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맨 처음 반겨준 송윤호님. 가끔쌕 멘트를 달아주었던 이중엽, 구용본. 천강협, 박선규님은 어디 먼곳에라도 가셨나요. 요즘 아예 보이지가 않아서 궁금합니다. 혹시 수연씨는 그들이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