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9년에 가입해서 잠깐 모임에 나갔다가 애들 키우느라 잠시 접었었습니다.
작은애가 올해 고3되는데 그래도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에 인사드리러 들어왔어요.
나이 들수록 역시 책밖에 없구나?싶어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2009년에 가입해서 잠깐 모임에 나갔다가 애들 키우느라 잠시 접었었습니다.
작은애가 올해 고3되는데 그래도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에 인사드리러 들어왔어요.
나이 들수록 역시 책밖에 없구나?싶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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