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6월 25일 제2차 백권도서클럽이 한남대 경상대학 50402호에서 열렸었
습니다.
아래와 같이 지난번에 참석하신 분들 이외에 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참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이른 7시에 이해인님의 '어머니'라는 시낭송을 시작으로,
이석봉 사장님의 진행에 따라
①'승려와 수수께기' 에 대하여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② 중국과 일본의 언론평에 있어 우리나라의 월드컵진출(16강→ 8강→
4강진출) 대한
신문기사에 대해 읽고 생각해 볼 수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③또한, 이석봉 사장님께서 중국연변에 다녀오신 후의 슬라이드 자료들
을 보여주셨는데,
우리에게 생각치 못했던 연변의 중요성, 즉 우리에게 러시아나 중국대
륙들과
연결해 줄 수 있는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
셨습니다.
참 알찬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습니다.
아래와 같이 지난번에 참석하신 분들 이외에 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참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이른 7시에 이해인님의 '어머니'라는 시낭송을 시작으로,
이석봉 사장님의 진행에 따라
①'승려와 수수께기' 에 대하여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② 중국과 일본의 언론평에 있어 우리나라의 월드컵진출(16강→ 8강→
4강진출) 대한
신문기사에 대해 읽고 생각해 볼 수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③또한, 이석봉 사장님께서 중국연변에 다녀오신 후의 슬라이드 자료들
을 보여주셨는데,
우리에게 생각치 못했던 연변의 중요성, 즉 우리에게 러시아나 중국대
륙들과
연결해 줄 수 있는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
셨습니다.
참 알찬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