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진은 김억중 교수님 자택입니다. 공주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네요.
경서 만권이 인테리어의 전부인 집.
다음은 김억중 교수님께서 건축하신 '어사재'입니다. 역시 공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김억중 교수님의 책을 읽고, 교수님께 건축을 맡기신 분께서 집 주인이십니다.
집은 짓는 다는 것은. 그 곳에 사는 사람의 "삶을 설계"하는 것.
이 곳에 사는 분께서 '안에서 무엇을 보고, 안에서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집을 지으셨다는군요.
김억중 교수님께서 문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질문하신 한 회원님 (곧 이름 알아서 쓰겠습니다. ^-^)
김억중 교수님께 질문 중이신 이경엽 회원님
현영석 교수님께서는 김억중 교수님께 주택을 한 채 의뢰하셔서 짓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저자 싸인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