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by 문경수 posted Dec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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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선정도서인 '토사구팽 당하라'의 저자인 김용전 선생님. 20년 직장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강원도 화천으로 귀농해,
숨어있던 내면의 키를 마음껏 키우고 계신답니다. 발제 중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두 분 웃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웃음에도 리더형 보스형이 존재할까요? 김용전 선생님, 강신철 공동운영위원장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준 소립 회원. 독서클럽 웹 사이트 제작을 담당 합니다. 기대됩니다.
 
 
독서여행을 계기로 아주 열심이죠. 한남대학교 역사교육과 최선애 회원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주)비즈랩 한현철 회원
 
 
엔지노믹스에 근무하는 임보현 회원, 첫 방문 환영합니다.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최근 부여 박물관으로 옮기셨다죠.^^ 국립 부여 박물관 학예사 이재철 회원.
 
 
원자력발전기술원에 근무하는 양경화 회원. 볼때마다 한비야 님이 떠오르는 이유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최창식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