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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에게 소개받은
열 두 권의 책을 적어뒀다가
고르고 골라
한 번에 질렀습니다.
주문하고 얼마나 뿌듯하던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지름신이 있나봅니다. ㅎㅎ
안그러고선 어찌 이토록 같은날
두 사람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질러댔을까아.
[현장스케치] 58회차 경영경제모임
참가 신청합니다.
아프리카 음악
[공지] 36차 경영경제 송년모임 선정도서
30날 모임관련 제안하나(저녁식사)
41차 경영경제모임 회계보고
4대강 반대 이유 (전재 이준구 교수님 글)
지름신 재림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경영경제모임= 그야 말로 참 경제적인 모임
38차 경영경제모임 회계보고
스티그리츠 '자유시장 경제모델은 천동설 같은 오류' [페르시안 기사전재]
이마트 피자 논쟁의 본질 (전재)
35차 경영경제모임 회계보고 (수정)
지름신 강림
기업문화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제 34차 경영경제모임 안내 (200회 모임과 함께)
제 29차 디자인 경영 후기
좋겠다!!!!
저도 크게 질러버렸습니다.
목이 약간 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