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게시판

조회 수 340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7월 마지막 주
현대예술 읽고 계신가요?
어렵지만 재미있지 않나요?
27일 강의 오시기전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일단 책을 읽을 수 있는데 까지 한번 읽어보죠. 
적어도 1장에서 3장 재현의 몰락까지는 반복해서 읽어 오시길...
저자와의 상호 교감을 위해서...

  • ?
    서동희 2012.07.24 23:57
    안녕하세요^^가입인사 어디에 올려야 할 지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좋은 독서모임 소개받고, 7/27일 금요일 '현대예술' 강연으로 행복한 시간 시작하겠습니다.
    책 냄새, 촉감, 품에 안았을 때의 행복감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강세욱 2012.07.24 23:57
    안녕하세요~저도 가입인사 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지난 번 우연히 참석했었는데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사는 곳이 경남진해라서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한달에 한번 있는 모임인만큼 앞으로 꼭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독서량이 많이 부족해서 따라가기 좀 벅차지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 ?
    이정원여 2012.07.24 23:57
    서동희님, 환영합니다. 저도 책의 질감을 특별히 좋아합니다. 특히, 재생종이를... 꼭 오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강세욱님, 맞습니다. 한달에 한 번 뿐인데 놓치면 속상하지요. 네, 꼭 오십시요. 앞으로 온오프 모임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
    이병록 2012.07.24 23:57
    내일로 다가왔네요? 간식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일산백북스 공개특강] 사피엔스 번역자 조현욱 님과 함께합니다 1 file 한양이 2017.11.03 1686
176 서울 백북스 강연장소는 앞으로 한국 인성개발원에서 진행합니다. 박용태 2017.01.19 2184
175 조중걸 교수님 강연 일정 변경 안내 10 박용태 2016.02.07 5796
174 긴급 공지-1월 28일 목요일 이 강영 교수님 강연 취소 박용태 2016.01.27 5048
173 1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이강영 교수님의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강연 안내 박용태 2016.01.16 5073
172 1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김범준 교수님의 <세상물정의 물리학> 강연 안내 박용태 2015.12.09 5052
171 11월27일, 신인철 교수님의 만화로 보는 분자 세포 생물학 강연 안내 박용태 2015.11.26 5142
170 '책&'에 백북스 소개글이 실렸습니다. ^^ file 이근완 2015.09.25 5256
169 8월 28일 서울 백북스 선정도서는 <어메이징 그래비티>입니다. 박용태 2015.08.01 5085
168 여름특집 백북스 강연 안내 file 김홍섭 2015.07.22 5639
167 <이종필의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드디어 나왔습니다. 5 박용태 2015.06.19 6704
166 김대식 교수의 6월 1일 특별 강연 장소 변경 박용태 2015.05.27 5384
165 6월 1일 (월)김대식 교수의 서울백북스 특별 강연 안내 박용태 2015.05.15 5175
164 <이일화 교수의 생물학 산책> 강연 안내 및 요약 박용태 2015.05.15 6097
163 서울 백북스 김상욱 교수의 <시간 연대기> 3월 27일 강연 안내 박용태 2015.03.22 5589
162 304차 백북스선정도서 [거창고 아이들의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file 박성일 2015.03.16 4232
161 301차 백북스선정도서 <불멸의 이론> 강연:고원용박사 2 file 박성일 2015.02.07 4368
160 [공지] 홈페이지 불통 해제 및 개편 관련 안내 10 송윤호 2015.02.04 3796
159 [안내] 백북스 300회 특집 강연 & 기념 행사 1 임석희 2015.01.22 3870
158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강은교 시인이 온다. 박성일 2014.11.13 44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