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에 지름신을 접신하고 냅다 질렀습니다.지난달에 질러놓고 안 읽은게 많아서 이걸 언제 다 읽을지는 모릅니다.다만 이걸 질러놓고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 이렇게 올려봅니다.이 와중에 싸게 산걸 자랑하고 싶어 가격까지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