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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장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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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오전 7시 대덕 카이스트 내 "아고라" 벤처카페에서 제 15차 100권 독서

클럽(www.100booksclub.com , 사무국장:한남대 현영석 교수)의 오프라인 모임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장쩌민을 통해 중국의 소용돌이 치는 근대사와 정치, 사회

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장쩌민은 이공계 출신으로서 실무 지도자에서 중국의 지도자로 우뚝선 인물이

다. 그는 항상 공산당의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과업을 성공리

에 이끌어 내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특히 친지의 부패 방지를 완벽하게 성공하면

서 정치적인 공격을 피하며 중국의 개혁 개방을 진두지휘하고 최고 권력자의 위

치에 섰다. 또한 중국에서 큰 사업을 하려면 일반 국민들의 문화나 사고도 이해

해야 하지만 중국 정치지도자와 행정가들의 정책 선정 과정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이 날 발제자로 나선 중국 전문가인 한남대 중국학과 이준엽 교수의 주장이다.

이 교수는 북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중국통으로 중국의 정치제제와 문화,

중국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피력했다.



사회자는 '장쩌민'이란 책을 선정하기 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어로 쓰여진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부족한 실정이며,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 장수 이상의 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다.



그는 "중국 정치 지도자들은 수십년간 과업의 수행과 여러 관계를 통하여 검증

된 사람만이 선택된다."고 말했다. "선택된 지도자들은 대부분 공산당의 원칙을

지키면서 실용적으로 과업을 수행하고 정책 결정을 하는 경향이 강하고, 친지들

의 부패를 막는 사람만이 핵심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살아남는다."는 것

이 그의 주장이다.



사회자의 주장에 한남대 현영석 교수는 동의를 표하면서 "중국은 각 분야 전문가

들로 실무 지도자를 선택하고 그 중에 산업적,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행정능

력까지 겸비한 사람들을 선출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단순히 행정고시를 통해

서 전문 부처의 장을 인선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식견이 떨어져 많은 문제점을 나

타낸다. 물론 기술고시가 있긴 하지만 정책결정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

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자는 "중국은 1978년 이전엔 정치적인 논리로만 지배되는 국가 였으

나, 1978년 이후 경제적 논리가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 발전을 거듭

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경제 정책 결정의 이면에는 여전히 정치적인 논리과 역

학 구조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므로 그들의 정치와 지도자들의 정책 결정

의 사고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야흐로 중국의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

며, 과거 처럼 미국식 교육하에서 미국식으로 생각하고 사고를 하게 된다면 우리

나라가 동북아 중심이 될 수 가 없다. 중국을 일상적으로 이해를 해야하며 그들

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참석자들의 질문과 사회자의 답변 내용이다.



Q. 한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은 어떠한가?



사회자 : 미국, 일본, 한국에 대해 말해보면, 중국인들은 미국과 일본은 싫어하

고 한국에 대해선 비교적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 미국에 대해선 싫어

하지만 아직 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이 모자란다고 보고있다. 그렇지만 언젠

가는 그들과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있다. 일본에 대해선 남경대학

살과 역사적인 사건으로 인해 반일 감정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 대해선 적

당히 잘살고 이웃해 있는 동생같은 나라, 민족성이 강하고 역동적인 나라로 인식

하고 있으며, 오히려 일본 메이커에 비해 브랜드 이미지가 좋고, 동생같은 나라

로서 얼마정도는 자기나라에서 돈을 벌어가도 괜찮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



Q. 그렇다면 최근의 한류도 그러한 긍정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인가?



사회자 : 한류의 근본은 1995년 CCTV 에서 황금시간에 '사랑이 뭐길래'라는 한

국 드라마를 방영할 당시로 올라간다. 그 드라마에서 중국인들은 한국의 대가족

제도에 동질감을 느꼈으며, 특히 여성의 발언권이 강한 중국에서의 중국남자들

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가부장적인 한국의 문화에 대해 대리만족을 느꼈을 수도

있다. 또한 미국과 일본 문화는 싫어 하지만 서양문화를 받아들이면서도 동양식

으로 재해석하고 , 또한 유교적인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해 친밀

감을 느꼈을 것이다. 최근 중화권 문화에서 한류 열풍은 이와 같은 이유에 기인

한다고 판단된다.



Q. 개혁과 개방의 물결 속에서 그들의 정치체제, 즉 공산주의가 무너질 수는 없

는지?



사회자 :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다. 하지만 중국의 공산당은 허술

한 조직이 아니다. 그들 또한 항상 발전하려 하며,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면서 생

기는 자기 모순을 극복하고 있고 그러한 노력을 항상 경주하고 있다. 그들은 1

당 독재 체제를 유지하려는 원칙하에 많은 현안들은 실용적인 접근방식으로 접근

하고 있다. 당분간 중국의 정치체제는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Q. 양국의 공무원들을 비교한다면?



특히 중국의 고급 공무원 조직은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는다. 그들은 당의 원

칙을 고수하면서도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자원의 우수성 또한 아주 뛰어나

다.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다. 그에 비해서 우리 나라의 공무원들은 경쟁력이 뒤

쳐지며 특히 협상 테이블에 앉는 외교관들은 더욱 그러하다. '마늘파동'등에서

보이듯 여러 가지 국제 협상에서 백전백패하는 우리나라의 외교 협상팀은 안에

서 문제를 찾아야 한다. 중국의 외교관들은 최고의 전문가이다.

예를 들어 주한 중국 대사는 김일성 대학을 나오고 20대 초반부터 한국학을 공부

한 한국 전문가이다. 그는 한국어에도 능통하고 한국인들의 사고에도 익숙하다.

하지만 우리 나라의 주중 대사 직원들은 잦은 보직 변경, 겉핥기식 중국 분석 등

으로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 중국과의 디지털 TV 표준 제정 문제로 인해 중국의 정보통신관할 부처의

부국장을 만났는데, 그는 33세의 아주 젊은 사람이어서 놀랐다. 그는 실제로 전

자공학을 전공하고 연구소에서 디지털 공학에 대해서 연구하던 사람이라고 한

다. 그러하니 그의 해박한 지식과 설명 앞에서 대충 기술 사무관에게서 보고 받

은 보고서로만 개념을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관리들은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 하

는 생각이다.

장쩌민이 등장 함과 동시에 현재의 중국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이공계 출신이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당에서 정치, 행정능력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받으며 성장

한다.



이 답변에 이어 현영석 교수는 "우리나라의 엔지니어들도 정부가 알아서 해주기

보다는 기술자들 스스로 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정책결정에서 발언권이 높아질 수

있도록 대응해야 하며, 그런 풍토를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산업적인 지식이 갖

추어진 관리자야 말로 진정한 관리자이기 때문에 이공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

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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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523
179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6
178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77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492
176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489
175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3489
174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0
173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477
172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473
171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70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3461
169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168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433
167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426
166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414
165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3403
164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399
163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398
162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392
161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388
160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4
159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380
158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71
157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362
156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3
155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350
154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2
153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337
152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51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90
150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89
149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48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283
147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2
146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2
145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260
144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8
143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142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236
141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31
140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26
139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2
138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214
137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4
136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03
135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0
134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197
133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97
132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83
131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171
130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29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38
128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3
127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32
126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130
125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7
124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123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122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88
121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1
120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119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39
118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023
117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2972
116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5
115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14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1
113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2901
112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1
111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2829
110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2821
109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2820
108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07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2768
106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2754
105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104 현장스케치 253차 백북스 정기모임 <우린 마을에서 논다> 유창복 5 조수윤 2013.01.24 2726
103 현장스케치 257차 백북스 정기모임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이정원 3 조수윤 2013.03.27 2711
102 현장스케치 240차 강연장사진 : 그리스인 조르바 - 변승훈작가님 6 박순필 2012.06.27 2711
101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2693
100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671
99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661
98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655
97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638
96 현장스케치 255차 백북스 정기모임 :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조중걸 교수님 4 임석희 2013.03.05 2628
95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625
94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594
93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562
92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559
91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494
90 현장스케치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7 한빛찬 2012.04.10 2475
89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435
88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406
87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374
86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370
85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319
84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310
83 현장스케치 259차 백북스 정기모임 <예수전> 김규향 작가 file 유화현 2013.04.30 2296
82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294
81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280
80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276
79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267
78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263
77 현장스케치 244차 현장스케치 : 고산자 - 박범신 작가 6 조수윤 2012.08.29 2251
76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244
75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241
74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233
73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29
72 현장스케치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4 조수윤 2012.04.12 2227
71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224
70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203
69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199
68 229차 백북스 후기: 이진호-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10 김혜원 2012.01.11 2197
67 공지 [공지]백북스 정기모임 회의록_2013.01.08 5 관리자 2013.01.10 2188
66 226차 백북스 정기모임 공지(현대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1 유화현 2013.08.08 2184
65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173
64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file 신보람 2015.03.30 2156
63 공지 308회 백북스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file 송윤호 2015.05.25 2153
62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153
61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148
60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136
59 <공지> 신나는 백북스 여름 바캉스!! 1 김상철 2013.07.02 2113
58 현장스케치 256차 백북스 정기모임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교수님 2 유화현 2013.03.20 2113
57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094
56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087
55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087
54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073
53 241차 후기(1/2) : 그림과 눈물 - 정은영 교수님 2 김형렬 2012.07.11 2058
52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052
51 강신주 박사님의 강연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안 2 file 박성일 2012.05.08 2046
50 [긴급공지] 우리 당장 만나!!! 프로젝트 20 조수윤 2012.06.11 2037
49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경영정보학과20121602김목성 2015.03.30 2025
48 자료 314차 강연 소식 임석희 2015.09.10 2021
47 일반 [서평]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2 조수윤 2015.10.22 2011
46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008
45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14김동주 2015.03.29 2000
44 6월 정기모임에 오시기 전에... 5 임석희 2012.05.24 1991
43 공지 [긴급 공지] 6/9 정기모임 취소 (잠정 연기) 이근완 2015.06.09 1977
42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1977
41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1971
40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한은수 2015.03.30 1950
39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1950
38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1916
37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1911
36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1900
35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1896
34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1883
33 230차 발표 후기 - 못다한 이야기 10 임석희 2012.02.03 1882
32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1838
31 240차 백북스 강연하시는 변승훈 작가에 대하여 2 박성일 2012.06.14 1821
30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경영정보12학번김병용 2015.03.30 1820
29 현장스케치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9 조수윤 2012.02.29 1794
28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1792
27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1787
26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1785
25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1782
24 [신문기사] 244차 정기강연회(고산자, 박범신, 계족산 황톳길) 임석희 2012.08.25 1758
23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1755
22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1732
21 230차 오프닝발표 후기 - 여행과 관련하여 못다한 이야기 10 이정원 2012.02.05 1720
20 235회 후기 4 육형빈 2012.04.12 1708
1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708
18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681
17 47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1 이병록 2012.09.03 1669
16 모임관련 문의드립니다. 2 안선영 2012.09.27 1658
15 [접수]"(사)백북스에 바란다" 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4 관리자 2013.01.10 1651
14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645
13 240차 백북스 선정도서 [ 그리스인 조르바] 3 박성일 2012.06.14 1639
12 235차 정기모임 회계 1 이정원 2012.04.14 1612
11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541
10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524
9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521
8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788
7 공지 [긴급 공지] 대전백북스 정기모임 연기 안내 조수윤 2020.02.06 767
6 공지 [송년파티 공지] 2019 대전 자생커뮤니티 송년 큰잔치 희/망/파/티 1 file 조수윤 2019.12.12 522
5 현장스케치 468회 김호 대표님 강연 현장 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5.25 364
4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329
3 공지 468회 정기모임 포스터 file 관리자 2023.05.04 270
2 공부자료 8월 25일 서울 백북스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강연 안내 박용태 2017.08.23 267
1 현장스케치 467차 <만지고 싶은 기분> 요조 작가님 현장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4.26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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