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록 제독님 개인기 |
평생의 동반자 설숙련 사모님으로부터의 훈장 수여식 |
꽃이 지기에 | |||||||
바람인가 했더니 | |||||||
세월이더라 |
제독님의 호탕하신 웃음소리와 격의없이 대해 주시는 소탈하신 모습에 언제나 감동을 받습니다. | |||||||
사심없이 공동체 전체를 아우르시는 포용력과 식견은 진정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
제독님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중한 결실을 맺고, 민족의 자산으로 이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 |||||||
저 자신, 조금이나마 제독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 |||||||
아울러, 제가 이병록 제독님께 진 빚을 무한한 책임감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
존경하는 이병록 제독님의 명예로운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잘 치르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병록 제독님의 마무리와 또 다른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