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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독서토론회 선정도서는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존멘)', 한글 세계화에 대해 충남대학교 국문학과 정원수 교수님이 발제를 해주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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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봉리 '독서산방'에 현영석 교수님과 강신철 교수님이 그간의 선정도서를 구입해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123권의 책들이 독서산방 서고에 꼽혀 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회원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산방의 빈 책장을 채워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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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의 오랜친구! 한 가족같던 정영옥 회원이 다음달에 5년 일정으로 브라질에 가게 됐습니다. 그곳에서 가서도 공부와 독서클럽의 끈을 놓지 않는다고 하니. 독서클럽 브라질 지점의 탄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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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후 이어지는 또다른 백미! 뒷풀이가 있습니다. 그날의 느낌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토론회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독서클럽에 푹~ 빠져보고 싶은 분들! 뒷풀이 참석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