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분들에게 소개받은 열 두 권의 책을 적어뒀다가고르고 골라한 번에 질렀습니다.주문하고 얼마나 뿌듯하던지..많이 기다려지네요.지름신이 있나봅니다. ㅎㅎ안그러고선 어찌 이토록 같은날두 사람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질러댔을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