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각의 3등분으로 본 연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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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의 n 등분의 일반화와 벡터의 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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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각의 3등분으로 본 연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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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차 모임] 후기 및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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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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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 대한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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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생각함---곡선은? 나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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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생각함2 ----3차원 이상은? 그 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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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리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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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칭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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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차 모임 후기 회계 + 백북스 연말 모임 발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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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대한 생각. --- 수는 무엇이어야 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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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 후기... 다시 라그랑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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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차] 회계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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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무엇이어야--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얼굴을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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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 모임 회계 및 후기
이 아래에 분모 4가 있어서 4분지 1이나, 4분지 2나, 4분지 3이나 4분지 4일지도 모르지?
그 분모 4도 그 아래에도 분모 3이 있어서 3분지 4일 수도 있고,
그 분모 아래에 다시 2가 있어서 2분지 3일 수도 있고?
그렇다면 그 3 아래에 분모 2가 더 있을 수도 있고, 분모 3이 더 있을 수도 있고,
분모 4가 더 있을 수 있다면,
내 눈에 보이는 1과 2와 3과 4는 도대체 몇 분지 1이거나, 몇 분지 2이거나, 몇 분지 3이거나, 몇 분지 4라는 미소한 것이라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눈에 보이는 1이나, 2나, 3이나, 4 위에 분자가 1이나, 2나, 3이나, 4가 있어서 나눠지고,
그 위에 더 작은 분자가 1이나, 2나, 3이나, 4가 또 있을 수도 있고,
그 작은 분자들 위에 더 왜소한 1이나, 2나, 3이나, 4가 또 있을 수도 있고,
그 왜소한 분자들 위에 더 미소한 1이나, 2나, 3이나, 4가 층층이 더 있다면,
내 눈에 보이는 1이나, 2나, 3이나, 4는
야속하게 작은 것들을 나누어대는 톱이거나,
가위거나, 맷돌일 수도 있지만,
이 분수식의 총합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