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모임 정상에서 만납시다.
발제자 강신철 교수님(한남대 경영정보학과)의 발제 내용 중계입니다.
첫 말씀 : " 쓸데 없는 책 고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렇게 새벽에 이 곳 까지 찾아오신 여러분들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세가 서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웃음)"
그러나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오랜 시간 동안 해 왔고, 이 책(정상에서
만납시다)는 초 베스트 셀러로서 오랜 시간 읽혀져 온 책이기에 선정을 해 보았
습니다.
지난 번 모임때 읽었던 행복론에 대해선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고고한
사람들의 행복이 일반인에게 적용이 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과연 혼자 행복
한 것이 행복한 것인가? 세속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도 오히려 주변사람들에
게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은 90%의 숨겨진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아마도 그 중 일부를 깨우는
사람이 성공의 계단으로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선 생각을 바꾸십시오.
성공은 자기가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성공하는데에 주변 환경 때
문에 유리할 수도 혹은 불리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조건
이 완비된 상태 보단 (ex : 이건희 회장...) 안 된 상태에서 극복하고 성공한 것
이 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자기 이미지를 찾으십시오.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
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 말아라." 라는 속담... -> 우리 주변에는 꿈을
키우는 것보다 꿈을 깨는 것이 많습니다. 살아오면서 혹은 교육에도 .... 이런
것들이 자기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역할모델" 을 설정해 보십시오. 비전, 이상을 세우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을 찾
고 그 사람이 간 길을 좇아가면 성공의 길로 갈 수 도 있습니다.
"웃으십시오~!"
그리고 "좋은 사람들하고 같이 하십시오." (ex: 새벽 독서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
은 긍정적으로 자기 이미지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해악은 의식적으로 피하십시오."
"외모를 긍정적으로 바꿔십시오."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도 아주 어렵고 불행한 환경에서 자
기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서 성공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외모는 뚱뚱하나 걸
죽한 입담으로 자기 위치를 높여 놓았고, 현재는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또한 긍
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내 지속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의 장점을 발견해서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면 행복해 집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 상대방을 설득하기 보다 스스로 자신을 바꾸면
상대방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할 수록 달성/측정이 가능합니다. "
제가 공부한 경영학에서는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지요.
목표는 남의 목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목표의 키워드는 "열정" 입니다.
문제의식 보다는 해결의식을 갖아야 합니다.
문제를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If 보다는 How to- 의 정신을 갖아야 합니다.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것은 적성입니다.
여기서 적성은 자기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다 하
는 것이고, 성공의 크기는 노력한 만큼 커집니다.
필요성을 느끼면 특정시점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행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테크~!!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시간을 죽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임 킬러 , 타임 키퍼, 타임 크리에이터... 이 세 사람 중 어느쪽이 되시겠습
니까?)
우리가 언어와 컴퓨터를 공부 해야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둘 다 배우지 않아도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언어와 컴퓨터를 이용하면 스마트하
게 빨리 일할 수 있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끊임 없이 시도하십시오.
현재 나의 모습은 내 과거의 작품입니다.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고 그 길을 향해 가야합니다.
꿈을 갖고 항해를 해 나가야 합니다.
발제자 강신철 교수님(한남대 경영정보학과)의 발제 내용 중계입니다.
첫 말씀 : " 쓸데 없는 책 고른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렇게 새벽에 이 곳 까지 찾아오신 여러분들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세가 서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웃음)"
그러나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오랜 시간 동안 해 왔고, 이 책(정상에서
만납시다)는 초 베스트 셀러로서 오랜 시간 읽혀져 온 책이기에 선정을 해 보았
습니다.
지난 번 모임때 읽었던 행복론에 대해선 다른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고고한
사람들의 행복이 일반인에게 적용이 되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과연 혼자 행복
한 것이 행복한 것인가? 세속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도 오히려 주변사람들에
게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은 90%의 숨겨진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아마도 그 중 일부를 깨우는
사람이 성공의 계단으로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선 생각을 바꾸십시오.
성공은 자기가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성공하는데에 주변 환경 때
문에 유리할 수도 혹은 불리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조건
이 완비된 상태 보단 (ex : 이건희 회장...) 안 된 상태에서 극복하고 성공한 것
이 더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자기 이미지를 찾으십시오.
자기 자신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
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 말아라." 라는 속담... -> 우리 주변에는 꿈을
키우는 것보다 꿈을 깨는 것이 많습니다. 살아오면서 혹은 교육에도 .... 이런
것들이 자기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역할모델" 을 설정해 보십시오. 비전, 이상을 세우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을 찾
고 그 사람이 간 길을 좇아가면 성공의 길로 갈 수 도 있습니다.
"웃으십시오~!"
그리고 "좋은 사람들하고 같이 하십시오." (ex: 새벽 독서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
은 긍정적으로 자기 이미지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해악은 의식적으로 피하십시오."
"외모를 긍정적으로 바꿔십시오."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도 아주 어렵고 불행한 환경에서 자
기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서 성공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외모는 뚱뚱하나 걸
죽한 입담으로 자기 위치를 높여 놓았고, 현재는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또한 긍
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내 지속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남의 장점을 발견해서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면 행복해 집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뿐. 상대방을 설득하기 보다 스스로 자신을 바꾸면
상대방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할 수록 달성/측정이 가능합니다. "
제가 공부한 경영학에서는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지요.
목표는 남의 목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목표의 키워드는 "열정" 입니다.
문제의식 보다는 해결의식을 갖아야 합니다.
문제를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If 보다는 How to- 의 정신을 갖아야 합니다.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것은 적성입니다.
여기서 적성은 자기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다 하
는 것이고, 성공의 크기는 노력한 만큼 커집니다.
필요성을 느끼면 특정시점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행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테크~!!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시간을 죽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임 킬러 , 타임 키퍼, 타임 크리에이터... 이 세 사람 중 어느쪽이 되시겠습
니까?)
우리가 언어와 컴퓨터를 공부 해야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둘 다 배우지 않아도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언어와 컴퓨터를 이용하면 스마트하
게 빨리 일할 수 있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끊임 없이 시도하십시오.
현재 나의 모습은 내 과거의 작품입니다.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고 그 길을 향해 가야합니다.
꿈을 갖고 항해를 해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