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 350 | 인문사회 |
거짓말이다.
1
|
이근완 | 2017.03.20 | 1137 | 김탁환 | 북스피어 | 김탁환 | 2017-03-28 |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 오후 7시 15분 |
280 | 35 | |
꿈 (Dreaming)
|
관리자 | 2003.10.29 | 4104 | 앨런홉슨 | 아카넷 | 박문호 | 2003-12-03 | | |
279 | 349 | 문학예술 |
윤구병일기
1
|
이근완 | 2017.03.03 | 313 | 윤구병 | 천년의상상 | 윤구병 | 2017-03-14 | 박성일한의원 6층 백북스홀 | 오후 7시 15분 |
278 | 348 | 자연과학 |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
이근완 | 2017.02.20 | 292 | 제임스 글릭, 박래선, 김태훈 역 | 동아시아 | 고원용 | 2017-02-2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7 | 347 | 문학예술 |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나를 묻는 밤의 독서)
|
이근완 | 2017.01.31 | 337 | 김운하 | 필로소픽 | 김운하 | 2017-02-14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6 | 346 | 자연과학 |
게놈 익스프레스 (유전자의 실체를 벗기는 가장 지적인 탐험)
|
이근완 | 2017.01.13 | 476 | 조진호 | 위즈덤하우스 | 조진호 | 2017-01-24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5 | 345 | 인문사회 |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
이근완 | 2016.12.31 | 456 | 찰스 두히그/ 강주헌 번역 | 갤리온 | 오진법사 | 2017-01-10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4 | 344 | 자연과학 |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
이근완 | 2016.12.20 | 300 | 문경수 | 마음산책 | 문경수(과학탐험가) | 2016-12-27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3 | 343 | 문학예술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이근완 | 2016.11.25 | 595 | 레프 톨스토이(소설가) 저/ | 박은정 역 | 웅진씽크빅 | 최나경 플룻티스트 | 2016-12-13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2 | 342 | 인문사회 |
중국을 만들고 일본을 사로잡고 조선을 뒤흔든 책 이야기(삼국지 박사 이은봉의 한중일 삼국지 문화사)
|
이근완 | 2016.11.11 | 381 | 이은봉 | 천년의 상상 | 이은봉 | 2016-11-22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1 | 341 | 자연과학 |
김상욱의 과학공부
|
이근완 | 2016.10.29 | 265 | 김상욱 | 동아시아 | 김상욱 | 2016-11-0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70 | 340 | 문학예술 |
책의 역사
|
이근완 | 2016.10.17 | 403 | 부길만(대학교수) | 일진사 | 부길만(대학교수) | 2016-10-25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9 | 34 | |
군주론
|
관리자 | 2003.09.30 | 3589 | 마키아벨리 | 까치글방 | 이봉철 박사 | 2003-11-22 | | |
268 | 339 | 문학예술 |
이중섭 평전 (신화가 된 화가, 그 진실을 찾아서, 이중섭에 관한 거의 모든 것)
|
이근완 | 2016.09.28 | 432 | 최열(미술평론가) | 돌베개 | 최열(미술평론가) | 2016-10-11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7 | 338 | 문학예술 |
[취소되었습니다] 그림 영혼의 부딪힘(명화로 배우는 감정의 인문학)
1
|
이근완 | 2016.08.30 | 364 | 김민성 | 알에이치코리아 | 김민성 | 2016-09-27 |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6 | 338 | 기타 |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1
|
관리자 | 2016.09.26 | 330 |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 황소자리 | 이정원 (에트리 선임연구원) | 2016-09-27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5 | 337 | 자연과학 |
미토콘드리아(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
이근완 | 2016.08.11 | 372 | 닉 레인, 김정은 역 | 뿌리와이파리 | 김순하 (LG생명과학연구소) | 2016-08-23 |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4 | 336 | 자연과학 |
뉴튼의 프린키피아
|
관리자 | 2016.08.02 | 294 | 안상현 | 동아시아 | 안상현 박사 | 2016-08-09 | 대전 탄방역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3 | 335 | 인문사회 |
더 힘들어질 거야 더 강해질 거야 더 즐거울 거야(프랑스 녹색당 해바라기상 수상 작가 김수박의 만화 에세이)
|
이근완 | 2016.07.15 | 409 | 김수박 | 천년의 상상 | 김수박 | 2016-07-2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화요일 오후 7시 15분 |
262 | 334 | 인문사회 |
파격의 고전
|
이근완 | 2016.07.06 | 557 | 이진경 | 문학동네 | 이진경 | 2016-07-12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1 | 333 | 문학예술 |
반 룬의 예술사
1
|
이근완 | 2016.06.18 | 694 | 헨드릭 빌렘 반 룬 | 들녘 | 오병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 2016-06-28 |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60 | 332 | 자연과학 |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
이근완 | 2016.06.02 | 986 |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 동아시아 | 오정근(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 선임연구원) | 2016-06-14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59 | 331 | 문학예술 |
베토벤: 불굴의 힘
|
유화현 | 2016.05.13 | 1479 | 필리프 A. 오텍시에 저/박은영 역 | 시공사 | 오혁준 (객석 음악평론가) | 2016-05-31 | 클라라하우스 (대전 도룡동) | 오후 7시 15분 |
258 | 330 | 문학예술 |
그림이 된 여인
|
이근완 | 2016.04.28 | 1327 | 허나영(미술평론가) | 은행나무 | 허나영(미술평론가) | 2016-05-10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57 | 33 | |
대화의 법칙
|
관리자 | 2003.09.30 | 3974 | 래리 킹 | 청년정신 | 김홍범 | 2003-11-05 | | |
256 | 329 | 자연과학 |
인공지능과 딥러닝 (인공지능이 불러올 산업 구조의 변화와 혁신)
|
이근완 | 2016.04.14 | 1267 | 마쓰오 유타카 박기원 역 | 동아엠앤비 | 이정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 2016-04-26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오후 7시 15분 |
255 | 328 | 인문사회 |
상식철학으로 읽는 인류문명과 한국 사회 현실(김의수 교수의 철학에세이)
|
이근완 | 2016.03.24 | 1547 | 김의수 (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 서광사 | 김의수(전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 2016-04-12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54 | 327 | 자연과학 |
외계생명체 탐사기
|
이근완 | 2016.03.09 | 1368 | 이명현, 문경수, 이유경 외 2명 저 | 서해문집 | 공저자 문경수 | 2016-03-22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53 | 326 | 문학예술 |
단순한 기쁨
|
이근완 | 2016.02.26 | 1591 | 아베 피에르(신부) | 마음산책 | 이충무(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 | 2016-03-08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52 | 325 | 자연과학 |
세상물정의 물리학
|
이근완 | 2016.02.18 | 1415 | 김범준 교수(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 동아시아 | 김범준 교수(성균관대 물리학과) | 2016-02-23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51 | 324 | 자연과학 |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
이근완 | 2016.01.29 | 1605 | 유발 하라리 | 김영사 | 고원용 박사 | 2016-02-16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50 | 323 | 문학예술 |
풀꽃 나태주 시선집
|
이근완 | 2016.01.14 | 1685 | 나태주 | 지혜 | 나태주 | 2016-01-26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49 | 322 | 인문사회 |
러브 온톨로지 : 사랑에 관한 차가운 탐구
|
이근완 | 2015.12.23 | 1525 | 조중걸(사학자) | 세종서적 | 조중걸(사학자) | 2015-01-12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48 | 321 | 경영경제 |
에너지 혁명 2030
|
유화현 | 2015.12.14 | 1573 | 토니 세바 | 교보문고 | 현영석 교수님 | 2015-12-22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47 | 320 | 자연과학 |
정신병을 만드는 사람들- 한 정신 의학자의 정신병 산업에 대한 경고
3
|
이근완 | 2015.11.25 | 1609 | 앨런 프랜시스 (지은이),김명남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 송민령(KAIST 바이오 및 뇌공학 박사과정) | 2015-12-08 | 탄방동 엘리먼트랩 카페 2층(백북스홀 뒷골목 20m거리) | 저녁 19시 15분 |
246 | 32 | |
마당을 나온 암탉
|
관리자 | 2003.09.30 | 3954 | 황선미 | 사계절 아동문고 | 장미란 | 2003-10-25 | | |
245 | 319 | 자연과학 |
공생 멸종 진화 (생명 탄생의 24가지 결정적 장면)
|
이근완 | 2015.11.11 | 1548 |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 나무,나무 |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 2015-11-24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44 | 318 | 문학예술 |
상상의 아테네 베를린 도쿄 서울 : 기억과 건축이 빚어낸 불협화음의 문화사
|
이근완 | 2015.10.28 | 1487 | 전진성 | 천년의 상상 | 전진성(부산교육대 사회학과 교수) | 2015-11-10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43 | 317 | 인문사회 |
대통령의 글쓰기
1
|
이근완 | 2015.10.19 | 1541 | 강원국 | 메디치미디어 | 강원국(前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 2015-10-27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242 | 316 | 문학예술 |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1
|
이근완 | 2015.09.24 | 1685 | 정승구 | 아카넷 | 정승구(영화감독) | 2015-10-13 | 대전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 저녁 7시 15분 |
다시금 자연과 우주 앞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겸손해져야 함을 느낍니다.
언젠가 식물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도... 동물대상 실험처럼 식물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는 날도 오겠죠... (식물과 교감을 하는 저로서는 그런 날이 빨리 와야 하는데, 식물을 가지고 연구하시는 강연자님은 그런 날이 늦게 와야 하겠지만요. ㅎㅎ)
소개해 주신 BioBrick의 완전무결한 DNA 조합에 대해서는,
천연 DNA 대비 합성 DNA가 가지는 아직 우리가 모르는 무엇인가의 차이 또는 '부작용'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합니다. 그런저런 의심에도 불구하고 합성 DNA라는 성과 자체는 무시할 수 없겠지만요.
평소 궁금했었던 아이디어를 더 확인하고 왔어야 했는데, 연말에 저질체력에 끝까지 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그땐 꼭 나머지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바쁘다는 핑게로 한동안 관심기울이지 않았던 저와 함께 동거하는 화분들에게 땅을 촉촉히 해 주었습니다. 급기야는 잊고 있었던 친구에게 글까지. ㅎㅎ. 다시금 나와 내 주변에 감사하는 기회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