기모임에 오시기 전에... 5 임석희 2012.05.24 1991
52 [긴급공지] 우리 당장 만나!!! 프로젝트 20 조수윤 2012.06.11 2037
51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2769
50 240차 백북스 선정도서 [ 그리스인 조르바] 3 박성일 2012.06.14 1639
49 240차 백북스 강연하시는 변승훈 작가에 대하여 2 박성일 2012.06.14 1821
48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173
47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1
46 현장스케치 240차 강연장사진 : 그리스인 조르바 - 변승훈작가님 6 박순필 2012.06.27 2711
45 241차 후기(1/2) : 그림과 눈물 - 정은영 교수님 2 김형렬 2012.07.11 2058
44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1896
43 [신문기사] 244차 정기강연회(고산자, 박범신, 계족산 황톳길) 임석희 2012.08.25 1758
42 현장스케치 244차 현장스케치 : 고산자 - 박범신 작가 6 조수윤 2012.08.29 2251
41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052
40 47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1 이병록 2012.09.03 1669
39 모임관련 문의드립니다. 2 안선영 2012.09.27 1658
38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153
37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1787
36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215
35 공지 [공지]백북스 정기모임 회의록_2013.01.08 5 관리자 2013.01.10 2188
34 [접수]"(사)백북스에 바란다" 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4 관리자 2013.01.10 1651
33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32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203
31 현장스케치 253차 백북스 정기모임 <우린 마을에서 논다> 유창복 5 조수윤 2013.01.24 2726
30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2822
29 현장스케치 255차 백북스 정기모임 :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조중걸 교수님 4 임석희 2013.03.05 2628
28 현장스케치 256차 백북스 정기모임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교수님 2 유화현 2013.03.20 2113
27 현장스케치 257차 백북스 정기모임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이정원 3 조수윤 2013.03.27 2711
26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1950
25 현장스케치 259차 백북스 정기모임 <예수전> 김규향 작가 file 유화현 2013.04.30 2297
24 <공지> 신나는 백북스 여름 바캉스!! 1 김상철 2013.07.02 2113
23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073
22 226차 백북스 정기모임 공지(현대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1 유화현 2013.08.08 2184
21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1884
20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2822
19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14김동주 2015.03.29 2002
18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경영정보12학번김병용 2015.03.30 1822
17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file 신보람 2015.03.30 2157
16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경영정보학과20121602김목성 2015.03.30 2026
15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한은수 2015.03.30 1951
14 공지 308회 백북스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file 송윤호 2015.05.25 2157
13 공지 [긴급 공지] 6/9 정기모임 취소 (잠정 연기) 이근완 2015.06.09 1981
12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1918
11 자료 314차 강연 소식 임석희 2015.09.10 2021
10 일반 [서평]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2 조수윤 2015.10.22 2012
9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277
8 공부자료 8월 25일 서울 백북스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강연 안내 박용태 2017.08.23 269
7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788
6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329
5 공지 [송년파티 공지] 2019 대전 자생커뮤니티 송년 큰잔치 희/망/파/티 1 file 조수윤 2019.12.12 524
4 공지 [긴급 공지] 대전백북스 정기모임 연기 안내 조수윤 2020.02.06 770
3 현장스케치 467차 <만지고 싶은 기분> 요조 작가님 현장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4.26 229
2 공지 468회 정기모임 포스터 file 관리자 2023.05.04 271
1 현장스케치 468회 김호 대표님 강연 현장 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5.25 3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