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0월 17일(수)에 소개될 책은 박문호 박사님께서 호주에 다녀온 즉시 쉬지도 못하시고, 흥미롭게 읽으셨던 '소벨' 저서 '해상시계'입니다. 한편, '소벨' 저서 '(한 외로운 천재의 이야기) 경도'가 책 제목만 다를 뿐 '해상시계'와 똑같은 책 임을 알려드립니다. 가격은 9800원입니다.
원고 마감은 10월 13일(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011-761-8728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011-761-8728
*참고: 책 '해상시계' 와 '경도'는 현재 절판되었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꼭 읽어야 하기에 추천도서로 올려놓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팔리지 않아서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 책이 바로 우리나라에 딱 한권 남은 책 일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가까운 시립 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문호 박사님曰 "이 책을 이제야 읽다니! 오래전에 숙독했어야 할 책"
뉴욕타임즈 曰 "최고의 책"
뉴욕타임즈 曰 "최고의 책"
뉴스위크 曰 "치밀하고, 격조 높다. 어떤 소설가도 데이바 소벨의 '경도'를 더 재밌게 들지는 못할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曰 "거의 완벽한 산문, 장엄한 스토리 정말 놀라운 책"
USA투데이 曰 "역시나 바다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든지 '경도'를 읽어야 한다. 이 매혹적인 책은 18세기를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회원님들의 14줄의 감상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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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독후감' 게시판의 '교차로 칼럼란'에 연락처와 함께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책을 읽는 사회를 만드는데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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