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라미 회원님의 도안에 백북스의 철학이 잘 스며들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저는 강보라미 회원님의 작품에 글씨만 살짝 올려놓았습니다. 디자이너의 작품에 함부로 손을 댄 것이 죄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