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사랑방.. ? 회사에 제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오랜만에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박사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 때문에..6시 50분쯤 박사님 댁앞에 도착했는데.. 한 30분정도 차에 있다가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