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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회 토론회



원자력박사 장인순 박사님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글을 썼다.

원자력연구소에 30년 가까이 있으면서 홍보차원으로 글을 썼고, 원자력만 쓸 수 없어서 여러 분야의 칼럼을 기고해 왔다.

책 후반부 ‘국민의 소리’ - 우리 국민의 정서



원자력을 하면서 45개국을 돌아다녀봤다. 가능하면 그 나라 음식을 먹으면서 문화를 배웠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가서 한국음식 찾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문화의 집합체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



정직성에 관하여...

정직성을 회복하지 못하면 부자나라는 될지언정 선진국은 될 수 없다. 산유국들을 보고 부자나라라고는 하지만 선진국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선진국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는다. 외국 출장 다니면서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 본다. 선진국 사람들은 비행기에서 책을 읽고, 후진국 사람들은 술먹고, 비디오 보더라. 그래서 직원들에게 비행기에서 책을 보는 척이라도 하라고 했다. 그게 국위선양이다. KTX vs 신간센. 우리 나라 사람들은 거의 핸드폰만 잡고 있다.

일본도 거지가 많다. 지하철 밑에 자는 거지들. 그런데 어느 거지... 책을 읽고 있었다. 책을 읽는 것이 선진국의 원동력이다. 책 읽지 않고선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요원하다.



여성의 지위 향상에 관하여...

저출산, 고령화. 여성의 지위 향상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골라줄거냐.

가끔은 서점에 가서 아이들이 고른 책을 본다. 초등학교때 추리소설, 중학교 지나면서 러브스토리를 고르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고르는 책을 보면 아이들의 생각과 눈높이를 알 수 있다.



온 국민이 책사는 훈련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집 어느 공간엘 가도 손만 뻗으면 책이 손에 닿았다.



우리나라 대학생 취미 중 가장 많았던게 ‘독서’였다. 어떻게 대학생이 독서를 취미라고 했을까. 그건 취미의 대상이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다. 얼마나 책을 안 읽으면 취미에 독서라고 강조를 했을까. 이것이 우리 대학생들의 책읽는 현주소가 아닐까.



논문을 받아보면 장황하게 써 놓은 것이 많다. 수필은 잘 쓰지만 시는 못 쓰는 것. 함축적으로 줄여 쓸 수 있다는것 자체가 책을 많이 읽어야 가능한 것.



유학 중에 스트레스를 풀었던 방법은 시를 읽었다. 69년도 유학생활 정말 힘들었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시집을 사서 시를 읽는것. 언어의 생명력이 바로 이런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들었다. 단 두 줄의 글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시를 읽는 이유. 과학자는 자연의 섭리를 찾아가는 것. 그것은 곳 신의 섭리를 찾는 것이고, 과학자는 신에 접근해 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수해져야 한다. 종교와 가정을 통해 순수해 질 수 있다. 그리고 시를 읽어도 그럴 수 있다. 시를 많이 읽으면 정신이 정화된다. 많은 시인들을 만나봤는데 정말 그렇게 순수한 사람들이 없다.



시를 많이 읽으면 마음이 순수해지고, 깨끗해진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가진 가치의 다양성이다. 동물은 배만 불러도 행복하지만, 인간은 배만 불러서 행복하지 않는다. 인간은 음악, 미술 등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포항공대 - small mind discuss people

average events

great ideas



수학교육에 관하여...

원천기술이 없는 우리 나라 현실. 수학을 못한다.

우리나라 60만 수험생 중 현재는 2만명만 미적분을 배운다.

일선 중고교에선 푸는 방법만 알려주고 왜 배우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정말 심각하다.

추천도서 ; 수학이 세상을 지배한다.

과학이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말은 수학이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말이다.

화성을 갈 수 있다는 것도 수학이 있어야 가능한것이다. 일년반 동안 서로 다른 공전 속도를 가진 화성 사이를 오갈 수 있는 것도 수학의 힘이다.

은퇴를 해서 가장 하고 싶은 것, 수학을 가르치고 싶다. 왜 수학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



자연에서 가장 가벼운원소. 비중 0.1 이다. 물이 1이고. 철 7. 이리듐 23.

원자 가운데 핵이 있고, 외곽에 전자가 돈다. 원자의 평균 크기는 10-8승

핵은 10-12승. 그러나 원자 무게의 99.98%는 핵의 무게이다.

원자 전체의 비중이 1이라고 가정하고, 10000분의 1의 크기 밖에 안되는 핵이 0.99인 것이다.

이로서 밀도를 계산해 보면 10의 14승g/cc의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다.

철보다 100조나 단단한 원자핵을 어떻게 깰거냐?

E=mc의 제곱.

100년 전 상대성원리. 올 해 100주년. 유엔이 정한 물리의 해 .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언어, 숫자...

언어가 문화와 문명을 만든다. 여기서 가장 역할이 큰 것이 숫자다.

여러분들의 머리에서 숫자를 다 없앴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당장 문밖을 나가서 집에도 못 찾아 간다.

수학이 과학을 발전시키고, 철보다 100배나 강한 핵을 깨뜨리는 것을 찾아낸것이다.

모든 문화의 뿌리는 과학인데 과학의 뿌리는 수학이다.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말한다. 애들보고 10에서 3을 빼면 얼마냐라고 물어보면.

손가락으로 센다.

숫자 10을 1 9 , 2 8, 3 7, 4 6, 5 5 의 개념으로 알려주면 애들이 손가락으로 세는 일은 없을 것이다. 10진법의 개념을 알려줘라 .

가장 완벽한 진법은 60진법. 하지만 불행히 인간의 머리로는 60진법을 소화하기 힘들다.

가장 적당히는 10진법을 할 수 있다.

컴퓨터는 2진법.

결국 모든 문명의 뿌리는 수학. 수학을 못하는 민족은 선진국으로 나가서지 못한다.

음악도 수학이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여러분. 초등학교 수학책이라도 꺼내서 보라.

수학은 저절로 만들어진거냐? 창조된것이냐?

현대인. 과학의 시대에 살면서 과학을 모른다.



문사철.

문사철 600?

문학서적 200권, 역사서적 200권, 철학서적 100권을 20대에 읽어야 사람된다라는 말이 있다. 상당히 부끄러웠다.

문사철과700 으로 해야한다.

이시대에 과학을 모르고 어디를 가란말이냐.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대중이 즐겨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31명이 각 분야에서 쓴 과학책. 제목 기억 안남.

다른 분야의 학자들이 쓴 글을 보고 내 스스로 무식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책이 많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되로 많이 쓰겠다고 다짐을 했다.





성경에 대하여...

우주의 정의? 고교에 강의를 갔는데 어떤 학생이 질문했다. 우주란 무엇인가? 라고.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연구소 700명의 박사에게 우주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우연히 찾은 정의 ,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곳이 우주이다.

성경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라는 말이 있다. 태초는 시간, 천지는 공간.

결국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을 창조했다라는 것이다.

성경속에 과학이야기가 많이 있다.

인간이 이룬 가장 위대한 이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맞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우주의 중심이 있는가? 우주가 무한한가?

뉴턴시대이후 지금의 우주는 유한하다고 보고 있다. 팽창은 하고 있지만. 시간과 공간이 휜다.

무한한 우주였다면 신은 없다고 생각한다.

무한한 사람이 유한한 우주를 창조했어야 신의 개념이 성립된다.



우주엔 중심이 없다. 태양계에서 지구가 태양을 도는 속도는 음속의 100배. 그런데 태양계는 은하계를 돈다. 상대적인 속도로 봤을때 그 많은 별들이 음속의 100배, 1000배로 이동하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공간에서 중심이 없다. 고정되어 있는 것이 없다.



원자력에 관해서...

일의 세 가지 종류.

꼭 해야할 일.

할 수 있어서 하는 일.

재미있어서(좋아서) 하는 일.



원자력은 첫 번째.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국내에서 최고로 많은 핵물질을 만지면서 살아왔다.

농축기술이 필요하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사후 원자력 연구서 간판을 내리게 됐다. 한국 에너지 연구소로 전환.

미국에서 반대. 군사적인 이유로. 원자력 연구 반대.

정말 가슴이 아팠다.

농축기술. 핵연료 3-5% 농축. 핵무기는 90% 농축시켜야 한다. 이래서 농축기술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시설 해체전, 우라늄 농축을 시도했다. 우리는 해냈다. 우라늄 농축. 너무나 즐거운 충격. 우리연구팀. 우리나라 사람 대단하다. 하지만 그 연구를 계속 할 수 없는 약소국의 아픔도 동시. 모든 자료는 봉인된채 스크랩 해 놓았다.



히로시마 - 우라늄 폭탄, 나가사끼 - 플루토늄 폭탄.

플루토늄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라늄 238을 변형 시켜서 플루토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일본 원자력 연구소. 85년도. 플루토늄 분리생산 성공. 머리하얀 노과학자들이 플루토늄 깨알 만큼을 보면서 절을 하면서 통곡을 하는 모습을 봤다.

핵무기 두 개. 수십만이 죽고 수백만이 죽었다. 그 사람들이 그 플루토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세계에서 원자력을 가장하기 힘든 나라는 일본. 지진많고, 핵무기 공포 많다. 그런데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 우리나라 20개 원전, 일본 54개.

어떻게 그 악조건에서 그렇게 잘 할 수 있나? 라고 물어봤다. 극미하는 방법.

미국에는 겉으로 여전히 굽실거리는 미국. 현명하다.

고이즈미가 중국과 한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것. 무장하려는 구실을 만드는 것이다.

미국은 굉장히 우리를 많이 도와줬지만, 원자력은 언제나 No를 외쳤다.

우리나라 원자력을 모두 폐쇄 시키면 미국과 일본이 좋아한다.

하지만 일본의 1/70 연구예산으로 일본 원자력연구소가 하는 건 다 해냈다.



1948년 . 대한민국에 전기가 다 나갔다. 미국이 배 두 척을 보내서 전기를 공급.





국제사회에선 힘이 있어야 한다. 머리밖에 없으면 해낼 수 있다. 에너지는 원자력 밖에 없다. 이 땅에 원자력이 없으면

전기질 우리 나라 제일 좋다. 정전시간이 거의 없다.

일본은 30분. 미국은 90분/년.

우리나라 수력발전소 50개 다 합쳐도 전국 필요 전기의 2%밖에 충당 못한다.



이승만대통령. 원자력을 시작하게 만든 권력자.

우리나라 1세대 과학자들. 원자력 장학금으로 해외 유학 다녀왔다.



학문을 하던 안 하던 집에 서재가 있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읍시다.



다음에 원자력 이야기를 다시 해 봤으면 좋겠다.



발제 끝.



회원들의 질문.



발제자 : 서울에 독서아카데미가 있다. 거기 회원이다. 매달 한 번씩 한다.

자랑스럽습니다. 대전에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



강교수님 : .오늘 말씀하신 것 외에도 질문하시라. 과학 얘기를 들으면 우주 얘기가 꼭 들어가는데, 과학적으로 들으면서도, 우주 밖에 또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있는 게 아니냐하는 생각이 든다.



발제자 : 시간이 가장 작은 것이 무한이 아니라고 본다. 10-43승 초를 가장 짧은 시간으로 본다. 10-33승cm 가 가장 짧은 거리. 무한소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교수님 : 차인회에 대해 설명해 달라.



발제자 : 차인회에 가 있는 시간은 정지되어 있는 것 같다. 차의 향. 그릇의 아름다움. 그냥 취해 버린다. 한 달에 한 번씩 미팅을 하는데, 우리의 전통문화 정말 매력이 있구나, 과거 한량들이 정말 멋진 삶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일기예보. 춥다고만 해야지, 왜 옷을 든든히 입으라고 하나. 아이들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자. 애들에게 know how 대신 know why 를 가르쳐라.





다음 모임 공지 : 음악. 70일의 음악여행. 중앙일보 이장직 음악전문기자. 음악을 장르별로 입문하기 좋은 책. 허정임 박사. 플롯연주자. 음악의 이해 충남대 출강 중. 11월 22일.



이동선 사장님 : 원자력 연구소 앞 정자. 나무에 대한 시 두 편. 조이스 킬머의 나무들이라는 시 소개.



둔산 사학연금회관 : 11월 22일. 10시 30분. 예배. 오후 4시 오픈식.

















































  • ?
    이재향 2006.01.23 09:00
    감사드립니다.공감 공감했습니다. inclination to do s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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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364
215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179
214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085
213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648
212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3944
211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3980
210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523
209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3791
208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244
207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043
206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014
205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3879
204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443
203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115
202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168
201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161
200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337
199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414
198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3901
197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4828
196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306
195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422
194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413
193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39
192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240
191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190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3774
189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3983
188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77
187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6684
186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5774
185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450
184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369
183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182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3817
181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6
180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179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5840
17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177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4
176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175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198
174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0
17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0
172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422
171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7
170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39
169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0
16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09
167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4931
166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0
165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164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355
16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65
162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1
161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160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159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6
15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157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2
156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7
155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0
154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3
15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88
152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8
151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5
150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149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1
14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399
147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2
146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45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144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19
143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3
142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141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2693
140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139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3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7
137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339
136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135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1
134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33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4
132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3
131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30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129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2972
128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6
127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89
126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2
125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2
124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0
123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661
122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21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39
120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130
119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1
118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2754
117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671
116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638
115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4
114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13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38
112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562
111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241
110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1911
109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29
108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319
107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625
106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559
105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04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494
103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370
102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087
101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280
100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263
99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1971
98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233
97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199
96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267
95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236
94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244
93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406
92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374
91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594
90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2
89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310
88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2901
87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294
86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087
85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655
84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1977
83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435
82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008
81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1755
8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708
79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1732
78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645
77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1785
76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524
75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521
74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541
73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094
72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1838
71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136
70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681
69 229차 백북스 후기: 이진호-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10 김혜원 2012.01.11 2197
68 230차 발표 후기 - 못다한 이야기 10 임석희 2012.02.03 1882
67 230차 오프닝발표 후기 - 여행과 관련하여 못다한 이야기 10 이정원 2012.02.05 1720
66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148
65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224
64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1
63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1900
62 현장스케치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9 조수윤 2012.02.29 1794
61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1792
60 현장스케치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7 한빛찬 2012.04.10 2475
59 235회 후기 4 육형빈 2012.04.12 1708
58 현장스케치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4 조수윤 2012.04.12 2227
57 235차 정기모임 회계 1 이정원 2012.04.14 1612
56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1782
55 강신주 박사님의 강연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안 2 file 박성일 2012.05.08 2046
54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0
53 6월 정기모임에 오시기 전에... 5 임석희 2012.05.24 1991
52 [긴급공지] 우리 당장 만나!!! 프로젝트 20 조수윤 2012.06.11 2037
51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2768
50 240차 백북스 선정도서 [ 그리스인 조르바] 3 박성일 2012.06.14 1639
49 240차 백북스 강연하시는 변승훈 작가에 대하여 2 박성일 2012.06.14 1821
48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173
47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1
46 현장스케치 240차 강연장사진 : 그리스인 조르바 - 변승훈작가님 6 박순필 2012.06.27 2711
45 241차 후기(1/2) : 그림과 눈물 - 정은영 교수님 2 김형렬 2012.07.11 2058
44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1896
43 [신문기사] 244차 정기강연회(고산자, 박범신, 계족산 황톳길) 임석희 2012.08.25 1758
42 현장스케치 244차 현장스케치 : 고산자 - 박범신 작가 6 조수윤 2012.08.29 2251
41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052
40 47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1 이병록 2012.09.03 1669
39 모임관련 문의드립니다. 2 안선영 2012.09.27 1658
38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153
37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1787
36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214
35 공지 [공지]백북스 정기모임 회의록_2013.01.08 5 관리자 2013.01.10 2188
34 [접수]"(사)백북스에 바란다" 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4 관리자 2013.01.10 1651
33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32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203
31 현장스케치 253차 백북스 정기모임 <우린 마을에서 논다> 유창복 5 조수윤 2013.01.24 2726
30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2821
29 현장스케치 255차 백북스 정기모임 :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조중걸 교수님 4 임석희 2013.03.05 2628
28 현장스케치 256차 백북스 정기모임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교수님 2 유화현 2013.03.20 2113
27 현장스케치 257차 백북스 정기모임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이정원 3 조수윤 2013.03.27 2711
26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1950
25 현장스케치 259차 백북스 정기모임 <예수전> 김규향 작가 file 유화현 2013.04.30 2296
24 <공지> 신나는 백북스 여름 바캉스!! 1 김상철 2013.07.02 2113
23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073
22 226차 백북스 정기모임 공지(현대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1 유화현 2013.08.08 2184
21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1883
20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2820
19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14김동주 2015.03.29 2000
18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경영정보12학번김병용 2015.03.30 1820
17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file 신보람 2015.03.30 2156
16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경영정보학과20121602김목성 2015.03.30 2025
15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한은수 2015.03.30 1950
14 공지 308회 백북스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file 송윤호 2015.05.25 2153
13 공지 [긴급 공지] 6/9 정기모임 취소 (잠정 연기) 이근완 2015.06.09 1977
12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1916
11 자료 314차 강연 소식 임석희 2015.09.10 2021
10 일반 [서평]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2 조수윤 2015.10.22 2011
9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276
8 공부자료 8월 25일 서울 백북스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강연 안내 박용태 2017.08.23 267
7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788
6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329
5 공지 [송년파티 공지] 2019 대전 자생커뮤니티 송년 큰잔치 희/망/파/티 1 file 조수윤 2019.12.12 522
4 공지 [긴급 공지] 대전백북스 정기모임 연기 안내 조수윤 2020.02.06 767
3 현장스케치 467차 <만지고 싶은 기분> 요조 작가님 현장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4.26 229
2 공지 468회 정기모임 포스터 file 관리자 2023.05.04 270
1 현장스케치 468회 김호 대표님 강연 현장 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5.25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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