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by 문경목 posted Mar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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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회 독서토론회는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의 저자이신 임재춘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임재춘 교수님은 현재 영남대, 국민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며 한국TC협회(한국TC바로가기)의 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이 날 토론회에는 소강당을 가득 채울 정도의 8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돌아다니시며 꼼꼼한 체크를 하고 계시는 모습.

 



중간에 퀴즈를 내고 맞추신 분께 임재춘교수님의 책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를 선물고 주고 계십니다.

 



 


특별하고 확실한 면접 방법에 대해서 바지까지 걷어 올리고 예를 들며 설명해주시는 모습.

 


 


글 쓰기와 함께 그림 그리기도 아주 명쾌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에 싸인까지 알찬 3시간을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임재춘 교수님의 글쓰기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