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잘 듣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는 끝.
저녁만 드시고 가신 분들께 드리는 글.
남은 4인은 새벽 세시반까지 더 떠들고 다음날 아침에 점심까지 먹고 느지막히 나왔습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아...이걸 잘 표현해내야 다들 부러워하고 아쉬어하실텐데 글 재주가 없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송윤호 총무님께 드리는 글.
발표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그 사이트 주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