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같이 미미한 회원도 지금 백북스를 생각하면 밤에 잠이 잘 안오는데...
누구를 떠나서 이번 일로 크게, 작게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박문호박사님을 알고 백북스에 오게된 저 같은 경우는
지금 모든 사태의 원인이 박사님에게 있었다고 하더라도
사임 사태 결정을 내리신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고
감정이 개입되어 있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고...
박사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준것 같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지금 일들이 원만히 잘 해결 되어서 모든 분이 win-win 하고
서로 웃고 보듬어 주던 백북스로 다시 하루빨리 돌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누구를 떠나서 이번 일로 크게, 작게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박문호박사님을 알고 백북스에 오게된 저 같은 경우는
지금 모든 사태의 원인이 박사님에게 있었다고 하더라도
사임 사태 결정을 내리신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고
감정이 개입되어 있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고...
박사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준것 같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지금 일들이 원만히 잘 해결 되어서 모든 분이 win-win 하고
서로 웃고 보듬어 주던 백북스로 다시 하루빨리 돌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