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이 책은 영화와 영화 속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 속 음악은 영화의 많은 장면들을 보조하며 흘러나오기도 하지만 영화가 하지 못하는 숨겨놓은 이야기들을 음악이 대신 해주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영화의 많은 부분을 지탱하고 있는 영화 속 음악에 대한 스토리를 영화와 함께 풀어간다. (출처 : 예스24)
<저자소개 : 안은정>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 전공(학사)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공학(석사),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 사운드디자인을 전공(박사)하였다. 방송 다큐멘터리 〈히로시마의 노란리본〉, 방송 교양 〈독립영상혁명〉 시리즈, CF 〈고위드미〉 등 사운드 감독 및 작곡을 담당하였다. 음반 소노리티, 가수 하울 등 작곡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리본뮤직, 사운드파이 대표와 동국대, 한라대, 호서대, 대림대, 한국영상대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5월의 책 "영화음악">
1. 스코어: 오리지널 인터뷰집 (맷 슈레이더, 2018)
다큐멘터리 영화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의 생생한 인터뷰를 묶은 책. 한스 짐머, 하워드 쇼(반지의 제왕), 데이비드 아놀드(007 시리즈) 등 세계적인 영화음악 거장들을 깊이 있게 다룬 국내 몇 안 되는 소중한 인터뷰집이다. 거장들의 작업 방식은 물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에 얽힌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2. 영화 음악의 이해 (한상준, 2000)
영화음악이 가진 내러티브적 기능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초기 단행본이다. 영화음악의 탄생과 발전의 역사부터 스크린 뒤에 숨겨진 음악의 기능, 그리고 이를 분석하는 안목까지 길러주는 탄탄한 입문서다.
3. 영화는 끝나도 음악은 남아있다 (고형욱, 2010)
가장 친근하고 대중적인 포맷으로 영화와 그 속에 흐르는 음악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화, 음악, 그리고 여행에 이르기까지 깊은 조예를 가진 저자의 수려하고 깊이 있는 필력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4. 영화음악의 언어 (안은정, 2024)
이론서의 깊이와 에세이의 감성을 영리하게 넘나드는 책. 딱딱한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친근한 언어로 영화음악의 본질을 풀어내어, 가볍게 읽기 시작해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