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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9999......는 1인가..






백북스 정기 모임에서 '무한의 신비'를 번역하신 신현용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후  생각한 것들을 쓰려고 합니다.




신현용 교수님이 강의에서 하신 주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유한적 사고로는 무한을 얘기할 수 없다.”


둘째는 "수학과 경험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1. "유한적 사고로는 무한을 얘기할 수 없다."



신 현용 교수님은 수학의 역사에서 많은 파라독스를 만들어낸 무한은 우리의 감각을 느껴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고, 실험으로 알 수없는 특성이 있어서 수학계에서는 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다고 하셨다.


0.99999.......가 1인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계산수학에 사용하는 방법이 엄밀하기보다는 대충적 방법으로 대충 쓸 만한 결론에 이르고 있기는 하지만, 무한의 성질은 이러한 유한적 사고로 계산한 것이 이상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즉, 1+ 2+ 2^2+ 2^3+ 2^4+ ........와 같은 급수의 합을 구할 때


S= 1+2+2^2+ 2^3+ 2^4+ ........이라 놓으면,


S= 1+2(1+2+2^2+2^3+2^4 ..........) 이라 놓을 수 있습니다.


다시 이 식의 괄호 안의 (1+2+2^2+2^3+2^4 .........)를 S로 놓을 수 있어서


이 식은 S= 1+2S가 되어 계산하면,


S= -1 되는데



1+2+2^2+2^3+2^4 .............. =-1  ?



이 답에 동의할 수 있는가 하는 반문입니다.



그러면 최초의 의문 0.9999999999.......는 1인가.


1을 3으로 나누면 0.333333.......... 이 되는데,


이것을 다시 3으로 곱하면 0.9999999..........가 되니까


결국 0.99999999.........는 1이어야 하지 않는가.


계산으로도


S= 0.9999999...... 로 놓고 10을 곱하면,


10S=9.9999999.........


아래 식에서 위 식을 빼면,


10S-S=9


9S=9


따라서 S=1 이라는 모순 없는 답이 나오는 듯합니다.


그런데 엄밀하게 생각해서 0.99999......가 1이라는 것을 선뜻 받아들이기 곤란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는 0.99999999.........는 무한인데, 무한을 S로 놓으면서 발생합니다.


S는 유한이고, 0.99999999....... 는 무한입니다.


어떤 차이 인가.


0.9999999........ 로 무한이 나가는 것은 미해결의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0.9999999.....에는 나머지 0.0000000.....1 이 아직 남아 있습니디.


0.0000000.....1 이 영원히 남기 때문에 무한이 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계산수학에서는 아주 작은 값은 실용적으로는 별의미가 없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미적분할 때 최고 차수 이하는 습관적으로 버리고 최고 차수만 계산하니까


매우 복잡한 계산이 아주 단순한 값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서울의 나비날개 짓이 뉴욕에서는 폭풍으로 바뀔 수 있다는 차원에서는


그런 작은 값도 생략될 수 없는 면도 있을 것입니다.



무한의 세계에서는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 표면에서 0.00001도 각의 오차로 발사된 우주 로켓이 말머리성운을 향해 발사 되었을 때 각도의 보정이 없다면 얼마만큼 떨어진 위치에 도착 할까요?



직선위의 점과 정사각형의 점이 일대일 대응이 가능하다(자연수와 유리수의 이대일 대응)는 예와 칸토어 집합이라는 구조를 볼 때 이는 프랙탈이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칸토어는 실수의 성질을 설명하는데 프랙탈 구조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까“ 하고


신현용 교수님께 질문 했더니 프랙탈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수의 세계, 실무한은 프랙탈하다고 보아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칸토어 집합이라는 구조에서부터 만델브로트 집합 등 수학에서 프랙탈 구조가 인위적으로 작도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줄리아 집합, 코흐 곡선을 보면 수학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고 감탄 합니다.



식물의 구조에서 동물의 구조에 이르기 까지 프랙탈을 발견할 수 있는데, 우리 몸의 실핏줄, 뇌의 신경망 까지 프랙탈 구조는 광범위하게 발견됩니다.
생명현상은 막에서 이루어 지는데 3차원에서 막을 최대로 확장하는 방법이 프랙탈이었지요.(멩거의 스펀지 참조)


이보디보도 프랙탈한가?


그런 것 같습니다.


유전자보다는 무작위성을 높이는 과정이 생물체의 진화였고, 다양한 리듬의 복합화가 진화의 고도화였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5박 8박에서 무한히 고도화하여 교향악으로 프랙탈하게 진화해 가는 것을 봅니다.





2. "수학과 경험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에서



선택공리와 연속체 가설은 불가사의의 세계인 것 같습니다.


불가사의는 인간의 감각과 경험으로 알 수 없는 세계라는 뜻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불교 경전 중에 유마경 불가사의품(不可思議)에 보면


가로 세로 9자*9자 되는 방에 가로 세로 유순(불교의 길이 단위 : 1유순은 7~9마일)단위의 평상이 12개 이상이 들어가고, 그 위에 유마힐과 문수보살과 10대 제자가  그 평상위에 앉아 대화를 나눈다는 내용과


이 세계(사바세계)를 겨자씨 안에 넣어도 온갖 짐승과 새들과 바다 속에 물고기들이 겨자씨 안에서 비좁은 줄 모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을 수로 해석하면 큰 집합이 작은 집합 속에 들어 갈 수 있다는 뜻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무한의 신비에 나오는


콩 하나와 선택공리만 있으면 태양을 만들 수 있다는 비유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큰 집합의 부분집합들 각각이 작은 집합의 단 하나의 점을 선택한다는 의미라는데 프랙탈 구조를 보면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속체가설은


무한의 차원이 연속되며, 가장 큰 차원이 존재하는가 하는 칸토어가 고민하셨던 내용이 있는데,



이 내용을 비유적으로



입자가 무한개 모여서 우리가 생각하는 시공時空이 되었는데,


더 높은 차원의 세계는 이 시공을 하나의 입자로 삼아 무한개의 시공으로 새로운 큰 시공이 되는가 하는 비유적인 생각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자연수 전체 집합인 알레프0에서부터 실수 전체 집합인 알레프1을 거쳐


알레프2, 알레프3, ............이렇게 커지고,


그리고 알레프1을 칸토어는 c라고 이름 짓습니다.


칸토어는 C가 신의 궁전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칸토어는 C를 연구하다가 정신병에 걸립니다.


그런데 괴델도 칸토어처럼 C를 연구하다 정신병에 걸립니다.





‘무한의 신비‘는 마지막 장에서 “수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하는 질문을 합니다.



우주론 하는 분들은 우주는 경계가 없다고 합니다.


즉 시작이나 끝이나 중심이 없다고 하는 뜻이라는데,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무한과 무한소가 서로 회통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가무한과 실무한이라는 개념도 나오는데,

가무한은 급수와 급수를 이용한 미적분에 이용되는 무한의 개념인데,  고대 희랍 수학자들이 면적과 부피를 계산하는데 쓴 개념이라고 합니다.

저는 가무한은 사진 찍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무한을 순간 고정하기.  살아있는 자연을 그대로 보기 곤란하니까 순간적으로 고정시켜서 관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의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사진을 초상화작가에게 보내니  아주 그럴 듯한 그림을 보내옵니다.
그사람을 본적도 없는 이를 잘 그리는데 나는 왜 못 그리는가. 


  ^    ^ 

  • ?
    정수임 2009.08.12 08:45
    반올림하면 되는데...
    수열의 극한의 개념으로 0.9999..는 1에 계속 한없이 가까워지니 그러면 근사값 1이 되나요.구멍가게에 가면 그냥 1로 계산^^
    중학교 시절 선생님께서...30센티 자를 보여주시며 반으로15...반으로7.5 ...또 반으로...
    계속가다보면 자의 끝까지 다다를까라는 질문을 주셨어요.
    가다가 멈추면 아니갔만 못하다하여 아직 가지못했습니다.
    복사해서 10번으로는 택도없이 부족해 무수히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해야 겠습니다.
    머리를 끙끙하도록 움직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서지미 2009.08.12 08:45
    이기두선생님 글 잘 보았습니다.
    강의주제로 올라온
    "유한적 사고로는 무한을 얘기할수 없다"
    "수학과 경험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두 주제를 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풀이해 놓으신 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 ?
    임석희 2009.08.12 08:45
    수학은 경험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언제고 수학보다는 "현실"이 우선이겠죠.
    수학은 단지 그 현실을 이어 붙이기 위해 결국 현실에 타협하듯이 말이죠.. (미분. 허수)
    실재하는 것과 실재하도록 가능하게 하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이기두 2009.08.12 08:45
    정수임님과 두분 선생님께
    저는 1982년 논리학 시간에 칸토어님의 대각선논법을 강의듣고, 이제껏 머리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전번 백북스정기강연 때 신현용교수님의 강연을 듣고야 약간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수임님, 제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 제글 보다는 '무한의 신비' 책과 윤보미님의 후기를 읽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무한과 유한은 자연과 인위적 조작의 세계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무한은 빅뱅에서 인간에 이르기 까지 움직이는 것이 모두 해결되지 못한 문제(에너지 불균형)가 남아 있어서 균형을 이룰 때 까지는 무한이 움직이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입자가 움직이고, 태양계가 회전하고, 바다물이 움직이고, 내가 살기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움직임은 무한의 속성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유한은 더이상 움직일 필요가 없지요
    자연수 정수 유리수 까지는 수직선상의 한 점으로 표시 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무한은 수직선상에 표시할수 없는 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산수학(계량주의적 사고방식에 의한 과학적 결과)은 비자연적이라는 것이고, 정밀한 것 같지만 부정확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무한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불확정성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칸토르님을 비롯한 괴델 등 이 밝혀낸 결과이고,
    불교의 공사상과 화엄경등이 정확히 일치한다고 봅니다.
    금강경의 그 이상한 표현법에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던 생각이 납니다.
    ...은 ...이 아니기 때문에 ...이다 하는 표현이 번번이 나오지요.

    수학기초론의 수는 존재의 바탕을 이야기하는 근본적인 언어라는
    생각입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








    .
  • ?
    이기두 2009.08.12 08:45
    임석희 님,

    현실은 아래의 기사처럼 편안하지 않네요.

    무한과 유한사이의 화해가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Home > 과학향기 상식보기 > SCI-NEWS
    지구의 6번째 대멸종 위기가 왔다 [제 905 호/2009-04-22]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신호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생물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지구가 지금 6번째 멸종 위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현재 동식물이 사라지는 속도는 지구 역사상 생물이 대규모로 멸종된 시기가 있었던 페름기와 백악기 때와 비슷하다. 페름기에 속하는 2억 5,000만 년 전의 대멸종 시기에는 육상생물의 약 70%, 해양생물의 약 96%가 멸종했고 백악기에 속하는 6,500만 년 전의 대멸종 시기에는 당시 번성하던 공룡이 멸종했다. 이 잡지는 과거 5차례의 멸종기는 지각변동과 같은 자연적 원인에 의해 일어났지만 6번째 멸종은 인간의 생태계 파괴로 인해 생겨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생물이 멸종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생태계에 의존하는 인간의 생존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지구 상에 인간만 살아남게 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학계는 전망하고 있다. 또한 생물 멸종을 일으키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 보호 조치가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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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5776
231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656
230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415
229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422
228 공지 [공지]백북스 정기모임 회의록_2013.01.08 5 관리자 2013.01.10 2188
227 공지 [긴급 공지] 6/9 정기모임 취소 (잠정 연기) 이근완 2015.06.09 1982
226 공지 [긴급 공지] 대전백북스 정기모임 연기 안내 조수윤 2020.02.06 771
225 [긴급공지] 우리 당장 만나!!! 프로젝트 20 조수윤 2012.06.11 2039
224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371
223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5845
222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3817
221 일반 [서평]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2 조수윤 2015.10.22 2012
220 공지 [송년파티 공지] 2019 대전 자생커뮤니티 송년 큰잔치 희/망/파/티 1 file 조수윤 2019.12.12 527
219 [신문기사] 244차 정기강연회(고산자, 박범신, 계족산 황톳길) 임석희 2012.08.25 1758
218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3780
217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525
216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3882
215 [접수]"(사)백북스에 바란다" 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4 관리자 2013.01.10 1654
214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40
213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226
212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149
211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1951
210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209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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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089
204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200
203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009
202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645
201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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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235
198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268
197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355
196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340
195 강신주 박사님의 강연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안 2 file 박성일 2012.05.08 2046
194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93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375
192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1
191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1794
190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71
189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8
188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1
187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27
186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2
185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9
184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3774
183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82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3728
181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362
180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4816
179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1
178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4
177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180
17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33
175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174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1913
173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93
172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171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8
170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9
169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16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8
167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80
166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592
165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155
164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331
163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338
162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4
161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025
160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479
159 일반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4341
158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559
157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156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495
155 일반 디지털이다 file 관리자 2003.06.25 4143
154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414
153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535
152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51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401
15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162
149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40
148 일반 만년샤쓰 file 관리자 2003.06.25 4783
147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6
146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115
145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398
144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648
143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3
142 모임관련 문의드립니다. 2 안선영 2012.09.27 1658
141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97
140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39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5
137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662
136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263
135 일반 문학속 우리도시기행(제24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23
134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3
133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986
132 일반 미래속으로(제21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560
131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366
130 일반 바이오테크 시대(제 20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120
129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052
128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1919
127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1733
126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90
125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3
124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23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3
122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3
121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089
120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41
119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087
118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4934
117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587
116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285
115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2
114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172
113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2830
112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277
111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2
110 일반 상하이 리포트 file 관리자 2003.06.25 4141
109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5
108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3533
107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106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04
105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489
104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103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788
102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1788
101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00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3769
99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433
98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97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426
96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394
95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7
94 일반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5 4511
9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2
92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320
91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7
90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284
89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88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4546
87 일반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5 4151
86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3813
85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1884
84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560
83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3
82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81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44
80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29
79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241
7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709
77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1755
76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3977
75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198
74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90
73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3981
72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6
71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614
70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32
69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68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550
67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389
66 일반 영혼이 있는 승부 & 상도 file 관리자 2003.06.25 4349
65 일반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5 4319
64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380
63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123
62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245
61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443
60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59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203
5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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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681
55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024
54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413
53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1896
52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200
51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073
50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3771
49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602
48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47 일반 장쩌민 file 송윤호 2003.06.25 3925
46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672
4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475
44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2
43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563
42 일반 정상에서 만납시다.(19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880
41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529
40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3748
39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1784
38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173
37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587
36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35 일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42
34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261
33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9
32 일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제 21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67
31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90
30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5
29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4
28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136
27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589
26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732
25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1840
24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3902
23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3566
22 일반 최신유럽연합론 file 관리자 2003.06.25 4468
21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351
20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2
19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287
18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71
17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096
16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545
15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2
14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628
13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1
12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42
11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4764
10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21
9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422
8 일반 항우와 유방 (1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591
7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4532
6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1902
5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10
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3 일반 화&힘-틱낫한(제23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76
2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437
1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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