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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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디지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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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천강협

모임 시간 : 14 : 00



오늘 처음 온 사람을 위해 회원들의 소개로 모임을 시작

각자가 자기 소개--



먼저 책을 처음에는 review 한 후 이런한 것(디지탈)들이 생활에 들어오게 된 이

유와 상황들을 토론하고자 함

예전에는 디지털은 좁은 의미로 0과 1을 조합한 수에 불과했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디지털은 생활, 생각, 등에 영향을 통틀어 디지털이라 말

했다.



이제는 디지털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과 인터페이스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

다.

원하는 것을 얻고 이를 교환 할 수 있는 것을 다룰 수 있게 된 것이다.



책이 조금은 어려웠을 것 같아서 책을 좀 전체적으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는 가장 기본적인 최소의 숫자이다.

디지털 비트는 0과 1로 나뉘어 있는 것이다. 디지털 자체로는 의미가 없지만, 일

상생활에 적응하여 그것이 활용되어질때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디지털이 모든것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오차를 포함하면서 세상의 것

들을 표현하게되는 것이다.

디지털 세상이 오면서 상대가 원하는 모든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순수한 디지털 처리에서 이제는 디지털 처리, 압축, 그리고 전송의 복원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예전에는 티비를 영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좀더 해상도가 높거나 화면의 크기

가 큰 것을 선호했었지만,이제는 영상을 좀더 중요시 하는 상태가 되고 있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이 전화기, 티비, 우편에 불과했지만,

디지털 시대가 되고나서는 디지털 메체를 통해 좀더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혼합비트

디지털 형식이 되면 즉 0,1의 경로를 거칠수 있다면 모든 채널을 통해 0과 1만으

로 모든 형식의 파일들을 처리할 수 있게되었다.



사람과 기계가 만나는 부분, 사람들은 빠르고 좋은 컴퓨터만을 생각하지만 약간

돌려서 이야기 해 보면 좋은 컴퓨터가 있다고 일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러므

로 사람과 컴퓨터간의 인터페이스가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계가 좀더 빨라지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지만, 좀더 빨라지기 위해서

는 사람들의 욕구가 더 많아지게되고, 이러한 것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보고 느끼기 : 이제까지는 사람들이 컴퓨터를 인간이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게 위임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위임을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방식들이 발명되고 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자기 관리가 좀더쉬어지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생활에서는 외부적인 요소로 침해를 많이 받았지만,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실시간 처럼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원하는 자기의 정보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때문에 정보에 관한 정보 혹은 정보에 대한 정보들이 있어야 된다.

데이터 자체에 관한 정보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정보자체가 아니라 정보가 어디

에있는 가에 대한 정보, 그 정보가 무엇에 쓸 수 있는 것인가에 관한 정보가 필

요하게 되는것이구, 많은 정보가 있을 수록 사람에게는 그 많은 정보속에서 좋

은 정보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인간은 그것을 좀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능

력과 그러한 일들인 다른 사람 혹은 컴퓨터에게 위임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

다.



디지털을 통해 ONE TO ONE 에서 N TO N 의 상황이기 때문에 에티켓이 필요하게

되었다. 비트의 장점으로 인해 점점 디지털화 되었고 디지털의 장점으로 인해

인간은 편안하게 되었다. 인간이 편해지기는 했지만, 이러한 것을 계속 유지, 존

속하기 위해서는 예절과 에티켓이 꼭 필요한 것이다.



커뮤니티의 활성화의 이유는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이 정보를

같이 공유하는데 있는 것 같다.



생각을 바꾸자는 이야기 인데 비트를지닌 사물의 경우 내가 정보를어떻게 찾느

냐 하는 것인데 이제 정보가 스스로 정보를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하고 중요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분실의 개념이 없어질 수 도 있는 것이

다. 왜냐하면, 잊어버린 정보가 있다면 정보가 그것을 사람에게 말해 줄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가 스스로 정보를 이야기 해 줄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화가 되면서 공통적인 것을 보게 된다. 다른 프로그램을 받게 되었다 할

진정, 똑같은 형식의 전송방식을 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성적인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개성의 모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전반적인 책의 내용을 살펴보았고,

이제는 본인이 디지털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아래의 질문들에 관한 대답과 토론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디지털 시대 이전의 시대즉,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넘어오면

서 변화되었전 점은?

디지털의 좋은점?

디지털 시대의 미래의 생활상?

디지털이 모두에게 알려짐으로써 어떤한 변화가 이루어 졌는가?

---------------------------------------------------------------------------

--------

이 규현 교수



미국에서 디지털 방송을 허가함으로써 삼성, LG,등의 가전업체들의 디지털 방송

이라는 것이 디지털 셋톱방식을 호환할 수 있기 때문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의 이동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고방송이 바뀌면 전체적인 것들이 아주

빠르게 바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소비자들의 행동방식 또한 변화될 것이다. 사진을 수신하면서 대화를 하

거나 대용량을 수신하면서 플로피 디스켓도 없어지는 단계에 까지 오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업도 소비자도 변하기 때문에 전체의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예로 예전의 개구리 해부에서 이제는 그래픽을 통해 개구리를 해부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학습방식이 이루어지게 되는것 같다. 즉, 사고방식이 변화되는 것이다.

환경변화.지구한경, 기업도 살리고, 그런 변화도있는 것처럼





디지털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정확한 의미 정립이 필요한 것 같다.

왜 디지털이고 무엇때문에 디지털이 세상의 지배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알고 있

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디지털이 등장하면서 물질에서 정보로 변화가 이루어진 것 같다.

티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된 것이 아니라 그로인한 디지털 티비에서의

정보가 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예로 아날로그에서는 영상과 음성이 전부였

지만, 디지털 티비에서는 대역폭이 증가하기 때문에 영상과 음성뿐만 아니라 영

상의 정보라던가 자막등의 많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사회자

디지털이가 무엇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모두가 느낄수 있다는 것을 중요시 했

다. 디지털 티비가 중요해진 이유가 영상정보뿐만 아니라 정보가 많이 들어온다

는데 중요성이 있다. 어떠한 정보를 들어오게 할 수 있는지를 모두가 발견하고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디지털 티비를 중심으로 해서 온 집안의 디지털화를 초래하자.

들어오는 길목의 장악을 티비로 보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한남대 김민호

예전에 읽었던 보고서에 의하면 예전의 용량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든 기술이

IT를 통해 디지털화됨으로써 컴퓨터 뿐만 아니라 책상 의자까지도 디지털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문제점은 없을까?



한남대 이규현교수

우리가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직도 우리의 사고가 많은 부분 아날로

그로 인식되어졌기 때문인것 같다. 완전한 디지털 세상이 언제 올찌 모르지만,

완전한 디지털 세상이 온다면 우리는 디지털 세상에 대한 또다른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사회자

막연한 기기화, 디지털화 이러한 것들은 하나하나모면 의미가별로 없다.

하나하나의 장점, 단점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네트웤화가 되면서 악한 사람이 하

나 있을 경우 그게 불특정 다수에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절대침범이

불가능한 지역,구역, 기기 까지도 이제는 소용이 없어질 수 도있게되는 것이다.

아직은 널리 쓰이는 디지털의 기반이 PC에 국한되어있지만 이제 곧 그선을 넘어

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것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할 것

이다.



한남대 송윤호

결과적으로 디지털은 또 다른 것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현재 신혼부부들이 디지털 티비를 구입하는 비율이60%정도이지만,

과연 그들이 디지털 티비를 사는 이유가 단순한 화면의 선명도에 불과하지 않을

까 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디지털시대가 되면서 정작 아날로그인 인간 문화를 어떻게 이

해할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모임에 참석한 이상 한번씩의 코멘트 시간을 갖겠습니다.



-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새로운 학문을 창출하게될 것 같다. ......



- 어느순간 우리도 모르게 디지털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



- 디지털화를 통해 우리의 삶이 너무 개인적인 삶이 아닐가 싶다............



- 영화속의 세상이 현실의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 따분할거라 생각했지만 오늘의 모임을 통해 디지털에 좀더 가까와 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디지털 시대가 되다면, 자신의 모습이 게을러 지지 않을까 싶다.........



-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자신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업을

하나 구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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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2754
200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2769
199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98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2822
197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2822
196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2829
195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1
194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2901
193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1
192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91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6
190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2972
189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024
188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187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40
186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2
185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89
184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183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182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8
181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130
180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32
179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3
178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39
177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76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171
175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84
174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97
173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198
172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1
171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04
170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4
169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215
168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2
167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27
16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32
165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236
164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163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9
162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260
161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2
160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283
159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284
158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157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90
156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90
155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54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337
153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3
152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350
151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3
150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362
149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71
148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380
147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4
146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389
145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394
144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398
143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400
142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3403
141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414
140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426
139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433
138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137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36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3462
13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473
134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478
13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2
132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489
131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3490
130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492
129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28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6
127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524
126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529
125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3533
124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535
123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44
122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545
121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548
120 일반 미래속으로(제21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559
119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560
118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3566
117 일반 7인의 베스트 CEO (제 4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583
116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586
115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589
114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591
113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602
112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2
111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648
110 일반 문학속 우리도시기행(제24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22
109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2
108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3727
107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731
106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3748
105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3748
104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3769
103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3771
102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3774
101 일반 화&힘-틱낫한(제23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76
100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3777
99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3
98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3791
97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3812
96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3817
95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3
94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93 일반 정상에서 만납시다.(19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879
92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3881
91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3902
90 일반 장쩌민 file 송윤호 2003.06.25 3923
89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3932
88 일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41
87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86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3944
85 일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제 21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66
8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83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82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6
81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3977
80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79
79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3980
78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3983
77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985
76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014
75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19
74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022
73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72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71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2
70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086
69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92
68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115
67 일반 바이오테크 시대(제 20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119
66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122
65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64 일반 상하이 리포트 file 관리자 2003.06.25 4141
» 일반 디지털이다 file 관리자 2003.06.25 4143
62 일반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5 4151
61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1
6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161
59 일반 Linked file 관리자 2003.06.25 4176
58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180
57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8
56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240
55 일반 18차 모임 달라이 라마 행복론 file 관리자 2003.06.25 4255
54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283
53 일반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5 4319
52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337
51 일반 Next Society file 관리자 2003.06.25 4338
50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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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365
44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7
43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413
42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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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422
39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452
38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4454
37 일반 최신유럽연합론 file 관리자 2003.06.25 4467
36 일반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5 4511
35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5
34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4531
33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4545
32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0
31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586
30 일반 항우와 유방 (1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588
29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66
2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09
27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4764
26 일반 만년샤쓰 file 관리자 2003.06.25 4782
25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4814
24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4828
23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4931
22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21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20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0
19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18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0
17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170
16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198
15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5220
14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245
13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287
12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306
11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40
10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1
9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443
8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613
7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5775
6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5841
5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370
4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6686
3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6
2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4
1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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