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by 윤보미 posted May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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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이 날은 대덕넷 이석봉 대표님과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로 역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발제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열띈 토론 후, 우리는 신성동 '카페라'에서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이날 처음 오신 박찬영 회원님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비춘 김언지 회원님

 창의성 디자인 모임을 운영하시는 김억중 교수님

(둘째 줄) 김언지 학생과 함께 온 18살 대학생  이민해 회원님

서울에서 오신 김영이 회원님

백북스 산악모임 총무 송나리 회원님

(셋째 줄) 여성학에 관심이 많으신 한 혁 회원님

브라질에서 잠시 귀국한 동안 백북스와 함께 해주신 정영옥 회원님 ,

창의성 디자인 모임 총무를 맡고 계신 이나라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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