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by 윤보미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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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청강하고 있는 박문호 박사님



'적도의 침묵'을 읽고 직접 주강현 님께 연락하시어
인연이 닿았다는 해군 제독님 . (멋져요!)

'요즘은 행복해요. 그리고 행복하지 않아도 좋아요.'
  이병은 님.




방학을 맞이하여 더욱 백북스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박승현 님 .



백북스의 웹마스터이자
동영상을 책임지고 있는 김홍섭 님 .
최근에 10 kg을 감량하면서 몸에 대한 공부도 철저히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다이어트 , 김홍섭 회원에게 문의하세요.


백북스의 품절남.
이정원 총무님.

이 후 박성일 원장님 한의원으로 이동하여 뒤풀이를 하였지요.

7월 15일 게시한 자료와 같은 날 입니다.
박성일 원장님의 건물에 마련된- 백북스 사무실




한의원 내부를 찍고 있는 김홍섭 님.


"영이가 제 수양딸입니다."
탁월한 예술가이자 음악치료를 하시는 평산 선생님.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이 날.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한걸음에 내려오신
전재영 회원의 어머님, 전양순 님.

서울에 있던 아들이 자꾸 대전에 가는 것이 희한하고 궁금하여
'대체 백북스가 무엇인가' 하셨던 것이 1년 쯤 전.

요즘에는 백북스의 열혈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



김 힐 님.
성함이 "김 힐" 이십니다. ^-^

"힐" 이라는 성함은 '라틴어'로 '기쁨'이란 뜻을 가졌다구요~




멋진 공간을 마련해 주신 박성일 원장님.


강연장에 이어 뒷풀이에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풀어주신 주강현 선생님.

'참으로 괜찮은 강연이었어요'
 박문호 박사님



해군 제독님 . (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ㅠ )

 위 사진을 보니
 얼마전 사랑방에서 들었던 <십계명> 중에 
 세번째가 생각납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