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의 책 "인공지능">
1.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GPT (박상길, 2025)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으로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들이 챗GPT를 다룬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대표 주자 챗GPT의 원리를 그림과 함께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챗GPT의 핵심 구조인 GPT 모델이 어떻게 정보를 학습하고 문장을 생성하며 의미를 이해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초거대 언어 모델(LLM), 트랜스포머, GPU 가속 환경 등 복잡한 개념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풀어냈다.
특히 저자는 AI 엔지니어이자 현업에 있는 LLM 전문가로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챗GPT를 구성하는 실제 기술,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AI가 직면한 윤리적·사회적 문제까지 다룬다. 챗GPT와 관련된 모든 기술과 트렌드, 그 이면의 사람과 비전까지 한 권에 담았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하려는 실무자,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개발자까지, 모두를 위한 챗GPT 입문서이자 필독서다. (출처 : 예스24)
2. AI 혁명을 이끈 천재들 (이승민, 2025)
어렵게만 느껴지는 AI가 쉬워지는 습관은 AI 기술을 만든 사람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 책은 제프리 힌튼, 젠슨 황, 일리야 수츠케버, 데미스 허사비스 등 AI의 최전선에 선 인물 10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따라가다 보면 기술이 보이는’ 경험을 선사한다. 인공지능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기술을 만든 사람들이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고민했는지를 이야기한다. 인물 중심의 이야기와 흥미로운 인터뷰, 적재적소에 배치된 인용문과 해석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딱 좋은’ AI 입문서다. (출처 : 예스24)
3. AI 타이탄들의 전쟁 (게리 리블린, 2025)
AI 산업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한 편의 스릴러처럼 담아낸 책 《AI 타이탄들의 전쟁》이 출간됐다. 퓰리처상 수상 경력과 뉴욕타임스 실리콘밸리 전문 기자로 명성을 쌓은 게리 리블린이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의 CEO, 실리콘밸리 거물과 2년간 수십 차례 심층 인터뷰를 하며 AI 산업의 역학관계를 파헤쳤다.
책은 AI 시장이 예전처럼 ‘쉽게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님을 선언한다. 대규모 모델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자본이 천문학적 수준에 달하면서, 기술력이 절대적이지 않게 되었다. 벤처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과연 AI 기업이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 실제 챗GPT를 만든 오픈AI는 2024년 37억 달러 매출에도 불구하고 연간 약 50억 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책은 오픈AI의 샘 올트먼 해고 사태, 무스타파 술레이만의 마이크로소프트 합류, 메타·구글·애플의 반격, 그리고 거품이 꺼지는 AI 스타트업 시장까지, 실리콘밸리 권력 지형의 변화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거대 기업과 스타트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출처 : 예스24)
4. 더 커밍 웨이브 (무스타파 술레이만, 2024)
2023년 9월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온 《더 커밍 웨이브》(The Coming Wave)가 마침내 한국에 출간됐다. 출간 전부터 최고의 인공 지능(AI) 관련 서적으로 거론되었던 이 책은 발간 이후 곧바로 미국·영국 아마존과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사회·기술 분야)에 랭크, 그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블룸버그, CEO 매거진 등 각종 미디어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알파고 개발의 주역이자 세계 최고의 AI 기업 딥마인드와 인플렉션 AI의 창립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으로 현재 진행 중인 AI 혁명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딥마인드를 10년 이상 이끌면서 AI 리서치와 응용 프로그램에 있어 여러 지각변동을 일으켰으며 딥 러닝이라는 혁신의 주역이었다. 알파고 개발 이후 구글에서 AI 제품 관리 부서의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그의 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화용 AI 시스템인 람다(LaMDA)를 개발하기도 했다. 《더 커밍 웨이브》는 이처럼 인공 지능 개발의 최전선에서 기술 혁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저자가 직접 AI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이로 인해 무엇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한 책이다.
《더 커밍 웨이브》에 대한 평가과 영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책, 놀랍도록 매혹적이다”(유발 하라리), “전대미문의 시기를 항해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빌 게이츠), “미래에서 보내온 강력한 경고, 단 한 페이지도 외면할 수 없다.”(누리엘 루비니), “머지않아 몰아칠 파도에 대한 선명한 예보, 경외심마저 불러일으킨다”(알랭 드 보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의 석학들이 책에 찬사를 던지고 있음이 이를 증명한다. (출처 : 예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