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집단지성 - 전동주
자료
2010.06.28 08:33
[2010년 6월] 집단지성 - 전동주
조회 수 2915 추천 수 0 댓글 4
첨부 '1' |
---|
- ?
-
?
이정원님,
미인이신데다 기억력도 좋으시고 일일이 리플도 달아주시고....
왜 하필 연탄일까 궁굼했는데, 뜨거운 열정을 품고 계신듯합니다.
스티브잡스가 말했듯이 빨리 많이 실패도 하시고 크게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이 기대 됩니다. -
?
전동주님,
칭찬에 황송합니다.^^
'열정',
제가 아주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전 '뜨뜨 미지근?'은 정말 싫군요.^^
모임 후 뒷풀이 시간에 우성범님의 말씀처럼,
"앞으로 반드시 나온다는 말 보다는 관심이 가는 주제가 있을때 나오고싶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관심가는 주제와 책이 있으면 전 어떤 모임이든 참석하고 싶습니다.
저의 관심은 오직 "책"입니다.^^
하지만, 경영경제의 회원님들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주제와 책에 상관없이 '사람이 좋아서' 앞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 들었습니다.
시간이 되는 한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전동주님,
화학박사님 이신거지요? 백북스님들은 어떻게 다들 겸손하신지 저 또한 겸손을 배웁니다. -
?
전동주 박사님의 리딩 속에 훌륭한 모임이 치뤄졌습니다.
준비 감사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6 | 공지 | 아이디어 뱅크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3 | 강신철 | 2009.02.12 | 2807 |
235 | 공지 | 아름다움에 대한 단상들... 1 | 이부원 | 2009.01.20 | 2479 |
234 | 일반 | 아까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했던 "택배요금"에 대해 다시 정리하여 올립니다. | 강일구 | 2011.08.03 | 3021 |
233 | 신입사원 꼭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 강신철 | 2010.05.24 | 2437 | |
232 | 공지 | 신고합니다~ㅋㅋ 3 | 박지은 | 2008.07.08 | 3054 |
231 | 자료 | 시스템 다이나믹스 - 소프트웨어, 예제영상 | 우성범 | 2009.12.29 | 3944 |
230 | 스티그리츠 '자유시장 경제모델은 천동설 같은 오류' [페르시안 기사전재] 1 | 현영석 | 2010.08.22 | 2184 | |
229 | 쉬어가는페이지.... 5 | 남준호 | 2012.02.07 | 2682 | |
228 | 공지 | 수없이 반복되는 연습만이 글을 잘 쓸 수 있게 한다. 1 | 마은경 | 2009.01.19 | 2388 |
227 | 세종대왕함 방문 기념 샷 9 | 김상철 | 2010.09.02 | 2553 | |
226 | 세종대왕은 신제품개발의 최고 전문가 6 | 현영석 | 2010.09.02 | 2437 | |
225 |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 경영경제모임 사진스케치 13 | 김홍섭 | 2010.07.26 | 2968 | |
224 | 서울모임장소 약도입니다. | 김신아 | 2010.01.14 | 2350 | |
223 | 자료 | 서울모임 홍보자료입니다. 2 | 김신아 | 2010.01.15 | 3526 |
222 | 공지 | 새로운 총무(오영택)님 감사합니다! 6 | 강신철 | 2009.01.19 | 2488 |
221 | 산에갑니다. | 남준호 | 2009.05.07 | 2684 | |
220 | 공지 | 산에갑니다 6 | 남준호 | 2009.01.29 | 2749 |
219 | 공지 |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 강신철 | 2009.02.19 | 3050 |
218 | 공지 | 사과드립니다 8 | 강신철 | 2008.12.01 | 2324 |
217 | 공지 | 버트런드 러셀의 과잉생산에 대해서 5 | 장종훈 | 2008.11.15 | 2318 |
집단지성을 발표해주셨는데 첫 화면에 인도의 벽돌사이에 새로자란 잡초를 예로 들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직접찍으신 사진이라시며,'집단지성'을 잘 표현해 주는 듯해서 찍어보았다고...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셨고, 저또한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와 느낌이 관람하는 이에게 그대로 전달 될때 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바로 작가와 대중이 합일될 때 인거죠? 전동주님^^
'집단지성'은 최근에 개인적인 레포트를 제출해야 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한 덕분에,
전동주님의 발표때 익숙한 '비에르 레비'등 익숙한 인물과 용어들을 다시 정리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발표자료를 공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동주님^^
참! 뒷풀이 시간에 전동주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젊어서는 실수도 많이하고 부딪혀야 한다."
패션을 실례로 들면서 해 주신 이야기 동감입니다.
"실수하면 어떤가?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젊어서는 그러면서 배우는 거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