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by 윤보미 posted Feb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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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

나희덕 시인께서 詩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먼저,

백북스 회원들의 시 낭송으로 강연회는 시작되었습니다.




 





 



 





 

 




 





 

 










 


 



 

백북스 회원분들께서 나희덕 시인님께

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연내용 못지 않은 풍성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특히 詩과 함께 겪은 나희덕 시인님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셔서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였지요.

 




 






 



 

나희덕 시인님께서 직접 '연두에 울다'를 낭송해 주시면서 강연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저자사인시간.

 


김억중 교수님께서 평소 나희덕 시인님의 팬이셨다지요.

 


김억중 교수님의 저서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를 나희덕 시인님께 선물로 드리니

나희덕 시인님도 김억중 교수님께 선물로 시집을 드렸습니다.

 


두 분께서 함께 책을 선물로 주고받으시는 따뜻한 풍경. ^-^


 


저도 싸인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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