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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09:00

만년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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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100권 클럽 4차 모임 중계입니다.



오전 7시 과학원 내 벤처카페 "아고라"



사회자 : 계룡문고 이동선 사장님



선정도서 : 방정환 저 "만년샤쓰"





오전 7시 모임 시작

참석자 코멘트



이동선 사장님 : 오늘이 공교롭게도 방정환 선생님의 서거일임.

(사회자) 오늘 모임 주제 -> 1.방정환 선생님과 만년샤쓰.

2.어린이들의 독서환경에 대

한 토론.

3.사회적인 독서 분위기(공공

도서관)

만년샤쓰 아동문학의 시초이다.

동심천사주의를 비판함.

창남이의 성격, 즉 선생님과 농담도 할 수 있고 친구들

을 이끌

수 있는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에서 본 받을 점이 있

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에서도 어른들이 배울 점이 있

다.

먼저 30분 정도 만년샤쓰에 대한 토론을 한 후 다음 주제



넘어가겠습니다.



현영석 교수님 : 삽화에 나온 난로 연통을 보니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됨.

삽화 배경 -> 일제시대를 연상케 함.

교복과 빡빡이 머리, 어린시절 생각을 떠올리게 함.



한남대 김영호 : 운동화 찢어진 채로 달리기를 하는 모습에 설마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듬

우리가 자랄때엔 그런 모습이 없어서 신기한 생각이 듬



사회자 : 어린 시절에 검정 고무신을 신은 기억이 남



현영석 교수님 : 경제발전이 빨리 이루어져 이러한 과거의 모습이 급격하게

사라졌다.

무주에서 어린 학창 시절때 책상이 없어서 땅바닥에서 공



를 한 기억이 남. 난로도 있었으나 학교에서 연료 보급



안되어 학생들이 장작 두어개씩을 갖고 등교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의 양말에 구멍이 나있었다.

대게 검은 고무신을 신었지만 노란 고무신을 신고 다녔

던 기억이 남.

당시 결식 학생들에겐 점심식사시 강냉이죽을 나누어 주

었음

당시 서울 학생들은 강냉이빵을 나누어 주었다.

아마도 당시에도 촌과 서울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



사회자 : 어린시절 가방대신 보자기를 가지고 다닌 기억이 남.

당시엔 대부분 초가집이었던 기억이 남.



현영석 교수님 : 어리시절 얘기들을 한 번 해보면 좋을듯 함.



한남대 유수연 : 초등학교세대와 국민학교 세대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음.

국민학교 세대엔 밖에서 뛰어 노는 문화.

초등학교 세대는 야외활동보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고

학원등에 다니느라 예전같이 활발하지 못함.

어린시절 방정환 선생님의 전기를 읽었으나 사실 선생님의

작품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선생님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어린 시절 추억을 되돌려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사회자 : 비판적인 코멘트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 눈이 많이 오고 매우 추웠다.

그러나 만년샤쓰의 주인공은 아주 추운 복장으로 다니는 모습에서

약간 비현실성이 없지 않다. 하지만 동화는 허구일 수도 있고

교훈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한남대 김민호 : 김창남 학생의 씩씩함, 자신감을 본 받을 수 있었다.

일제시대하에서 어린이들의 저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작품을 지은 생각이 듬



사회자 : 전문가들의 평가에서도 현실성 문제가 비판되었으나, 계몽성, 교훈적

인 마음을 갖도록 작품이 지어졌다.



현영석 교수님 : 비행사 안창남 처럼 일제시대하에서 씩씩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대덕넷 심규홍님 : 80년대 초까지 위인전이나 충,효를 함양시켜 주는 책을

많이 읽었다.

하지만 양서보다는 컴퓨터나 혹은 재미만을 위한

책을 읽게 되어 인성면에서 부족한 점이 생기는 것 같

다.

그런 부정적인 면을 해소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책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사회자 : 부모들이 책을 사는 모습을 보면 부모들은 교훈적이고 학습적인 책을

고른다. 어린이는 무한한 책을 통하여 무한한 상상력을 기르게

된다. 동화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데 부모들은 교훈적인 것과

학습적인 효과만을 강조한 책을 고르고 있다.

너무 부모의 눈으로만 아이들의 책을 고르면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



수 있다.





사회자 : 오늘이 방정환 선생님의 서거 71주년임.

작품의 얘기는 잠시 뒤로하고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다.

위인전을 보고 난 후 느낌이 나도 그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보다

오히려 나는 그처럼 될 수 없다는 좌절을 느낄 수 있게하는 역효과



가져올 때가 있다. 이는 위인전이 어른위주로 쓰여져 있고, 또 위



의 현실적인 면보다 꾸며진 내용들이 많은데서 기인한다.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천도교에 기인한다.

선생님은 천도교 3대 교주인 손병희의 딸과 혼인하게 됨.

동학(천도교) -> 여성과 어린이도 인격체로 인정

일본에서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 ->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어린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한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정환 선생님의 호 "소파"의 뜻을 아십니까?

일본의 "암곡소파"라는 어린이 운동가가 있었다. 그 처럼 되고 싶



스스로 "소파"의 호를 썼다.

작품이 대부분 감상적이다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다.

창남이라는 주인공도 발할,활발하면서도 어려운 환경을 설정하면서

낭만적인 느낌을 주게 만든다.



이석봉 사장님 : 초등학교를 두 학교를 다녔다. 어린이 동화책의 대부분이

계몽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위인전은 어린이 대상으로

한 작품이 어른들도 읽기 쉽고, 이해가 빠르다.

많은 동화작가들이 과거 어려운 시절을 배경으로 작품을

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피부로 다가오



않을 것이다. 작가들이 요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출

필요가 있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책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영석 교수님 : 훗날 자녀들을 기를때 독서지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얘기들을 했으면 좋겠다.



한남대 이중연 : 주인공이 참 용기있는 아이었다. "가난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단지 조금 불편한 것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가난하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이

본받을만 하다.

현재 집에도 위인전집들이 쌓여있다. 하지만 훗날 자녀들



기를때엔 전집보다는 읽을때마다 한 권 한 권 사주고 또

아이들이 직접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줄 것이다.



한남대 김민호 : 자녀들의 나이와 수준에 맞게 책을 골라주어야 한다.

아무리 계몽적이고 교훈적이어도 아이들이 이해력이 뒷받



되지 않는 책은 도움이 안된다.





사회자 : 부모들이 아이들의 독서열을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하는 속담이 있듯이

어린이가 책을 먼저 접하느냐 텔레비전을 먼저 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인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

가정적인 문제도 있지만 어린이방, 유치원등에서 독서에 대한

마인드를 길러주지 못한다.

한 살 이라도 어렸을때 좋은 책을 읽어 주어야 한다.

태아때부터 태교를 통해서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해야 한다.

어린나이에 독서에 대한 버릇을 가져야 한다.



교육제도적인 문제에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다.

사교육이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학원

이나 과외를 통해 학습한다.

그런 학생들은 당연히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을 때 흥미를 느낄 수

없게되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나 인성면에서 부정적인 면이

발생한다.

100권 클럽에 올려놓은 게시물들을 읽어보면 많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독서토론은 독서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주위사람들과

교감을 이룰 수 있고, 또 색다른 관점에서의 생각을 느낄 수도 있

다.





조근희 과장님 : 흥미위주의 도서들이 너무 많이 나와있다. 초등학교 학생들

이 읽는 만화책을 보면 선정적이고 내용이 난잡하다.

그러한 책을 읽게 되어 사고방식이나 인성면에서 부작

용이

생기게 된다. 도서뿐만 아니라 만화나 영화를 보면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이 길러진다.

최근에 논술고사가 실시되어 독서를 많이 하게 유도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독서보다는 논술에 대한 스킬을 또 사

교육

을 통해서 배우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사회자 : 우리나라에 아동문학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한 명에

불과하다. 초등학교에서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어린이들에겐 과학자가 쓴 글보다 문학적인 상상력을 가진 소설가



이 쓴 과학도서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적당한 흥미를 제공할 수 있어야 아이들이 읽게 되는 것이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획일화된 교과서로 배우게 되어

다양한 사람이 아닌 똑같은 사람들을 배출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교과서를 디지털화 하여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나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가 필요하다. 그러나 독서열이 높은 사람이 독서를 하기 위해



모든 책을 다 구입하기 위해선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려면

도서관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또한 도서관을 관리하고 독서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서교사가 대전

시내 초등학교에 단 한 곳밖에 없다. 전문적인 역량이 없다보니

학교 도서관에 어떤 책을 구입해 놓아야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활성화되면 마을 도서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현재 교육제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는 입시에 쫓겨 독서를

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

제가 올려놓은 대통령 도서관, 마을도서관 이야기에 관한 자료들을

게시판을 통해서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디지털화가 된다고 해서 도서관이 필요없다는 낭설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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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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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340
213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226
212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149
211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1951
210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245
209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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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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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200
203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009
202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645
201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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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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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441
191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1794
190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71
189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238
188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201
187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27
186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152
185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519
184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3774
183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309
182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3728
181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362
180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4816
179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4991
178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284
177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180
17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33
175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030
174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1913
173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93
172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3973
171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388
170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249
169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2744
16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128
167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3980
166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592
165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155
164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331
163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338
162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134
161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025
160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479
159 일반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4341
158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559
157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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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535
152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2947
151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401
15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162
149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140
» 일반 만년샤쓰 file 관리자 2003.06.25 4783
147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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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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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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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97
140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500
139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461
138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215
137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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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3
133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987
132 일반 미래속으로(제21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560
131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366
130 일반 바이오테크 시대(제 20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120
129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052
128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1919
127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1733
126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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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2777
123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2853
122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3723
121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089
120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041
119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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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285
115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072
114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172
113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2830
112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277
111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162
110 일반 상하이 리포트 file 관리자 2003.06.25 4141
109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3785
108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3533
107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4969
106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204
105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489
104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040
103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788
102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1788
101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150
100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3769
99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433
98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040
97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426
96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394
95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3977
94 일반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5 4511
9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482
92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320
91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7097
90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284
89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089
88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4546
87 일반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5 4151
86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3813
85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1884
84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560
83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3823
82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125
81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44
80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29
79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241
7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709
77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1755
76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3977
75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198
74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290
73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3981
72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2966
71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614
70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132
69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126
68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550
67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389
66 일반 영혼이 있는 승부 & 상도 file 관리자 2003.06.25 4349
65 일반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5 4319
64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380
63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123
62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245
61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443
60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025
59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203
5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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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681
55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024
54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413
53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1896
52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200
51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073
50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3771
49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602
48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457
47 일반 장쩌민 file 송윤호 2003.06.25 3925
46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672
4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475
44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602
43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563
42 일반 정상에서 만납시다.(19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880
41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529
40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3748
39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1784
38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173
37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587
36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4972
35 일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42
34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261
33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079
32 일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제 21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967
31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090
30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385
29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354
28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136
27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589
26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732
25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1840
24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3902
23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3566
22 일반 최신유럽연합론 file 관리자 2003.06.25 4468
21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351
20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2902
19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287
18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671
17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096
16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545
15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052
14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628
13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551
12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442
11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4764
10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021
9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422
8 일반 항우와 유방 (1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591
7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4532
6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1902
5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710
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3970
3 일반 화&힘-틱낫한(제23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76
2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437
1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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